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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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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2.5D 비밀의 숲 동재시목 (동재왼/시목른 전반) 2D Free!(MKHR) KRBS(MDAK/NJAK/AOKI)

[영석승효(오영석x구승효)/조각글] 원나잇 (princess) 스캔들 下

황제 오영석이 한 눈에 반한 상국대 사장 구승효. 시원하게 황제를 찬 대신 충동적으로 가진 원나잇때문에 스캔들이 터지게 되는데, 승효는 과연 왕비가 될 것인가.

1. 승효도 사회적 지위가 있었으니까 기사가 터지자마자 상황을 알아보려면 충분히 알아볼 수 있었지. 영석의 계획이 섞인 건지 아닌지. 스캔들 기사가 터지고 상국대 병원은 안 그래도 바쁘게 돌아가는 곳이었는데 일을 전혀 할 수가 없었어. 왕실에서 영석의 결혼을 재촉하긴 한다고 하니까 그 쪽에서 일을 만든 건지 아닌지 사실 여부를 파악하려고 했는데 원래 연예인...

[영석승효(오영석x구승효)/조각글] 원나잇 (princess) 스캔들 上

황제 오영석이 한 눈에 반한 상국대 사장 구승효. 시원하게 황제를 찬 대신 충동적으로 가진 원나잇때문에 스캔들이 터지게 되는데, 승효는 과연 왕비가 될 것인가.

*대한민국이 영국과 같은 입헌군주제 설정입니다. 1. 하필이면 왕자 신분인 왕족 하나가 마약이 거래된 파티 현장에 있을게 뭐였을까. 저번에는 다른 왕족이 유명 배우랑 스캔들이 터지면서 동시에 다른 아이돌 그룹 멤버랑 사귄다는 양다리 걸친 기사까지 상세하게 났는데. 돌아가면서 사고를 치기도 어렵겠다. 안 그래도 국민 세금이 별 의미없는 왕실에 쓰인다는 것에 ...

[동재시목(서동재x황시목)/R15고전AU] 밤 나들이 (잠행)

세자 서동재x세자빈 황시목, 아이를 가진 시목과 함께 잠행을 나온 동재, 시목이 어딘가를 바라보는게 혹시 포기한 삶을 그리워하는 탓일까

*mpreg 명쾌하게 떠오르는 묘안도 없었다. 골몰히 자기 생각에 빠진 세자는 얼핏 보면 국무라도 걱정하는 것 같이 보였지만 자신 앞으로 온 정무와는 상관없는 다른 것에 온 신경을 쏟고 있었다. 서툰 솜씨로 만든 가름끈의 꽃은 미리 동백이라고 일러주지 않았다면 어떤 꽃인지 알기 힘들었을 것 같았다. 하지만 그 사람의 손끝에서 피어난 꽃이었다. 하얀 겨울, ...

[형주장훈(지형주x우장훈)] 가족의 탄생

형주장훈의 무사한 연애 끝 결혼과 임신까지 그저 행복할 줄 알았는데, 장훈과 아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오고말았다.

1. 형주의 사랑은 결코 쉽지 않았지. 단지 나이 차이가 있다는 이유로 자신을 밀어내는 거면 대체 요즘 시대에 나이 차이가 뭐가 대수냐고 정말 그 뿐이라면 나는 형을 포기하는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했겠지만. 장훈은 마치, 형주가 자신을 만나면 안되는 사람처럼 밀어냈거든. 이제 대한민국 사람들 다 잊고 지내는 사건 때문에요? 내부자들 그 사건 때문에? 형은 ...

[영석승효(오영석x구승효)] 내 여섯번 째 손가락

같은 성별을 좋아한다는 것이, 한국 사회에서 얼마나 힘든 일인지, 그런데도 나는 당신을 사랑하는 이야기

사랑이 전부일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걸 깨달았던 날은 여전히 선명하게 떠올릴 수 있었다. 흉터를 보면 그 상처가 왜 생겼는지 금방 생각나는 것처럼. 흉터라고 할 수 있을까. 태어났을 때부터 손가락이 여섯 개로 태어났다면 그건 내 잘못이 아니다. 흉터는 차라리 어떤 사고로 인해 갑자기 생긴 상처라고 할 수라도 있겠지. 그래서 늘 누군가...

[동재시목(서동재x황시목)] 재연

시목과 다정한 연애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동재는 어느날 뒤통수를 맞는다, 황시목이 자신을 두고 미국으로 연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도망칠 계획을 만들고 있었다니

황시목 미국 간다고 연수 신청했는데. 몰랐어? 아니, 나는 당연히 알고 있을 줄 알았지. 황시목이 아무 말도 안 해? 두 사람 혹시 뭐 문제 생겼어? 동재는 오랜만에 담배를 입에 물고 한 번 깊숙하게 연기를 삼켰다. 갑자기 미국행이라니. 어이가 없어서 말이 나오지 않았다. 미국 연수를 신청한다고 해서 모두가 갈 수 있는 건 아니지만 황시목 정도의 실적이면 ...

[동재시목(서동재x황시목)/연령반전] 사랑니, 때문에 (sugar RUSH!)

사랑니 때문에 퉁퉁 부은 동재, 아르바이트 하는 같은 건물 5층 치과의사 연상 황시목에게 그대로, 빠져버리는데

결국 사달이 났다. 왼쪽 턱 안쪽이 얼얼하게 아파 양치를 하면서 입을 한껏 벌리고 안을 살폈는데 제대로 보이지도 않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사랑니 문제인 것 같았다. 예전에 다니던 치과에서는 사랑니가 너무 작아서 문제 될 일도 없다고 했는데. 카페 아르바이트에서 가장 중요한 건 손님을 맞을 때 보여주는 환한 미소이거늘 오늘은 볼까지 마비된 것 같았다. 본다...

[동재시목/영석승효/형주장훈/ 조각글] 형님의 상견례 (상견례자리 만든 형주장훈)

서동재와 오영석은 나이차이가 크게 나지 않아 서로 호칭에 불편함이 없었는데,갑자기 핏덩이 같은 놈이 내 큰형님이 된 것에 대하여

1. 내 결혼할까 하는데, 장훈의 말에 승효는 마시던 음료를 도로 뱉을 정도로 사레가 들렀고 시목은 묵묵히 티슈를 건넸지만 시선은 여전히 장훈에게 머물러 있겠지. 다른 사람도 아니고 누가 결혼한다고? 우장훈이? 세상이 미쳐돌아가나, 아니면 오늘 혹시 나 모르게 태양이 서쪽으로 떴어? 아니면 지구가 평평하대? 뭔 씨,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승효가 버럭버...

[동재시목/영석승효/형주장훈] 장승시 형제, 각자의 일탈 + 각자의 2세물 썰

리퀘로 들어온 장승시 형제가 셋이 여행가서 아이봐야하는 동재, 영석, 형주

*리퀘스트로 들어온 장승시 형제들이 동영형에게 아이 맡기고 여행 떠난 건데 길어질 것 같아 포타로 옮깁니다 1. 장훈, 승효, 시목 셋이서 여행을 한 적은 없을 것 같다. 특히 장훈하고 승효가 뭐가 좋다고 저 노무시끼랑 여행을 가냐고 싫다고 했었고 시목은 20대 중후반에 검사가 되는 바람에 가장 여행하기 좋은 시기를 놓쳤고 승효도 현실적으로 화정 장학생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