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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에 대해 무지한 채로 저의 상상력에 맡겨서 썼습니다. 그리고 첨부한 영상은 득근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정확한 음과 선율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앳된 티가 나는 어린 연주자였고, 그걸 듣고 있는 민규는 갓 시작한 음악에 대해서 알기엔 스스로도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저게 음악이었다. 그것도 무척이나 아름다운, 음악...
일본어는 -로 표기됩니다. 한국어는 "로 표기됩니다. 4 민규와 타스케는 연애 비슷한 걸 시작했다. 대부분 호텔로 향했지만 그것도 연애로 본다면 맞긴 했다. 물론 한 쪽에서만. 타스케는 연애라는 말을 전혀 꺼내지도 않았다. 그저 민규의 몸을 원했고 그걸 취했을 뿐이었다. 늘 그렇듯이. 타스케는 민규의 몸을 좋아했고, 민규도 그걸 알았지만 이런 취급을 받을 ...
12 같이 살게 된 이후에 별 건 없었다. 붙어 먹는 숫자가 확연히 늘어난 게 그 척도가 된다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둘은 여전히 잘 사는 중이었다. 오늘도 그런 날 중에 하나였다. 원우가 허리를 붙잡고 일어나면 뒤에서 민규가 그런 원우를 껴안고 까슬한 얼굴을 부비고 그런 민규를 치우면서 침대에서 벗어나는 그런 하루. "얼굴 치워." "형, 변했어.. 옛날에는...
*남성 임신 키워드가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피해주세요. 아기 울음소리를 듣고, 한 남자가 벌떡 일어났다. 그 주위에 있던 남자들도 전부 엉거주춤 일어났다. 수술실 주변에 검은 양복을 입은 어깨들은 조마조마 했다가 아기 울음소리를 듣고 안심을 했다. 안 그래도 전 실장이라면 껌뻑 죽는 놈이 지금의 김 주임이었다. 원래부터 그랬지만 임신 사실이 조직에 알...
9 갑작스러운 말에 당황한 민규에 원우는 담담하게 무표정을 지었다. 속은 문드러질지언정 원우는 겉은 담담했다. 더 이 마음이 커지기 전에, 더 큰 피해를 입고 쓰러지기 전에 그만 두기로 했다. 그게 맞았다. 원래부터 이래야 했을 일을 민규의 장난때문에 일이 커졌다. 그 전에 불을 끈 거라고 생각하자. 원우는 정신승리인지, 혼자만의 주문인지를 속으로 외웠다....
1 또다. 또 전원우 자취방이다. 익숙한 천장 벽지가 보였고, 옆에는 익숙한 몸의 온도가 맞붙어 있었다. 원우와 민규는 맨 몸으로 서로를 껴안고 있었다. 민규가 깬 기척을 느낀 건지 원우도 눈을 떴다. 눈을 뜨고 처음엔 현타가 왔다가 이내 정신을 차렸다. 이건 의도한 민규의 빅픽쳐였다. "일어났어?" "어? 어." 침대 아래에는 이번에도 역시, 사용한 콘돔...
1 핸드폰을 붙잡고 실실 웃고있는 김민규를 보다가 원우는 슬슬 짜증이 났다. 지가 불러놓고서 말은 않고 핸드폰을 붙잡고 있는 꼴이 보기 싫었다. 여자친구겠지. 이제는 좋은 형은 못 돼도 못난 형은 되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으로 참고 기다렸다. "김민규, 왜 불렀는데." "어? 어, 잠시만." "나 다시 들어간다?" "어어, 잠깐만!" "뭔데." 형, 수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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