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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시에는 온 몸에 회로를 두른 원소구를 전개하였다. ♧ 1클래스 물속성 마법 「원소구 – 물」 그러자, 강의 폭에 가까운 길이를 지름으로 하는 커다란 물 덩어리가 맺혔다. 이후 그것은 맥없이 강으로 떨어져 굉음을 내며 강 주위를 범람시켰다. 리스루는 놀라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로 지켜보고 있었다. “나, 체내 마력 수용량이 그렇게까지 많은 편도 아니거...
베스타는 말을 꺼냈다. “그래서, 결국 너랑 스텔라는 무슨 관계야?” “관계라니... 그냥 계약이지. 지상계의 직접적인 관리를 위임하는 대신 필요한 힘을 주고 있어. 「세계의 이치」에 접속할 권한을 말이야. 그래서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그 아이를 「레아의 사도」, 혹은 「지상의 신수」라고 부르지... 아 맞다!!! 저번에도 이야기했는데 혹시 비어있는 신수 ...
─여기까지가 라비 3248년까지의, 8살의 유년기를 보내던 트리시에 자신의 이야기였다. 긴 이야기를 다 마친 트리시에는, 꽤 늦은 시간이 되었기에 이공간으로부터 사람들을 원래 세계로 돌려보냈다. 그날 헤카테의 중앙 광장이 매우 붐볐음은 말할 것 없다. 이후 그녀는 조용히 먼곳으로 공간이동하여 마을 조용한 곳을 거닐기 시작하였다. 해가 이미 지고 날이 꽤 어...
순간 그녀는 아무 소리도 내지 못했다. 무언가 더이상 움직여서는 안될 것만 같은 기운이 느껴져왔기 때문이다. 그녀의 목에는 붉은 칼날이 바로 앞까지 들어와있었다. “어린 녀석이, 보자보자 하니까!!!” 조금 전 자리를 박차고 나갔던 늑대 수인이었다. 베스타는 깜짝 놀라 그에게 죄송하다며 연신 사과해보였다. 길드 안의 사람들은 크게 술렁이기 시작했다. 그를 ...
“7... 7클래스...!” 베스타는 깜짝 놀란듯한 모습이 되었다. “7클래스? 모험가 등급? 대단한거야?” “다, 당연하지! 모험가 등급도 마법사의 계위와 같이 1클래스가 가장 낮고, 10클래스가 가장 높단 말이야. 그중에서 7클래스라면, 절대로 어디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없는 사람일거야...” 트리시에는 ‘헤에’ 하는 표정을 지으며 그들을 빤히 바라보았...
어젯밤에 나타난,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년. ─정확히는 레아의 네 신수 중 하나라고 하는 「스텔라」와 이야기를 나누었던 그날 밤. 트리시에는 설레는 마음에 잠을 차마 이루지 못하다 뒤늦게 눈을 감고는 달콤한 꿈을 꾸었다. 자신이, 어릴 적 동화책의 삽화에서 본 적 있는, 꽃잎같이 희고 투명하게 비치는 날개를 가진 조그만 요정이 되어 하늘을 팔랑거리며 날아다...
“그리고, 마지막에 햇님이 되었다고 하는 아기 새도, 정말로 그걸로 행복해질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 태양이 되어 땅에 있는 모두를 지켜보는거라면, 오히려 더 쓸쓸할 수도 있지 않을까...? 요정도 아기 새가 태양이 되었다는걸 모를거고...” 트리시에는 이야기 결말의 아기 새가 걱정된다는듯이 그렇게 말했다. 그 말을 듣고 소년은 한동안 생각에 잠긴 듯하였다...
“...달을 따고 싶어?” 소년은 느닷없이 트리시에에게 그렇게 물어왔다. 그는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을지라도 꽤나 높고 침착한 목소리를 하고 있었다. “너... 너는 누구야?!” “뭐야, 그렇게 모르는 척을 하면 나는 섭섭한데! ...그럼 잠시, 지나가던 새 한마리라고나 해 둘까?” “...” 트리시에는 몸을 일으켰다. 옥상 바닥에 앉아서는 그 소년의 얼굴...
트리시에는 눈을 떴다. 깨어난 곳은 몹시 밝았는데, 어디서 본 듯도 하고 아닌 것도 같았다. 바닥에는 흰 깔개가 드리워 있었고, 이불을 덮고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자신의 사촌 동생, 베스타가 앉아있었다. 그녀는 졸린듯이 꾸벅꾸벅 고개를 올렸다 떨궜다 하고 있었다. “저기이...” 그 말 한 마디에 베스타는 황급히 깨어나서 조금 부끄러워하더니 곧 트리시...
별안간 부리를 열어 말하기 시작하였다. “이 땅에 발을 들이는 것이 허락되지 않은 자, 서둘러 발을 돌리라.” 하늘과 땅 사이를 쩌렁쩌렁히 울리는, 중성적이고도 위엄있는 목소리였다. 그것은 뚜렷한 페이지어(語)로 그곳 지상에 머무르고 있던 사람들에게 불호령을 내렸다. 그리고 다시 말하기 시작하였다. “지고신을 욕보인 자는 스스로의 영혼으로서 응당한 대가를 ...
트리시에는 베스타를 감싸다 병사가 휘두른 칼에 복부가 깊이 베이고 자신이 사용한 마법의 충격을 받아 튕겨나간 후, 정신이 흐릿하여 아무 감각이 없었다. 사지를 조금도 움직일 수도 없고, 숨을 한 모금 들이쉬는 것조차 거대한 바위를 짊어진 것 같이 느껴지는 그 상황 속에서, 그녀의 머릿속에는 조금씩 떠올라왔다 ─그녀가 그녀의 아버지 프리체의 보살핌을 받으며 ...
자갈밭 수비대의 아이들이 미리 세워둔 작전에 따르면, 만에 하나 녀석들과 직접 대치하는 일이 발생하면 도망을 최우선으로 하기로 하였다. 퇴로가 열리기만 하면 마요는 도망치게 하고선, 무력 담당 가키아와 베스타는 나중에 때를 봐서 도망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적당한 마법을 자유롭게 행사할수 있는 트리시에가 보조를 하며, 그 이외 무력에 대항할 수단을 가지지 ...
“앗, 저기, 큰 나무 옆에 있는 창고 맞지?” 아이들은 수풀 뒤에 숨어 상황을 내다보고 있었다. “으응, 맞아, 저기였어... 그런데 어떡해... 저쪽에 병사들이 잔뜩 몰려 쉬고 있는데...” “괜찮아. 입구는 반대쪽이니까... 조용히만 가면 들키지 않고 구할 수 있을거야.” “그러면, 내가 움직임이 빠르니까 어서 갔다 올게! 지금 입구에 아무도 없어!”...
레카 공통학교에서는 오늘 방학식을 하므로, 1교시가 끝나면 바로 집으로 가게 되었다. 지금은 바위의 달(4월) 중순. 원래대로라면 전기의 달(5월)이 되기 직전에 방학식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나, 라비 3248년의 그 시절은 세상이 몹시 흉흉하였다. 헤카테 왕실에서의 빛부르기 의례가 보기좋게 실패한 것을 주변 나라들에서 보기 좋게 생각하고 있던 것이 그 발...
“자, 다음 트리시에 라파 학생! 여기 의자에 앉아요~ 양쪽 극을 양 손으로 잡고, 음. 오른쪽 손에서 마력을 흘려보내봐요. 조금~씩, 조금~씩. 아주 좋아요. 이제 왼손으로는 그 마력을 거두어들이는 느낌! 아, 친구! 왼손은 흘려보내지 말고 몸 속으로 거두어들여! 음. 으음. 좋다! 좋아! 그 느낌으로 조금만 더 하면 결과가 나올거예요~” ─삐이익 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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