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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기는 하루키를 재회했을 때, 진심으로 그가 반가웠다. 그래서 노아가 그를 건드리려는 것을 막았다. 사실 이성적으로는 노아가 그를 어찌하든 간에 상관 없었다. 노아와 알파 사이에 세포를 가진 새 생명이 태어난다면 그것은 예비 신체, 혹은 하츠토리의 부담을 덜어주는 수단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루키가 사건의 중심임을 직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우츠기는 그를 죽...
안녕하세요, 탑의 꼭대기에 가련하게 갇혀 있는 야시로 네네입니다! 아무리 제 수명이 짧다고 해도, 역시 저는 현실로 돌아가고 싶어서, 하나코를 열심히 설득했지만...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미츠바가 유사코를 안고는 탑의 바닥을 부수며 등장했습니다! 어라? 츠카사가 그 뒤를 쫓아왔네요? 아무래도 제가 갇혀 있던 사이 밖에서는 엄청난 사건이 벌어진...
"우츠기 주교님, 나중에 자신의 동상을 세우시진 않으시겠죠? 한 쪽 팔은 치켜들고, 한 쪽 손은 가슴에 모은 자세라든지." 내가 이 말을 하자 우츠기는 미친 사람을 보듯이 나를 쳐다봤다. "안 세웁니다. 그리고 묘하게 구체적이라서 기분이 나쁘군요." "부디 동상을 세울 때는 반신상으로 부탁드려요." 전신상이면 레이지의 '우츠기 엉덩이' 발언으로 당신 엉덩이...
어느 날 갑자기 세포신곡 세계관에 뚝 떨어진 드림주가 실험받지 않고 생존하여 집에 돌아갈 방법을 찾는 이야기. 1. 우츠기의 날카로운 눈초리! 사이비 행세를 하면서 신뢰를 얻어 우츠기에게 죽지 않도록 하자! 2. 인체실험 피하기! 드림주는 인간의 몸을 빌린 천사라며 이 몸은 그대로 돌려줘야 하기 때문에 실험에 참여하지 못한다고 쌉소리하고... 3. 집 가는...
※캐붕주의 며칠 전, 한 예비 신도가 우츠기를 만났다. 기분이 안 좋은 하츠토리를 달래고 있을 때였다. 하필 그게 쟈부치였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인생 요모양 요 꼴로 잘도 돌아간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는, 너만은, 절대로 여기 신도로 못 받아준다. 아차, 사이비 행세를 너무 했더니 생각마저 사이비처럼 해 버렸다. 당신은, 절대 여기 신도가 되면 안...
그날은 평범한 날이었다. 적당히 따사롭고 화창한 낮을 지나, 짧은 황혼을 넘어, 수많은 별이 빛나는 밤으로 향하는 시각이었다. 하얀 원피스형 잠옷을 입고 침대로 뛰어든 나는 휴대폰으로 세포신곡을 켰다. 요즘 흠뻑 빠진 세포신곡이란 게임. 얼마 전에 DLC를 끝내고 여운이 남아 다시 정주행 중이었다. 아직 자정이 되기 전인데도 오늘은 왜인지 모르게 더 졸렸다...
안녕하세요! 잠든 척을 하고 있는 야시로 네네입니다! 아무래도 붓을 꺾을 때 하나코의 상태가 이상해서 잠든 척을 하고 그 원인을 알아내려고 했는데... 괜한 짓을 한 것 같습니다. 하나코가 이 세계를 유지시키려는 이유가, 제 수명이 얼마 안 남아서라니요? "어째서 이 세계를 부수려 해?" 하나코의 품에 안겨 있던 네네는 그 말을 듣고 몸을 움찔거리지 않으려...
안녕하세요, 혼란스러운 상태인 야시로 네네입니다! 역시 이 세계는 무서운 세계였습니다! 친구들과 다같이 수영장 청소를 하던 중, 아오이와 아카네가 깨졌습니다. 말 그대로 석고상처럼 산산조각났는데도, 다들 별 일이 아니라고 하는 모습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다행히 지나가던 미츠바를 붙잡아서 이 세계에 대한 실마리를 얻었습니다. 운동장 한가운데에 생긴 수수께끼의...
안녕하세요, 지각을 하기 일보 직전인 야시로 네네입니다! 오늘도 여느 아침과 똑같은 날이었습니다! 교실에 교복을 입고 당연하다는 듯이 앉아 있는 하나코만 제외한다면요. 깜짝 놀라 하나코를 돌아보았는데 전혀 비쳐 보이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이는 듯했습니다. 마치, 인간처럼요. "...공상 속인가." 유사코가 중얼거렸다. 평범한 교실 안, ...
거기 당신, 안녕하세요! 저는 새로운 3번째 7대 불가사의인 미츠바입니다! 기억을 상실한 유령이었던 저는 3번째 불가사의의 심장을 먹어 그 힘을 계승하게 되었습니다. 이상하게도 인간들이 함께 무언가를 하며 웃는 모습을 보면 가슴 어딘가가 따끔따끔거립니다. 그래서 인간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던 걸까요. 사실, 지금까지 있었던 일은 너무나도 정신없어서 잘 모르겠...
안녕하세요, 혼란스러운 미나모토 코우입니다. 소멸했다고 생각한 미츠바가 살아있는 것을 보고는 당황했지만 기쁜 마음이 더 컸습니다. 그런데 다시 만난 미츠바는 극도로 불안해 보였고, 결국 폭주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도데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코우는 미츠바에게로 달려갔다. 뭐야, 다행이다. 살아있었구나. 하나코가 소멸시키지 않았던 거야. 분명 그랬던 것일...
※크리스마스 데뷔탕트 시날 스포있음!! 열람에 주의해 주세요 ※엔딩에 대한 추가적인 이러쿵 저러쿵 (꽉닫힌엔딩으로만들기) ※+잡담, 후기 후기 쓰면서 아쉬운 마음에 조금 더 썰을 풀게 되었네요. 엔딩 글에서는 세라피나가 기사가 된 것처럼 보였지만 기사는 세라피나의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입니다. 세라피나의 꿈은 변치 않았고, 마왕이 되기 위한 자질을 갖추기 ...
※크리스마스 데뷔탕트 스포가 있습니다. ※치명적인 스포가 있으니 열람에 주의해 주세요. 세라피나는 지금까지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마왕이 되기에 충분한 자질을 지녔다는 자신감에는 한 번도 균열이 일어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 세라피나의 확신은, 아카데미를 졸업하기 직전의 크리스마스에 금이 가고야 말았습니다. 세라피나는 9년간 함께 지냈던 집...
"어쩔 수 없잖아요, 저 울음소리를 잠재우려면 제가..." 연분은 그대로 몸을 돌려 격리실로 향했다. 어둠 속에서 보이는 빛은 구원과도 같았다. 하지만 그건 구원을 가장한 함정이었다. "어째서 건물 안에 기차가 다니는 건데?! 다들 피해!" 시끄러운 경적소리와 뜯겨나간 벽의 파편이 흩날렸다. 총구가 연분을 겨누고 있었고, 시련의 제압에 눈을 돌린 연분은 미...
알람이 울리면 악몽에서 깨어난다. 최근, 계속 악몽을 꾼다. 꿈에서는 선로를 이탈한 열차가, 커다란 새가, 그리고 그 밖의 다른 의미불명의 것들이 나타난다. 그 꿈의 끝은 항상 자신이 죽는 것이다. 이번 꿈에서는 브레스 뿜는 뱀이 나타났다. ...이런 꿈을 꾸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 자신이 입사한 L사는 사람이 죽어나가는 것이 일상이라서, 늘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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