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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었단 말이야. (용서해주세요!) 내 이름…? 으음, 뭐어… 상관 없으려나. 나도 네 이름이 있는 쪽이 좋으니까. 언제나 같이 있는 것 같고. 그럼 그렇게 결정이네? 하하. 얼레, 살짝 작은가…. (검지 손가락에 넣으면서 중얼) 응? …………. (이마 문질거려지면 간지럽다는 듯 눈을 감고 웃다가, 입술이 닿는 느낌을...
장소 이동에 맞춰서… 저희도 장소 옮겨봤습니다 편하게 받아주세요! (주위에 사람이 없는 걸 확인하면, 급하게 달려온다.) …아게하, 무대 수고했어! 음, 이 말 이미 했었나? 어쨌든… 있잖아, 이거. (내민 것은 한 쌍의 반지, 잘 보면 이름은 각인된 게 아니라 펜으로 적은 거다.) 그게, 갑자기 생각나서 말이지~ 마침 숙소 근처에 가게 같은 것도 있고, ...
으음, 그런 말… 별로 나쁜 기분은 아닌걸. 질투받는다는 거, 생각보다 기분 좋은 일이었구나? 계속 그렇게 생각해 주면 좋겠다. 나도… 누가 너한테 제일 친한 친구를 물으면 항상 내 이름이 나왔으면 좋겠어. 다른 사람 이름이 나오면, 그때는, 음… 시무룩해질걸! (질투는 차마 못 하겠지만.) 하하…. 늦어서 미안. 그래도 이제 바뀔 일은 없으니까. 제일 소...
그거 설마, 질투? (하하.) 걱정 마. 무서울 정도로 좋아하게 되는 건 한 사람으로 충분하니까. 그 한 사람이 방금 네가 된 거고…. 그러니까 책임 져. 넌 방금 세상에 하나뿐인 자리를 꿰찬 거라고. (웃는다.) ……진짜? …나랑 같이 살아줄 거야? (...) 아침에 일어나면 잘 잤냐고 말해주고, 돌아왔을 때 다녀왔냐면서 안아주고, 자기 전에는 잘 자라고...
아니, 무섭잖아~ 한 사람을 너무 좋아하게 된다는 건. 그렇게까지 좋아한 적이 없으니까, 내가 어떻게 될 지 모르겠고…. 그런 깊은 애정은 경험해보지 않아서 무섭다니까. 물론, 뭐…. ………네가 그렇게까지 원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헤헤…) 아니 아니, 안되고 싫은 건 절대 아닌데…. (빤히 바라보는 거 피하기) (으에~ 아무것도 모른다는 눈으로 ...
싫지 않았다는 건, 좋다는 거 아니야? …나도 부끄러운 말 들었을 때 기분이 꽤 좋았어. 그러니까 너도, 응… 그런 거지! (얼굴에 열이 오르는 기분이 들어서 급하게 말을 끊어버린다) 하하. 노력해 볼게. …근데 여기서 뭔가, 네가 더 좋아진다거나 그러면… 좀 무섭다. 설명은 잘 못 하겠지만. …진짜, 내가 널 어디까지 좋아하게 만들 속셈이야~! (괜히 꾸...
편하게 받아주세요 . . . .. !! 조반니는 깊은 한숨을 후 내쉬었습니다."캄파넬라, 다시 우리 둘만 남았구나. 우리 어디까지든 영원히 함께 가자. 나는 이제 모든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그 전갈처럼 백번이라도 불탈 수 있어.""응. 나도 그래."캄파넬라의 눈에는 맑은 눈물이 맺혔습니다.-미야자와 겐지, 『 은하철도의 밤』 아빠, 있잖아…. 나는 노래...
절대로? 영혼에 맹세코? ...그럼 손가락 걸어. 진짜로 내 손가락에 엮지는 말고, 새끼손가락만 들어 올려. '죽어서도 기억하겠습니다.' 라고 맹세해... 이렇게 된 이상, 진짜 죽어서도 네 머릿속에 영원히 남아 계속 계속 널 괴롭혀야겠어. 영혼까지 괴롭혀야지. (새끼손가락 들어 올린다. 좀 멀찍이 떨어져서.) 뻔뻔해... ......그런 말 들어도 별로 ...
변명하기는. ......건망증은 불가항력 같으니까 용서해줄게. (납득인지 포기인지.) 그럼 최소한 마지막까지 내 얼굴은 절대 까먹지 마... 이런 말 하는 것도 싫네. 기억하라고 했으면 기억해, 그냥. (...) 내가 남한테 이런 말 하는 건 아주아주 희귀한 거니까, 특별하게 여기도록 해. 그게 무슨 논리야? 기분 나빠, 너한테 휘둘리는 것 같잖아. (지는...
......내가 생각하는 대로? ...자기한테 확신도 없고, 이것저것 까먹고 다니고, 순진하게 내 말이면 다 믿고, 나라고 하면 다 좋아하는 바보. 나보다 노래도 잘하고, 내가 못하는 것들도 척척 할 수 있으면서, 내 마음은 죽어도 모르는 멍청이. 이제는 머리까지 헝클어졌어. (...) 으음, 역시 마음에 안 들어. 어디 가버렸으면. 그렇다고 진짜 어디 가...
…넌 형이랑 똑같다고. (흥.) 널 볼 때마다 형이 떠올라서, 그게 싫은 줄 알았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너랑 이야기할 때는 너만 보고 싶었는데 형까지 겹쳐 보이니까 불만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몰라, 이제 이거 말 안 해…. (고개 돌린다.) 힘들어? 싫어? 그럼 이제 내가 말하는 대로만 해. 내가 싫은 건 너도 싫은 거 하고, 내가 좋은 건 ...
" 지금은, 따지자면, 겨울에 가까울 테니까. 온기가 그리워질 때도 되지." 숨을 들이쉰다. 기도를 타고 넘어오는 공기는 분명 차가운 겨울내음이라, 꽃의 향기가 난다 하여도 고개를 떨군 동백꽃의 냄새겠지. 봄을 맞이해야 했던 우리의 시간은 거꾸로 달려 겨울을 향하는 것만 같았다. 들려오는 소리는 없었다. 새의 지저귐도, 떨어지는 꽃잎의 소리도, 조용히 넘어...
네 탓이 아니야.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넌 나를 상처입히지 않았어. 싱처입힌 건 나 자신이다. 넌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어. 믿어다오.(저를 원한다는 듯한 그 눈이, 뒤틀린 웃음이, 얽힌 손끝을 타고 내려오는 차가운 사랑이, 제 머리를 헤집고 속을 태워 거품을 일으킨다. 에트랑제, 나는 더이상 너에게 이기적으로 굴지 않을 수가 없다. 틀어막고 감싼 ...
(에트랑제, 어째서 그런 표정으로 나를 보는 것인가. 불안에 휩싸인 너는 폭풍우에 길을 잃은 양 떼를 닮았다. 비바람에 양치기는 떠내려가고 태양마저 눈을 돌려, 회색으로 칠해진 하늘을 올려다보고선 연거푸 울어대는 연약한 그 모습을 닮았다. 너는 에트랑제(etranger). 나의 낯선 아름다움. 붙잡힌 손끝으로 미묘한 온기가 느껴졌다. 정확히는, 느껴졌다고 ...
빙하라, 틀린 말은 아니구나. ..그것을 알고 있나 에트랑제? 빙하의 밑에는 그것이 지키고 있는 호수가 있다더군. 거대한 빙하의 압력으로 물이 얼지 않고 버틸 수 있다고 한다. 마치 판도라의 상자와 같아, 얼음을 들춰내면 제 몸을 감쌀 시간조차 없이 얼어버릴 오아시스 같은 것이지. 내가 빙하라면, 그 호수는 나의, .. (잠시 침묵) 네가 빙하의 아랫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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