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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씨는 참 섬세하네, 인정도 많고. 애인 생기면 진짜 잘 해줄 것 같아. 박문대를 아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이 말에 동의했다. 사근사근 쉽게 웃어주는 사람은 아니지만 겪어볼수록 진한 감동과 설렘을 선사하는 사람, 말하기도 전에 알아서 필요한 것들을 챙겨주고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살펴줄 줄 아는 사람. 성숙하고 속이 깊어 알면 알수록 진국인 사람. 그게...
"엄마, 이번엔 반찬 챙기지마. 우리 곧 투어 가잖아." "투어를 내일 당장 가니? 어차피 조금씩밖에 못 싸는데 장정 일곱이서 이틀이면 다 먹지~" "다른 사람들도 이것저것 가져올테고, 공연 앞두고 식단 조절하는 사람도 있어서 남을거야. 그냥 교회분들이랑 나눠 드셔." "아무리 그래도 문대 좋아하는 갈비찜을 안 가져가? 유진이 좋아하는 맛탕은? 세진이 좋아...
규화님의 리퀘 <백넘버의 히로인에 어울리는 짝사랑 미유키>입니다. “…래서 에이쥰이 골라준 게 아까 그 옷이야. 근데 솔직히 나보다는 그 녀석한테 더 어울리는 것 같단 말야. 아무래도 내 옷을 골라준다는 의식 없이 자기 맘에 드는 걸로 고른듯.” 다른 때 같았으면 모조리 흘려들었을 아마히사의 영양가 없는 수다가 귀에 쏙쏙 박히기 시작한 건 아마 ...
야구x 우울,자극적 설정 트리거 요소 주의 *Guilty C편에서 이어집니다. Guilty Belief 1. 미유키가 다가와 자신의 바로 앞에 서기까지 사와무라는 그 모든 것이 느리게 재생되는 영상처럼 느껴졌다. 청각이 외부가 아닌 내부를 향해 열린 듯 자신의 거센 심장소리가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미유키는 손을 뻗어 사와무라의 손에 들린 사진을 가져가더니...
야구x 우울,자극적 설정 트리거 요소 주의 *Guilty V편에서 이어집니다. Guilty Crime 1. 12년차 형사 사이토는 불에 덴 듯 뜨거운 통증에 팔뚝을 부여잡으며 신음했다. 성폭행 용의자를 쫓아 잠복하던 중, 하필 파트너인 고다이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놈이 나타났고, 위험한 줄은 알았지만 눈앞에서 놓칠 수는 없다는 생각에 혼자 쫓아온 것이 결국...
야구x 우울,자극적 설정 트리거 요소 주의 *Guilty S편에서 이어집니다. Guilty Victims 1. 사와무라는 어느새 미지근해진 생수를 한모금 들이키며 길목을 살폈다. 동네에 하나뿐이라는 슈퍼는 잡화점이라 부르는 게 더 어울릴 듯이 온갖 것을 다 취급하고 있었다. 제 아무리 산속 도인이라도 한번은 걸음을 할 정도로 오만 것이 다 있었으니, 그가...
야구x 우울,자극적 설정 트리거 요소 주의 Guilty Sinner 0. [지난 주말, 도쿄의 Y맨션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검거됐습니다. 범인은 며칠 전, 피해자 B씨의 집 싱크대를 수리해 준 인근 주민이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흉기(파이프렌치)에 남아 있던 지문도 일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는 싱크대를 수리하던 날 빠트리고 온 것이라 주장했으나...
※일본 의료체계는 잘 몰라서 한국병원을 기준으로 썼습니다만, 엉터리가 많으니 가볍게 즐겨주세요^^ General Love 병원 안에서의 전력질주야 레지던트 3년차에게는 하루에도 몇번씩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이지만 지금 카네마루의 경우엔 상황이 조금 다르고, 그래서 많이 억울했다. “푸루야! 헉헉, 사,사아무라, 봐써?” 숨을 몰아쉬며 다급히 불러세우느라 성이...
Attachment 센티넬 미유키 X 가이드 사와무라 1. Follow 사와무라는 평범했다. 벼락치기로 몇날 며칠을 지새워 시험을 마치고도 그날 바로 종강 술자리를 밤새 지키고 다음날 아침 말끔하게 나가노 본가로 가는 기차에 오를 수 있는, 그리고 그날 밤까지 할아버지와 밥친구, 술친구, 장기친구가 될 수 있는 놀라운 체력을 가졌지만 그는 ...
"너희들 나루미야 선배 특집기사 봤어?" "봤지 그럼! 사진도 잘 나왔더라, 어쩜 그렇게 대단할까? 실력도 대단하고 얼굴도 훌륭하고." "운동하는 사람인데도 정말 귀공자처럼 생겼지?" 교사 뒷길을 통해 그라운드로 가려던 메이는 건물 코너를 돌지 못하고 발을 멈췄다. 그리곤 이내 얼굴에 흐뭇한 미소를 띤 채 자신을 찬양 중인 소녀팬 무리 앞을 어떻게 지나가야...
아무데서나 잠들지 말라니까. 여름을 지나오며 종종 밤을 지새는 날들이 이어졌던 사와무라는 대회가 끝난 후에도 낮잠 자는 버릇이 남은 듯했다. 햇빛을 피해 나무 그늘 아래 누운 평화로운 얼굴을 본다. 한동안 긴장감을 넘어 비장함이 감돌던 얼굴은 대체로 굳어 있었는데 지금처럼 편안한 표정을 하고 있으니 무거운 짐을 지고 있었던 후배가 안쓰러워지는 미유키다. 야...
고요한 새벽, 드넓은 교정은 어두운 침묵에 잠겨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얼마 전, 고교 야구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낸 야구 강호교라더니 잘 정돈 된 그라운드가 넓게 펼쳐져 있다. 야가미는 뚱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가로질러 걸어갔다. 최근 현장을 이탈하고 사라져버린 모 차사의 업무까지 이쪽으로 떠넘겨진 덕분에 그는 격무에 시달리는 중이었다. ...
Beautiful Life 8 "얼굴 좋아졌네? 여름 지나면 항상 빠져있더니." 와타나베가 도시락을 꺼내 세팅하며 말했다. 미유키는 그런가? 하며 제 볼을 쓸어본다. "오죽이나 잘 챙겨 먹이잖냐, 같이 사는 어떤 애가." 쿠라모치가 빙글거리며 말하자 료스케가 좋은 일이지 하며 거들었다. 세 사람의 웃음 섞인 눈빛을 받으며 미유키는 이리저리 시선을 피할 뿐이...
Beautiful Life 6 사와무라는 사흘째 집에 오지 않았다. 그의 부재에 며칠간 기운이 없던 테오는 지금도 조용히 방을 지키고 있었다. "테오, 아빠랑 놀까?" 바닥에 엎드린 채 한쪽 뺨을 손등에 묻고 눈만 깜빡이며 테오는 답이 없었다. 아이의 손에서는 나츠카와가 만들어준 사와무라 인형이 큰 눈을 빛내며 웃고 있었다. 옆에는 미유키 인형과 테오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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