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약한 겨울 - 초초 그날은, 정말 이상한 날이었다. 수호 생일날 다쳐서 입원을 했지만 공부가 일상이었던 시은에게 시험준비에 차질이란 없었고, 마음에 걸리는 거라곤 며칠 전 갑자기 찾아와서 아무렇지 않게 안부를 물어왔지만 결코 평소답지 않았던 안수호의 눈빛뿐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시험 내내 저를 감싸던 원천 모를 불안한 예감은 기어코 최악의 점수를 ...
TRIGGER WARNING 상처투성이가 된 손이 뭉툭하게 생긴 펜을 쥐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시은은 중얼거리며 글을 써내려갔다. 끼이익, 끽. 글이 쓰여지는 소리가 왜인지 모르게 날카롭고 구슬펐다. (1) 수호야, 안수호. 네가 밝은 빛을 바라보며 안심한 채로 미처 그 속의 너를 들여다보지 못 했어. 너는 스스로 장작이 되어 나의 세계를 비추기 위해 불을...
twt_@xxXssw_
* 드라마에 나오지 않은 작가의 상상력이 다소 참가되어있습니다. * 전형적인 벽산고 * 청게 수호시은 * 2023년 수호시은 겨울 엔솔로지 합작 작품입니다 * 일러스트와 같이 감상해주세요! - (연시은 시점)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여름, 존재도 몰랐던 아이가 지금은 내 옆에서 내 공허함과 외로움을 채워준다. 이 달콤함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는데. 물론 예전에...
twt_@er1113bOO
유리 달처럼 둥근 돔이 비추는 하늘은 잿빛이다. 연시은은 작은 철가방을 갓난아이 같이 안고서 한때 광장이었던 폐허 중심에 섰다. 부서진 구조물의 잔해와 하얀 가운을 걸친 시체가 발에 채였다. 평화의 광장을 비롯하여 연구동, 센티넬 센터까지 전부 돌아보았지만 처참하게 찢어발긴 시체와 형체를 알아볼 수도 없이 산산조각난 로봇만이 그를 반겼다. 생존자는 없었다....
twt_@SS_Lunatic
주제 겨울 키워드 바람막이자켓, 오토바이, 헬멧, 후드집업, 책, 이어폰, 위치 추적, 병원 오타 및 기타 연락은 푸슝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