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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 조경과 책사 갈왕 저는 조경에게 성적인 욕망을 느끼지 않습니다 .... 이건 다 갈왕이 조경을 너무 사랑햇기 때문입니다... 뭔가 더러운 걸 쓴 듯한 기분이.... ㅡㅡㅡㅡㅡㅡ 조경은 다섯 번째 황자였다. 그의 네 명의 형은 모두 지략으로도, 무술로도, 야심으로도, 배경으로도 부족한 점이 없었고, 그의 뒤로도 그 형들에 뒤지지 않는 총명하고 건장한 동...
산하령 스포 유 이게 뭔가 싶은 설정들은 적당히 지어낸거.... 그냥 내가 보고싶어서 씀 시기는 갈왕이 의부 말 못하게 해서 데려온 후~무고 열리기 전쯤인듯 (되도록 드라마 타임라인에 맞추려햇지만 안맞는부분 잇을수잇음) ---------------------- 어디선가 조그맣게 벌레 떼가 기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갈왕은 어두운 밤에 조경부의 복도를 걸어가다...
캐붕대잔치.... (슬슬 쓸 말도 없음.... ㅡㅡㅡㅡㅡㅡ 사실, 다시 여기까지 기어들어온 서상훈의 얼굴을 다시 보았을 때 한정석이 조금도 안도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다. 한정석은 안도했다. 생각보다 더 많이. 돈은. 어...좀 써버렸는데. 다시 받아가게요? 째째하다. 아니...됐다. 서상훈이 주머니를 뒤져 지폐와 동전 무더기를 건네주려는 기세이길래 한정석...
빨리빨리 쓰려고 했는데 쓸데없는 부분이 길어진... 계획이 없었는데 김이병이 등장함... 갈수록 별로 서대위같지않고 구환불씨의 필모캐 연장처럼 되고 있는거같은 느낌이..?? - 아침 수업과 오후 수업과 알바까지 마치고 방으로 돌아온 한정석은 매트리스 위에 자유분방한 자세로 누워서 핸드폰 화면을 들여다보고 있던 서상훈과 마주치게 되었다. 서상훈은 반가운 얼굴...
쓸게아직 많은데..힘들어서 일단 여기까지만..ㅋㅋ 난 한정석이 상훈이보고 매형생각하는게 너무 좋아.... - 한정석은 잘 살아보려고 혈안이 된 사람들에게 좀 약했다. 파산한 후 누나와 애기가 한꺼번에 도망가고 혼자 남은 매형은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어떻게든 다시 일어서 보겠다고 도박장에 처박혔다. 굳은 결심을 지니고 강원도로 가는 버스에 오르기 전...
징그러운 걸 쓰고싶엇는데 왜 순애물이 되었을까..? 서대위 침대에서 자위하다가 들켜서 서먹해지는 이병대위를 보고싶엇는데 다리다친전사에대해 상상하다가 이렇게되고 말았다... 아 그리고 군대에서 저런말투 안쓰는거 알지만...서대위님 잘못들엇슴다 하는거 내가너무 괴롭기때문에 그냥 맘대로씀 - 새벽이었다. 그날도 서대위는 위스키를 잔뜩 마시고 고주망태가 되어 사무...
산다는 건 때때로 지나치게 압도적이다. 거대한 풍경이 시야를 향해 쏟아져들어오는 순간 같다. 희미하게 구름이 흐르는 검은 하늘에 별이 빛나고, 뺨을 스치는 가을의 찬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사방으로 펼쳐진 땅이 지나치게 넓다는 사실이 새삼 자각된다. 담배 연기가 허공으로 퍼져나간다. 스내푸는 멍하니 난간에 기대어 맥주를 병째로 들이켰다. 일을 마친 동료들...
스내푸가 묵는 방은, 작고, 조용하고, 단촐하고, 옅은 나프탈렌 냄새가 감돌고있었다. 유진은 왠지 잘못을 저지르는 것처럼 조여드는 심장을 느끼면서 그 방 안에 한 발을 들여놓았다. 들고 온 우산은 스내푸가 받아서 방 한 구석에 얌전히 내려놓았다. "편한 데 앉아. 앉을 데도 없지만." 스내푸는 그렇게 말하면서 침대 한 쪽에 걸터앉았다. 유진은 화장대 의자를...
유진은 자신의 집 뒤뜰에 가만히 앉아 책을 읽고 있었다. 지나치게 얌전했지만 그래도 일탈이었다. 당장 내일 수업 준비를 미뤄놓고 게으름을 피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게으름은 유진과 어울리는 단어는 아니었지만, 그런 유진에게도 때때로 정신을 돌려놓을만한 일은 필요했다. 별로 사로잡히고 싶지 않은 생각으로부터. 스내푸가 마을을 떠난지 딱 7년이 되는 날이었다. ...
열린 창문으로부터 바람이 불어 유진의 머리카락을 헤쳐놓았다. 유진과 스내푸는 라디오 볼륨을 한계까지 올려놓은 채 79번 국도 위를 달리고 있었다. 바람에선 마른 모래의 냄새가 났고, 기분은 가벼웠다. 스내푸는 차창 밖에 드리워놓았던 팔을 잡아당겨 담배을 한 모금 빨아들였다. "이건 내 인생 최고의 열일곱 살 생일이 될 거야." 스내푸가 뭉개지는 발음으로 중...
아버지는 제 시집 간 누이를 아주 싫어했다. 단지 그녀만 싫어한 게 아니라 그녀와 그녀가 결혼한 남자와 그 아이들, 그들이 사는 집, 그들이 사는 동네와 그 이웃들까지 전부 싫어했다. 아버지는 때때로 끔찍한 경멸의 의도를 담아서 그들을 이렇게 불렀다ㅡ정신 나간 앨더슨. 때때로 어쩔 수 없이 그들과 시간을 보내야 할 때마다, 아버지는 나에게 몇 번이고 당부했...
대학가 펍 안은 사람들의 열기와 시끄러운 음악, 번쩍거리는 불빛으로 가득 차 있었다. 엘리엇에게 그것은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어서, 그는 실제로 그것들 속에서 조금쯤 익사해가는 기분을 느꼈다. 정작 그를 이 밀도 높은 대기 속으로 밀어넣은 장본인인 달린은 카운터 반대편에서 취향의 빨간머리 여자 한 명을 붙잡고 천천히 취해가는 중이었다. 엘리엇은 가벼운 두통을...
무엇이 진짜일까? 너, 나, 아니면 내 눈 앞에서 날 사랑스럽다는 듯이 응시하고 있는...타이렐 웰릭? 무엇이 진짜인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엘리엇,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 타이렐이 내 뺨에 가볍게 입을 맞췄다. 좋아, 상황을 확인해보자. 나는 다 벗고 있고, 타이렐도 다 벗고 있고, 장소는...수상한 호텔방의 수상한 침대 위. 시간은? 날씨는?...
파커 인더스트리의 똑똑하고 매력적인 젊은 회장 피터 파커는 출입문을 등진 채 넓은 창을 바라보고 있었다. 뉴욕의 정경이 한 눈에 들어왔다. 피터는 잠시 턱을 괴고 있다가, 다시 컴퓨터 쪽으로 몸을 돌렸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피터는 낯뜨거운 동영상 썸네일이 띄워져있는 화면을 바라보며 한숨을 쉬었다. 익스트림 데드풀 시리즈 2탄이었다. 회사에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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