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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을 막 나서는데 들려오는 차 소리, 매장에서 틀어놓은 음악 소리, 오후의 햇살 이런 것들이 평소랑 다르게 느껴지는 거 있지. 예정 없었는데 갑자기 먹고 싶어서 커피랑 스콘 마들렌 먹고 들어가기로. 이 작품 보고 나오면 먹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그날의 갑작스러운 작은 충동, 이런 것들을 소중히 여겨야 겠단 생각 하게 된다. 20년부터 매년 한 번...
자둘매직이 꽤 씨게 왔습니다 여러분 저를 믿고 자둘 가십시오..! 여전히 좀 길고 아쉬운 부분도 많지만 자세히 보고 오래 들여다보니 더 예쁘고 뭉클한 이야기였다 제목을 모르겠는 이 여행의 끝에는 뭐가 있을까~ 이거 너무 귀한 넘버. 렛미플의 중심 주제가 이 곡에 다 들어있는 것 같네. 자첫 때도 심심하다 여기서 울컥했는데 이유를 알겠다. 이 넘버의 심장은 ...
다 보고 포스터 보니까 오열하게 됨 본진 웃길 거 기대하고 왔는데 알고보니 멜로기작이었던 거임... 할배 분장해도 멜로눈깔 살아있어 어여쁜 이야기다 예상할 수 있는 결말이긴 한데 영리한 설정으로 만든 눈물 버튼 몇 가지가 성공적으로 작동해서 만족스러운 결말 나 뮤배 이혛훈씨도 되게 좋아하더라... 노래 계속 나오는데 너무 좋음 이제 노래 늘었다 잘한다 이런...
즈헤사랑단 얼른 달려가 런 웃는 즈헤 우는 즈헤 능청스런 즈헤 꿈꾸는 즈헤 감자칩 먹는 즈헤 청소년같이 말하는 즈헤 여기 다 있어 죽음과 상실에 대한 이야기지만 한 개인의 삶과 죽음을 정밀하게 파고들기보단 자연이란 거대한 거울에 비춰보는 이야기라 슬픔보다는 거대한 경이로움이 남는 작품. 그래서 특히 탐라 뫄님 취향이실 것 같아 어서 가세요!!! 클래식한 여...
충격고백 신이 있다고 믿느냐? 에 대한 내 대답은 있는지 없는지 별로 신경 안 쓴다/신경쓰고 싶지 않다이다. 카라마조프 인생 소설로 꼽는 사람이? 네... 카라마조프 읽으면서도 신에 대한 질문들은 지적 유희 이상의 의미로 다가온 적이 없음. 논쟁의 주제보다 관심을 끄는 건 주장하는 이들의 태도. 그래서 이 작품 보면서도 프로이트와 루이스가 펼치는 논쟁의 내...
왜 부족이지? 책 읽으면서는 잘 모르겠었는데 연극을 보니 바로 알겠네. 공동체에 대한 여러 다른 비유를 쓰는 대신 부족이란 말로 표현한 건 원시성과 더불어 호전적 이미지를 부여하기 위함인 것 같다. 부족은 싸우니까. 전쟁이란 단계로 발전하기 전의 원시적이고 본능적인 싸움. 빌리를 두고 식탁에서 벌어지는 두 진영(사실은 엄청나게 많은 레이어)전투가 너무 흥미...
캬 음악이 미친놈이네 음악 맛집 조명 맛집 즈헤 사랑맨들이 강하게 푸쉬해주신 이유 넘 잘 알겠고요 쭈루샤랑 정말 많이 다른데 묘하게 쭈루샤 생각이 계속 나. 애봇과 탤봇 어떻게 운율도 맞냐구 명은셸비 어떻게 이렇게 디즈니 목소리죠 노래하면 새들 날아올 것 같구 옛날 미국 시골 마을 배경 특유의 그 소박하고 잔잔한 분위기 나이브하지만 정겨운 믿음 희망 이런 ...
어떻게 자막에서 시즌 최고 앵댄을 만날 수가 있니 나 소름 돋아 진짜 머리통 깨진 것 같아 방에서 출 때 하,<-이거 뭐였냐고!!! 2층이라 표정은 잘 안 보였다만 그 호흡에 담긴 비웃음 너무 잘 느껴져서 미쳐버리고 앵댄에서 소리치는 거 많은 거 덜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오늘은 너무 너무 너무 좋았잖아. 비명이 아니라 포효였고, 씬 사이에 적절이 섞여드...
현준아 어서 커서 멋지게 자라겠단 약속 지켜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더 쑥쑥 크겠지만! 18년 5월 7일 이후로 어떻게 지냈냐고 물어봐줘서 고마워. 잘 지냈는데 현준이가 많이 보고 싶었어. 다시 본 게 꿈 같네. 성인 빌리가 되기 위해서 노력한단 말까지 너무 멋지고 현준이답다. 사랑해 나의 빌리 큰 현준이의 엄청나게 놀라운 점프 형들 중앙에서 매섭게 스트릿 ...
플북에서 국향쌤이 랍비 역 하시길래 오잉 젠프? 했는데 외국 프로덕션에서도 이랬었나봐 아마 한나 역으로 추정되는 배우가 랍비 역 하네 로이가 hold를 거의 레슨하는 윌킨슨쌤만큼 많이 말해서 웃겨 죽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가 하퍼를 버디라고 부르는 것도 복선이었나 싶어. 아내나 여자 연인을 버디라고 부르는 영어권 남자 한 번도 본 적 없거든 작품 인물들한...
나 이번 시즌 들어 앵댄에서 운 적 한 번도 없는데 오늘 보면거 울컥 눈물 맺히던 거야 우진아.. 베프 익스.... 여기 지금 무덤 파도 되겠다 싶던 거야 날 묻어줘 여한 없다 원 투 쓰리 포 에서 주환이랑 우진이 서로 마주보고 빵끗 웃을 때ㅠㅠㅠㅠㅠ성불ㅜㅜㅜ 요샌 피날레가 제일 슬퍼 웨,, 웨 끝이라고 해 우리 조앗자나 가지 뫄아ㅜㅜㅜㅜㅜㅜ 공연 끝나고 ...
사랑 얘기네 맞네 이해했다 이렇게 손가락으로 누르면 물크러질 것 같은 여린 사람들이라니... 록휘종 눈이 쨍할 정도 원색 느낌이면 여진률은 부드러운 파스텔톤이(었)네. 임팩트가 덜하단 의미 절대 아니죠 부드럽고 따스한 파스텔화가 막 씨뻘겋게 엑스자 쳐지고 난도질당하고 갈기갈기 찢어지면 그걸 보는 제 멘탈이요 멘탈도요 록휘종 육식동물이면 여진률 초식동물 같아...
너무 고통스러워서 후기 안 쓰고 싶어 킴싄록... 드라마 영화놈들 싸움 잘하냐 그들에게 빼앗기지 않겠어요. 휘죵 저번에도 좋았고 오늘도 좋을 거 알고 왔는데 내가 생각한 좋음의 기준치를 찢어버리는 좋음이네 나 제정신으로 집 갈 수 있겠나 기립박수 치는데 등골이 오싹하면서 왠지 이 박수 소리 속에서 누가 소리칠 것만 같은 거야 이건 내 이야기라고 뭘 알기나 ...
수의사 선생님의 연기가 박진감 넘쳤다 내가 본 다섯 번의 공연 다 너무 소중하고 빛나는 시간이었어. 예상한 것보다 훨씬 사랑하게 되어버린 공연, 많이 그리울 거야. 셜록 본즈에서 죽어가는 강아지를 토닥이다 고개를 들었을 때 빨갛게 된 눈 보고 심장이 쿵. 오늘따라 감정이 격해져서 추스르느라 멈춰가는 구간이 많았네. 엄마의 2차 시도 이후 저녁 식사 때도 그...
이제는 관객도 관객참여 시키는 연극ㅋㅋㅋㅋㅋㅋ오늘 레전드 아부지 축사 때 오래 가라고 제가 하나둘셋하면 아자아자 끝까지 가자 시키셔서 다같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터슨 선생님도 레전드셨는데 오늘의 양말강아지 딸기 바꿔달라고 하니 딸기 TV 보고 있으니 잠시만 기다리래ㅋㅋㅋㅋ이후 딸기가 보던 프로그램은 동물농장으로 밝혀져... 나는 어떤 아이였냐는 말에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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