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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연모하는 것은 쉬웠다. 무언가를 향해 거침없이 모든 것을 내던지는 길을 택하고, 한점 망설임 없이 당당히 걸어가는 너를, 멀리서 바라보던 나는. 얼마되지 않은, 남아있는 소소한 것들이나마 잃지 않기위해 전전긍긍하던 내게, 너의 그 발자취는. 다른 이들이 네 모습을 보며 무어라 수근거리든, 그리고 장안에 도는 그 흉흉한 말들이 그리 틀린 것이 아니라는 ...
"아니..!" "-- ---- ------" "형은 매번 이런 식이지!!!" 와장창- 류건우는 갑자기 몰려오는 두통에 눈가를 문질렀다. x발... 술집이 모여있는 거리의 편의점에서 야간/새벽 알바를 하다보면 종종 들을 수 있는 난장이었다. 그나마 좀 시끄럽긴 해도, 편의점에 들어온 진상 취객 손님은 아닌지라 자신이 할 일이 늘어난건 아니었다. 흘낏 편의점 ...
※ 허위매물입니다. 쓰려고 했으나 도저히 우리 애들의 반짝반짝 천재적이고 예쁘고 멋지고 허를 찌르는.. 그런 기획력과 창의력을 따라가지 못하여.. 뭘 써도 아냐! 우리 애들은 더 잘했을거야! 모드가 되어.. 축전을 쓰려고 했다가 허위매물이 되고 말았습니다... 완성 못했어요.. ㅠ.. 검은 화면. 지직거리는 소음과, 검었다가 깨진 픽셀(pixel)들이 번쩍...
레티 내에서 데뷔하면 안될 싹수가 노란 놈들을 걷어내는 것과 별개로, 연습생들은 계속 충원된다. 원래 연습생이라는게 그런거니까. 연습생이 되는데도 몇백, 몇천의 경쟁을 뚫어야하고, 그럼에도 수십, 수백만의 연습생들 중 매년 데뷔하는 아이돌, 가수, 배우등 연예인들은 몇백에 불과하다. 레티 같은 아이돌 명가에 들어오는 것 자체가 어느정도는 그 가치를 증명하는...
무대 위, 밝고 뜨거운 조명. 수만명의 팬들. 격렬한 춤과, 스쳐지나가는 그룹 맴버들의 눈 웃음. 딱 맞아들어가는 박자. 시원하게 내지르는 고음. 그리고, 카타르시스. "건우야, 일어나서 학교 가야지!" 200x년 4월 6일. 류건우는 떨떠름한 표정으로 칠판을 바라보았다. ....x발 이게 뭐야. 자신을 깨운게 돌아가신지 오래된 부모님이고 자신이 깨어난게 ...
삐이이이이이- [센티널 청려, 3급 게이트 붕괴 경보로 인한 호출입니다.] "....? 3급 맞나요, 1급이 아니라?" [반경 50km 내에 대기중인 센티널이 없습니다. 주거지역이라 현재 가장 근접한 센티널들에게 연락이 가고 있는데, 혹 바쁘시면..] "..아니요, 제가 처리하죠. 사후 처리조 호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게이트의 정확한 위치 알려주시기 ...
...역시 재시작 해야겠네. 데드라인을 2개월정도 남겨두고, 떨어지기 시작한 마지막 엘범의 음원 순위에 대해 고민하던 청려는 천천히 이번 삶에서 시도한 것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이번 메보는 그럭저럭 쓸만하니까 다음에도 그대로 가져가고.. 뭐가 잘못됬을까. 팬 반응은 그리 나쁘지 않았는데, 대중들에게 어필이 잘 되지 않았다. 홍보할 프로그램을 잘못 잡았나?...
링크 : 내가 대체 뭘하는거지. 류건우는 조용히 온기 하나 없는, 횅한 방 안을 바라보았다. 교통편 좋고, 방음 좋고, 사람들 눈이 적은 지역의 원룸. 자신만을 위해서라면 그냥 대학 근처 값싼 방 하나를 얻어 대충 살았을텐데, 굳이 발품 팔아가며 찾은 이 곳. 연락한번 하기 힘든 연인을 배려해 고른 곳이지만, 정작 그 연인은 지난 1년간 한번도 오지 않았다...
포타기준 6,638 자화이트 배경으로 읽으신 후 블랙으로 다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필력이 딸려서 미완인 상태로 올렸습니다. 꿈이라는건, 그 속을 알 수 없는 심해와 같아서, 그 아래로 침잠하여 마주치는 것은.... 악몽 Nightmare 가만히 주위를 둘러보면, 한산한 주택가의 길이다. 멀리서 주인과 산책을 나온 듯한 개가 짖는 소리가 들려오는,...
It's Difficult to Keep Love Secret, 18/? Low Visibility [스포주의] 202x년 12월 24일 테스타 콘 신내림 2일차 후기 겸 의문점?? ???? 뭐임??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애들 콘서트 마지막에 산타 옷 입고 나옴 아니 저기요 찾아보니까 어제도 그랬던데 어쩐지 공계에서 피켓팅 성공한 분들이 선물 받았다고 울더라...
"이번 스케줄은.. PD님이 좀 즉흥적으로 진행하는걸로 유명하니까 말 조심, 행동 조심하고." "네, 형!" "넵!" "알겠습니다." 신오, 채율, 주단은 왠지모르게 오늘따라 저기압인 청려의 당부에 칼같이 대답하고 눈빛을 교환했다. 야, 아무래도.. 그치? 응, 건우 형이 아직 차단 안 풀어 준 거 같은데? ...제가 조용히 연락해볼까요? 일단 녹화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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