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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거면, 그거면... 나는 현실로 갈 수 있는 거야? ... 응. 그럴게. 왠지 너라면, 너라는 사람이라면. 무슨 짓을 해도 믿어도 될 것 같아. 그렇게 비틀거리며 왼손으로 차분히 검을 쥐었다. 이번에는, 언제나 깨트리던 유리컵처럼 떨어트리지 않게. 온 힘을 다해 꽉 쥐었다. 하지만, 여태 사람을 죽이며 검을 쥘 때마다 느껴지는 죄책감은 없었다...
투두둑. 연신 코피를 쏟아내며 정처 없이 걸어 다녔다. 오른쪽 손목은 감각도 없는 것 같았다. 반사적으로 오른손으로 코피를 닦으려다가 오른손은 이미 피로 엉망진창인 걸 그제야 기억해 냈다. 날카로운 무언가로 깊게 파여진 손목의 상처에서 피가 쉴 새 없이 흐르고 있었다. 뭐, 상관없었다. 어차피 애매하게 살아있던 손목이니. 왜... 이렇게까지 됐더라. 어떻게...
(*몰입감을 높여주기 위한 BGM입니다.) (*추가로 라이트 버전으로 한 번, 다크 버전으로 한 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검은 장미 증후군. 당연히 존재하지 않는 용어다. 하지만- 외부, 혹은 내부의 요인에 의한 극심한 무기력함. 현실을 살고 있지만, 살아야 한다는 이성이 남아있지만, 머릿속에서 계속해서 환상 속에 살고 싶어 하는 충동이 들고. 스스...
컵... 또 깨트려버렸네.
" ... 몰라. 슬퍼하든지, 말든지. " 본인이 무심코 가족은? 이라며 물었던 말에 감흥도 없이 중얼거리며 답한 말. 아카데미에서 지내며 아무리 떨어져 있더라도 평생을 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왔던 나 자신에겐 상상도 할 수 없는 말. 표정이 순식간에 일그러졌다. 아... 안되는데. 웃어줘야 하는데. 그에게 너무나 실례되는 행동인 걸 알면서도 표정을 숨기...
⚠ 주의사항 ⚠ ✓ 모든 작업물은 2차 가공, 상업적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도용, 불펌, 트레이싱 등등 모두 불가능합니다. 이 외 비상업적 용도로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개인 소장 굿즈 제작, 커뮤 등등)✓ 모든 작업물은 해당 커미션의 샘플로 쓰이며 계속해서 추가될 예정입니다. 비공개는 추가 금액이 존재합니다. (0.1)✓ 컨펌은 받지 않습니다만, 저...
(*탐택에 실패했습니다... 저퀄입니다....)
(당신의 눈물을 닦아주려다가 자신의 상황을 인지하고는 다시 손을 내려놓습니다) … 울지 마, 머리 아파. 지금, 내가..., 닦아주지도 못하는데.
소원, 이라. 너에게 하고픈 말은 그때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네가 그랬지, 사람을 음악으로 정의할 수 있을까. 너는 알까. 나에겐 너와의 모든 순간이 모여 하나의 악보가 되어있었다는걸. 어디선가 고요하고 차분하면서도 어느샌가 손끝이 시려지는 선율이 들려온다면 그곳엔 한상 레이, 네가 있었다는걸. 차분한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러주던 순간이. 바다의 일면을 ...
돌이켜보면, 정말 바보 같은 길도 참 많이 걸었다. 외로움. 이 감정 하나 때문에. 딱딱한 병원 침대. 삭막한 흰색의 벽지와 가구. 머리를 헤집어두는 소독약 냄새. 어느 순간 몰려오는 고통에 기절한 뒤에 일어나 보면, 내가 살아있음을 유일하게 알려주는 심전도에서 들려오는 반복적인 기계음. 이번이 몇 번째더라. 친구는 꿈도 꿀 수도 없었다. 흔히 말하는 평범...
어째서 다들 이리도 겁쟁이일까. 다들 주변에서 한 명씩 죽어갔다. 도망치지 말라고. 왜 그렇게 미련한 짓을 하는거야? 나는. 나도, 도망치고 싶었던 건 마찬가지인데. 봐, 결국에는 또 나 혼자다. 다 죽어버렸으면 했지만. ... 다 부질없다. 그만두고 싶다. 나를 떠나지 마. 왜 그렇게까지 나를 떠나는 건지. 정녕 신은, 나를 사랑하시는게 맞으신가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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