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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6회 검사니 전력 주제 「낙엽」 특 칸스토 야겐 토시로 X 사니와 ※수행 대사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수행 기간을 인겜과 조금 다르게...설정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하나마루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안 추워요? -...응, 밤바람이 좋네. 갑자기 던져진 물음에도 돌아오는 대답에는 놀란 기색이 없었다. -대장은 어쩐 일로ㅡ푸핫! -.....
[제364회 검사니 전력] 주제: 「붉은 실」 ※약간의 유혈묘사 존재 -붉은 실 설화 알아? -...그게 뭐지. -왜, 그런거 있잖아. 세상에 태어날 때, 인연인 사람들의 손은 붉은 실로 연결되어 있다는 그런 설화. -관심없다. -진짜 몰라? -...오니를 베는 것 외에는 관심 없다. -재미없긴. 천하오검에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인간도 드물것이다. 오니...
[제363회 검사니 전력] 주제 「질투하면 안 돼」 -ㅡ그럼, 이대로 시간정부에 보고하면 돼? -응, 부탁해. -더 시킬건 없고? -으응-응, 없, 아, 아니다. 오늘 새 작물 심었으니까 비료가 많이 필요하다고 쿠와나가 전해달랬어. -오케이~ 공지해놓을게. -고마워. 결좋은 초기도의 머리카락을 헝크러트리듯 쓰다듬으면, 카슈는 귀엽게 생긋 웃고서는 벚꽃잎을 ...
제360회 검사니 전력 주제 「우리 무슨 사이야?」 개그입니다 캐붕주의...전 이치고를 매우 아낍니다...안티 아닙니다... -대장, 우리 무슨 사이야? -에? 난데 없는 아츠시의 물음에 사니와가 얼빠진 소리를 냈다. -너...랑? 글쎄? 도검남사와 사니와...? -뭔가...가족관계로 치면? -가족? 음...뭐, 외형이나 관계로 보면 나이차가 좀 나는 동생...
https://scienwriter-sub.postype.com/post/12913540 ▲에서 이어지는 글 -당신, 하나만 약속해. -...뭘? -...만약 당신이 이 선택을 후회하는 날이 온다면, 그 때는 선택을 한 당신 스스로가 아니라 당신의 부탁을 거절하지 않은 나를 탓하고 원망하겠다고. -... 단호한 시선에 사니와는 그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
※카미카쿠시 소재가 있습니다. 사니와의 진명을 3번 부르면 신역으로 넘어간다는 설정... 네임리스 검사니이므로 사니와 이름은 (-)으로 표기했습니다. ...뭐든 괜찮으신 분들만 -데려가 줘. 야만바기리 쿠니히로는 주인의 그런 눈빛을 끔찍하게 잘 알고 있었다. 휘어질 바에는 부러지겠다는 결심의 눈빛. 그렇기에 절대 보고싶지 않았던 그 눈빛. 한없이 곧은 그 ...
[제358회 검사니 전력] 주제: 「풍등(風燈)」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 네임리스 사니와 ※극 야만바기리 쿠니히로를 상정하고 작성된 글입니다. 직접적인 대사 스포일러는 없으나 캐릭터 해석에 있어 특 야만바기리와 차이가 크다는 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풍등(風燈)1. 명사: 바람 앞의 등불이라는 뜻으로, 사물이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
제357회 검사니 전력 주제: 「물에 비친」 혼마루의 앞마당에 흐르는 작은 실개천의 물은 한여름임에도 얼음처럼 차가웠다. 유난히 더운 날씨에 도검남사들은 이따금 더위를 식히려 세수를 하곤 했다. 야겐 토시로도 그 중 한명이었다. 끈적거리는 목까지 야무지게 닦아낸 그는 고개를 들고 차가워진 숨을 내뱉었다. -왜 계속 거기서 그러고 있어. -...알고 있었어요...
제 354회 검사니 전력 주제 <뜨거워> 꿈이다. 이성은 그에게 그렇게 부르짖고 있었음에도 훅 끼치는 건조한 열기에 입이 바싹 말라왔다. 꿈이었다. 혼노지는 이미 불탔고, 현재 그의 주인은 오다 노부나가가 아니었다. 분명히 알고있는데, 뜨거워. 괴로운 감각은 소리가 되어 나오지 않았다. 손을 뻗고자 했으나 현현하지 않은 츠쿠모가미는 한낱 날붙이에...
좀 답답할 수 있습니다... 뭐든 괜찮으신 분들만 당신의 상냥함이 나에겐 오히려 고통이었다 말하면, 다정한 당신은 어떤 표정을 지을까. 한 치의 동요도 내보이지 않는 주인의 단아한 얼굴을 보며 스친 생각에, 카슈 키요미츠는 제 가슴에 비수를 박을 뿐인 질문을 입밖으로 내고 말았다. -...난, 주인에게 그저 아끼는 검 이상의 의미가 될 수는 없는거야? -....
※창작 사니와 등장: 여사니와를 생각하면서 썼지만 내용 흐름에서는 성별무관합니다. ※결제선 아래는 작가의 설정 피곤한 눈두덩을 꾹꾹 누르며 사니와는 마지막 서류에 마침표를 찍었다. 오래 앉아있느라 찌뿌둥한 몸을 기지개로 달래며 자리에서 일어난 그는 얼굴을 한 번 쓸어내리고 문을 열었다. 달빛이 쏟아지는 툇마루에, 짙은 보라색으로 빛나는 인영을 본 그의 눈이...
사니와가 기절했다 깨어나기 전 까지, 혼마루의 중심인 초기도와 단도의 이야기 수입실 침대에서 눈을 뜨자마자 직감적으로 주인의 영력에 이상이 있음을 느꼈다. 야겐이 황급히 옷을 입고 있을 때 하얗게 질린 채로 수입실에 뛰어 들어온 카슈가 그 직감을 현실로 만들었다. -야겐, 주인이 쓰러졌어! -...어디야. -주인 침실에ㅡ 카슈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수입실을...
창작 여사니와 등장 유난히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않던 날이었다. 마시던 물을 서류에 엎은 것도 모자라 종이에 손가락이 베여 피를 봤다. 어쩐지 불길한 예감이 마음을 불편하게 한 탓이었다. 평소보다 늦어지는 제 1부대의 귀환을 초조하게 기다리며, 사니와는 피가 배어나오는 손가락을 입에 물었다. 그 상처가 현재 자신의 마음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알지 못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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