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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야.” “아... 아이씨...” “야, 일어나.” “나 마감하고 해 뜰 때 잤거든... 좀 냅둬...” “달이 중천이거든? 뭐라도 먹고 자야 할 거 아냐!” “몰라, 안 먹어!” “이게 진짜!” 쿵 소리와 함께 침대에서 그대로 떨어졌다. 아니, 실컷 늦게 잤다고 말했더니... 엥? 9시..? 나 대체 얼마나 잔 거야?! “미친, 좀 깨우던가!” ...
내 눈 앞에 펼쳐진 이 상황은 뭐지. 내가 왜 이 사람이랑, 그것도 대학로에서 제일 비싸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발 들일 엄두도 못 내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어이, 구하리씨.” “네, 네?” 무슨.. 대화를.. 하고 있었더라. 정신 차려, 구하리! 정신 차리자! 일단 딱 거절하고 나가는 거야, 이런 귀찮은 일에 휘말리는 건 이제 더 이상 안 돼! “파스타랑 ...
그림으로 하려니 진짜 답도 없고 하여튼... 글로 쓰게 되었습니다! 이걸 못 쓰면 너무 원통할 것만 같아서! 맞춤법, 문법 등등 엄청 저 세상이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날것으로 갈긴 글입니다. 가볍게 읽어주세요. [ 해당 글은 ‘신비아파트 뮤지컬 시즌5: 감염된 도시의 비밀’의 내용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직 감상하지 않으신 분이나 스포에 민감하...
* 신비아파트 외전 기억, 하리 외전 오싹한 썸데이 캐릭터 선우 진 드림글입니다. “좋아해요.” “...” “좋! 아! 해! 요!” “아, 알았어! 저리 좀 가!” “왜 나 귀찮아해요! 나 귀찮아하지 마!!” “네가 귀찮게 하잖아!!!” 허억...허억... 고성방가가 넘쳐나던 학생회실은 순식간에 숨을 헐떡대는 소리로만 가득 찼다. 잔뜩 얼굴을 구긴 채 간이...
빨대로 얼음을 달그락거리는 소리만이 정적을 겨우 깨고 있었다. 소란스러운 학교 앞 카페의 가장 구석진 테이블에서는 사람의 말소리를 전혀 들을 수가 없었다. “...” “...” “...” “...일단.. 뭘 좀 시켜볼까? 아하하...하...” 하... 어색하게 말을 꺼낸 하리에 강림 또한 어색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방실방실 웃...
https://twitter.com/peach_sinbi/status/1478960239148146690?t=rBv_ToLQHNNW_3uJ-_LQEA&s=19 ⬆️요거 기반으로 막 갈긴 거. 발 디딜 틈도 없이 쌓인 신발들 사이를 겨우 비집고 식당 안으로 들어갔다. 신발만큼이나 많은 사람 속에서 안 그래도 키 작은 학회장을 찾는 건 꽤 고역이었다. ...
(BGM: Call me maybe - Carly Rae Jepsen) "...이상으로 수업을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교수님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다들 5분 전부터 싸둔 가방을 들고 강의실을 도망쳐 나갔다. -얘들아 언제 와... -나 배고파서 죽는다.... -<속보> 김 모군, 신비리아에서 배고파서 사망... "아, 김현우 진짜..."...
글러 50제_1회 [ 계절 ] W. 도화 *사망소재주의 묘비 위에 소복이 쌓인 눈을 털어내자 이탤릭체가 제 형체를 조금씩 드러낸다. 손이 차갑고 아려서 더 이상 감각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눈을 털어내자 글자가 선명해진다. Lian(19xx.04.04 ~ 20xx.12.23 글자의 형체가 완전히 나타났을 때쯤, 햇빛이 주변의 눈을 내리쬐고 눈은 서서히 물이 ...
*굉장히 엄청 아주 많이 개인적인 감정과 생각을 담은 글임을 미리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혼동과 카더라를 줄이기 위해 오로지 신비아파트 본편의 내용만 가지고 서술했습니다. 다른 자료나 정보, 혹은 누리소통망에서 본 카더라 글들은 후에 따로 출처나 카더라임을 밝히며 서술될 예정입니다. 엄청 주관적이니 재미로만 봐주시고 신비아파트도 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글은 유혈 및 사망 소재가 포함되어 있음을 미리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인간들에게 정 주지마. -어째서? -끝은 파멸뿐일 테니. 인어공주 (W. 도화) “또 당했구먼..” “이게 대체 몇 명 짼 지..” 바닷가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시체. 많이 부패하여 벌레가 꼬였고 이미 새들이 뜯어 먹은 자국들도 많아 다가가기조차 힘든 모습이었다. “인어가 얼마나 ...
사랑. 1.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하게 여기는 마음 혹은 그런 일. 창밖이 어두워진 걸 보고는 한숨을 쉬며 사전을 덮었다. 같은 페이지의 같은 문장만 몇 시간 동안 잡고 있다보니 눈이 절로 아팠다. 시간이 얼마나 흐른진 모르겠다만 너무 오래 끌어봤자 해결되는 것은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이 가설이 설립되면 그 이후에 해결방도를 찾으면 된다....
“그게 무슨 소리요. 영안이라니. 집에 신기가 있는 사람이 없소!” “그게 그쪽 맘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수. 신께서 점지한 것을 내가 막 바꾸고 그래? 그러면 왜 신당엘 와, 병원에 가지.” 남자는 제 옆에 식은땀을 흘리며 기대 있는 딸을 꼭 끌어안았다. 딸은 눈을 감은 채 제 아비의 품에서 덜덜 떨었다. 퍽 안쓰러워 보이는 두 사람을 바라보던 무당은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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