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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새로운 아이가 왔다.糖兒 (엿 당, 아이 아)보자마자 보인 건 설탕 과자 같은 그 꼬리였다. 뭐가 그리 신나는지 꼬리에 매작과를 달고 흔드는 그 모습에 아무 생각 없이 " 당아야." 하고 이름을 부르게 되더라. 그러다 문득 아이를 데려가는 건 괜찮지만 이 아이와 루리, 루다가 잘 지낼 수 있을지 덜컥 겁이 났다. 성격이 다른 아이들이 잘 지낼지.....
루리랑 루다가 같이 분양해서 그런지 아니면 성격차이인지,, 둘이서 눈만 뜨면 투닥거린다. 그렇다고 상처나거나 그러지는 않구 남매싸움같은? 둘이 잘 붙어 있다가도 우다다다 하고 또 다시 붙어있고,, 어디서 봤는데 이게 장난치는거라던데 진짜 장난으로 하는걸까? 음... 애완동물도 키워보지 않은 나에게는 좀더 공부가 필요하다 늘 생각한다. 그래도 특제 꿀을 주면...
루리랑 루다는 정말 다르다. 루리는 활동적인 아이라 공이나 산책을 너무 좋아해 하루에 2번은 꼭 같이 나가줘야 한다. (루리야..덕분에 엄마 대문자E가 될거같아,,) 루다는 낮에는 만들어준 침대에 누워 푹 쉬다가 밤에 되면 마당에 있는 평상에 누워 가만히 별과 달을 보는걸 좋아한다. 나무집도 만들어 줬는데도 고소공포증이 있는 날 생각해서 여기 있나 싶을 정...
오늘 루리와 루다를 만났다. 어찌나 복슬복슬 귀엽던지,,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내가 서슴없이 아이들을 보고 데리고 올 정도였다. 충동적이다면 충동적인 분양이였기에 아이들이 상처받을까 걱정되었지만 내 사랑만큼은 진심이였다. 아이들을 집에 데려와 내려두자 그 작은 박스가 불편했는지 얼른 뛰쳐 나와 움직이기 시작했다. 백호인 루리는 땅을 관장해서 그런지 이 곳 조...
2023.06.17 분양 백호 이 루리 까무님DA(@Ggamu_xx) 보랏빛 하늘을 닮은 달 이 루다 까무님DA(@Ggamu_xx) 2023.06.18 분양 매작과 티펫 당아 귤공방님DAS(@gyul_jelly_CR) 2023.06.20 분양 해룡 티펫 수호! 護水 (도울 호, 물 수) 물을 지키고 보호하는 아이 귤공방님DAS(@gyul_jelly_CR) ...
내가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이 말한마디가 내 마음속 무언가를 꾹 누르더라 그래, 어떻게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당장 우리나라 인구 중 한 명이기에 내가 없어져도 다른 누군가가 그 자리를 대신 할 수 있다고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당신이 하나의 세상일 수 있다. 수많은 은하 사이 태양계에 지구가 있듯이 그 수많은 사람 중 ...
행복했던 기억을 실처럼 늘어뜨리고예쁜 생각들을 알알이 꿰어너에게 주고 싶다. 너와 함께한 하루하루가 늘 행복했으니그렇게 보낸 하루하루의 생각을작은 보석함에 두었다가너에게 선물로 주고 싶다. 귀걸이, 목걸이, 팔찌, 티아라, 발찌너의 온몸에 가장 예쁜 생각들로만든 장신구로 꾸며 언제나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네가 힘들어할 때, 슬퍼할 때내 어설픈 위로에 상...
오늘은 제 생애 하나뿐인 날이에요하지만 그와 동시에 많이 슬픈 날이 될 뻔했죠.저에게는 두 명의 아버지가 있고,그들 중 한 분만이 제 앞길을 같이 나아갈 수 있죠전 반대했어요.제 아버지들은 다 절 한없이 사랑하시고제 앞길을 그 누구보다 축복해주시는데어떻게 그 두 분을 차별하겠어요.하지만 세상은 제 뜻대로 되지 않더군요.많은 시간 동안 언성도 높여보고 화도 ...
내가 23살 때 심심해서 검색하다 알게 된 방송이 있었다.처음에는 시간 때우려고 보기 시작했던 방송이 어느 순간 내 일상이 되어버렸다.그 방송의 주 콘텐츠는 저스트 채팅이었고, 오늘도 변함없이나는 휴대폰을 손에 쥐고 방송 과정을 보고 있을 때였다.그 방송의 스트리머가 오늘 새벽에도 방송 켤 예정이니그때 볼 수 있으면 보자는 말과 함께 나는 하루를 보내며 새...
나에게 한 명의 천사가 다가왔다.그저 보기만 해도 행복하고 웃음이 나는 아이아이에게 세상에서 제일 귀하다는 것들을 쥐여주고좋은 옷, 맛있는 음식, 색색의 여러 꽃을 아이에게 선물해주었는데도 아이는 웃음 한 조각 보여주지 않더라 한참 시간이 흘러도 웃지 않는 아이에게혹시 지금까지의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았느냐아니면 뭔가 원하는 게 있느냐 하는 내 물음에아이는...
요즘 10대들 사이에서실패작 소녀. 라는 노래로"나는 실패작이래" 챌린지가 유행이라더라누군가는 자살을 암시하고,누군가는 너무 부정적으로 자극적으로 등등 생각하는데나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아이들이 이 노래로 "나는 실패작이야."라고스스로 낙인찍으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과이 노래가 유행하게 되는 이유가 뭘까 고민해봤다.나에게도 학창 시절이 있었고 그때 나...
이제는 좀 쉬고 싶어이만큼 버텨왔으면 많이 버텨왔잖아.이만큼 걸어왔으면 많이 걸어왔잖아. 내 주변을 둘러싼 여러 가지 눈빛에,깃털처럼 가벼운 그들의 이야기에얼마나 더 버텨야 하는지, 걸어와야 하는지 이제는 좀 쉬고 싶어걸어오는 내내 보이던길가에 쉬는 그들처럼나도 폭신한 구름 같은 잔디에 누워찬란한 햇빛과 구름을 보며포근한 바람에 둘러싸여 쉬고 싶어. 그저 ...
세상에는 여러 가족의 종류가 있고,그에 따른 다양한 느낌과 생각이 있는데나에게 가족이란 그저 피를 나눈 사회 공동체며,피하고 싶은 존재이자, 가까운 듯 먼 존재이며나를 옭아매는 밀실이라 생각한다.나는 지금도 이곳에서 벗어나려 발버둥 치고 있다. 어릴 적 부모님과 떨어져 할머니 집에 생활하다 보니부모님이라는 존재가 어색하면서도미워했던 존재였던 것 같다. 비가...
24시간 늘 북적이는 인생극장에는하루에 수만 개의 영화가 상영하지만영화관에서 직접 보낸 티켓을 받은 이들만영화를 볼 수 있다."생명을 구하는 사나이","힘든 인생을 이겨낸 자수성가 이야기"," 금수저였다가 도박으로 망한 사내의 이야기" 등여러 많은 이야기에 두리번거리던 나는 앞에 보이던영화관 직원의 어깨를 톡톡 건드려 위치에 관해 물어봤다."저... 이곳에...
가을을 흔히들 추수의 계절이라 하지만농부가 아닌 이상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단어이기도 하다. 나에게 가을은 독서의 계절, 천고마비의 계절 등 이런 의미보다 지옥의 시작이 맞다고 생각한다. 나는 제과제빵을 전공해 베이커리가게에서 2년간 일했다.베이커리 가게는 여름에는 비성수기였다가가을의 시작인 추석을 기점으로추석, 빼빼로 데이, 수능 그리고대망의 크리스마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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