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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에서 깨어났다, 아직 하늘이 캄캄한 것이 늦은 밤에 하늘이었다. 컴퓨터가 작동하는소리, 시계의 똑딱거림, 평소라면 작게들렸을 소리들이 크게 들리는 듯 했다. 시계를 바라보며 한참 멍한 표정을 짓다, 이내 폰을 꺼내들었고, 메세지를 확인하더니 웃음을 지어보인채, 고양이세수를 하며 옷을 차려입고는 현관 밖으로 향했다. *** 시간이 늦어서였을까, 지나...
[ 우린 이 겨울을 날아 ] 추운 겨울 어느날 우린, 서로를 바라보며, 어느 봄날처럼 따스한 온기를 나누었고. 그 누구보다 따스한 겨울을 보내었다. 어쩌면 우린 이 겨울을 날아, 남들 보다 앞서, 봄이란 계절에 정착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영원히 바뀌지 않을 봄. by.애워림
[ 봄 ] 옥상에 앉아 손을 뻗어 햇빛을 가린채, 잔잔히 불어오는 바람을 쐬었다. 여름치곤 덥지 않은 날씨였지만, 그렇다고해서 시원한 것도 아니였다. 그때 옥상문에 열렸고, 누군가 걸어들어왔다. 터벅··, 터벅···. 당황한 나머지, 욕이 반사적으로 내뱉어졌다. " 미친····." 평소 옥상문은 잠겨있기에, 오로지 열쇠만으로 열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했을때...
빗물이 땅에 자작히 깔려있었다. 사이렌 소리가 귓속을 파고들었다. 네가 도로에 쓰러져있는 모습이, 내 정신을 괴롭게했다. 내리는 비에도 젖어가며, 네 옷깃을 붙잡고 눈물을 흘렸다. 미안하다고, 몇 십번이고 몇 백번이고 말해주고 싶었다. 넌, 피에 물든 손을 뻗어 머리를 어루어 만져주었다. 나를 만나서 부터, 너의 생명이 다닳을때까지 넌 매일 그랬듯, 웃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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