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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른 합작에 제출했던 작품입니다 “형, 나 형 좋아해. 꽤 오래전부터 좋아했어.” “어?” “그냥 말하고 싶었어. 형은 신경 안 써도 돼.” “아니… 갑자기 그게 무슨 말이야?” 입영통지서 보다가 고백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Verny…. 언뜻 보면 날카로운 눈매가 둥그레진다. 짙은 갈색의 눈동자가 사방이 덮이지 못한 채 전부 드러났다. 노릇...
*홍른 합작에 제출했던 작품입니다. 윤정한은 귀여운 게 좋았다. 귀여운 토끼도 좋고, 강아지도 좋고, 친구들도 좋고, 탱글 거리는 계란 노른자까지. 사실 떠다니는 구름도 귀여웠고, 눈 뜨면 창밖에 보이는 참새마저 정한의 눈에는 귀여웠다. 그런 정한에게도 귀엽지 않은 것이 딱 하나 있었는데…. “아!” “아이고, 벌써 이 빠질 때가 됐나? 정한이도 ...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 그렇듯 별다를 것 없는 하루의 반복이었다. 출근길에 길고양이의 밥을 챙기고, 출근지에 들어서자마자 문을 활짝 열어 환기했다. 포장도 안 뜯은 새 책들이 태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밤새 꼭꼭 닫아놓은 서점은 늘 쾌쾌했다. 하룻밤 동안 내려앉은 먼지를 꼼꼼히 털어내고 곳곳에 놔둔 공기 청정 식물에 물을 줬다. 목을 축일 레몬티를 우리면서 서점...
번쩍. 알람이 울리지도 않았는데 정한의 눈이 번쩍 뜨였다. 해가 미처 다 뜨지도 않은 새벽이었다. 꿈벅꿈버억....번쩍! 꿈버어어억....번쩍! 습관처럼 다시 감으려는 눈을 힘주어 버티며 정한이 크게 하품했다. 고작 4시였으니 평소 해가 정수리를 달구는 시간에 느지막이 일어나던 정한으로서는 대단한 이벤트인 셈이었다. 몇 시간 뒤 의미 없이 울려댈 알람을 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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