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사부님, 우세요? 어느 순간부터 눈가에 눈물이 맺힌 제 사부의 얼굴에 승관은 놀라 잡고 있던 짐도 바닥에 아무렇게나 내던지고 정한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 눈에 먼지가 들어간 거 같구나. 네에? 어디 한 번 봐봐요. 제가 빼드릴게요. 다가오는 승관의 손에 한 걸음 뒤로 물러난 정한은 혹여라도 승관이 저가 자신의 손길을 피한 것이라 오해할까 다급히 한 마...
*이지훈 19살/이석민 18살/이찬 5살 *순훈, 민원 "뭐하냐 이석민?" "야, 망했어... 수학책 안 가져온 거 같아.""엥? 오늘 검사잖아. 오늘 수학책 안 가져온 애들 방과후에 남겨서 수학 문제 50개 풀리고 집에 보낸다던데." "그러니까 망했다는 거잖아. 하, 씨... 어떡하지? 집에 찬이밖에 없는데..." "찬이한테 가져다 달라고 하면... 너무...
"형, 다리 좀 그만 떨어. 나까지 불안해지잖아.""윤정한, 홍지수가 지금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지 몰라서 불안한 걸 어떡하냐? 난 걔네 둘이 뭉쳤을 때가 제일 불안해. 이러다 우리 진짜 해체하는 거 아니야?""리더가 되서 해체란 말을 쉽게 입에 담으면 어떡하니 승철아. 그러고도 리더야?""야, 너네 왜 이제 와!" 승철의 불안이 극에 달하기 직전 대표님을...
윤정한 홍지수 둘 다 자존심 세서 한 번 싸우면 일주일 넘게 가는 게 기본임. 말다툼은 잦지만 각 잡고 싸우는 일은 거의 없는데 한 번 싸우면 못해도 일주일, 최대 3달까지 가본 적 있음. 화해하는 건 미안하기도 미안하지만 늘 붙어있던 애가 없으니 같이 이상한 장난 칠 사람도 없어서 인생 재미없어진 정한이 슬금슬금 지수 근처 얼쩡거리다 지수 옷깃 붙잡고 사...
*앞으로 완성 못 할 듯 싶어 올리는 썰(아이디어 끄적인거라 맞춤법 안 맞음) *김민규-어렸을 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엄마랑 둘이서 삶. 엄마가 잘나가는 변호사라 집에 돈이 꽤 많음. 사람좋아함. *전원우-전형적인 흙수저. 가족 사이는 좋으나 엄마가 아픔. 아빠는 아내 바라기. 원우네 엄마는 원우 대학비를 내기 위해 일만 하느라 병원에서 치료 받을 시기 놓쳐...
"아저씨, 좋아해요. 언제나 좋아해요." "너 그런 말 함부로 하는 거 아니야. 팔팔하게 젊은 애가 다 늙은 아저씰 왜 좋아해. 네 주변에 젊고 이쁜 애들이 넘치는데." 아저씨보다 안 예쁜데... 한솔의 중얼거림에 승관은 제 머리를 부여잡았다. 아니, 대체 왜 나를 좋아하는 거냐고...
머리에 까치집을 만든 채 연락 한 통에 급히 달려온 이곳엔 한솔을 따돌리기라도 하는 듯 모두 같은 색의 옷을 입고 있었다. 집에서 막 입는 여러 흔적이 새겨진 목 다 늘어난 흰색 티셔츠와 겨울에 밖에서는 잘 찾아볼 수 없는 반바지 차림의 한솔이 격식 있게 차려입은 사람들의 주목을 끄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었다. 한 두 쌍도 아닌 수십 쌍의 눈동자가 ...
생존 0일 차 "형, 왜 차쿠 우리 반 오는 거야. 고3인데 공부 안 해?" "하고 있지. 근데 우리 찬이가 너무 보고 싶어서 공부에 집중 안되는 걸 어떻게..." "그러다 진짜 성적 떨어진다? 형 성적 떨어지는 날엔 우리 사이도 끝이야. 빨리 돌아가." 차나... 그럼 형이랑 매점만 같이 가줘. 우리 찬이 좋아하는 초콜릿 사줄게. 원우의 달콤한 꼬심에 결...
형, 나 목말라. 물 마시고 싶어. 지금? 지금. ... 식수대 다녀올 테니까 어디 가지 말고 가만히 있어. 응, 조심해. 바닥에 아무렇게나 던져 놓은 의문의 바이러스가 퍼진지 89일째. 난 혼자가 됐다. 바이러스 확산과 동시에 폐쇄된 거리로 인해 우린 꼼짝없이 학교에 갇혔다. 폐쇄된 거리를 뚫을 수 있었던 것은 오직 바이러스뿐. 빠르게 거리를 폐쇄했음에도...
형이 죽었다. 맨날 심부름에 잔소리만 해댔지만, 그래도 일찍 돌아가신 부모님 대신해 저를 키워준 형이 제 친구를 구하려다 죽었다. 교통사고라고 했다. 가해자는 이미 노란불로 바뀐 신호등에 빨리 지나가 보겠다고 속도를 올리다 빨간불에 멈추지 못하고 그대로 사람을 들이박았단다. 미안하다고 연신 사과하는 운전자를 찬은 싸늘한 눈으로 가만히 바라봤다. 미안하다고...
근데 정한이형. 세븐틴은 어떻게 대표님께 사귀는 걸 인정받을 수 있었던 거야?형의 공이 크다고 하던데? 음... 그게 말하자면 좀 긴데. ♪ 너와 날 사랑 쪽지에 다 담아서 텅 빈 하늘에 올리면 바람도 우릴 감쌀 거야 Love&Letter의 수록곡 사랑 쪽지 라이브연습이 한창이던 세븐틴 연습실. 누가 정해주기라도 한 듯 이 부분만 되면 서로 아이컨텍...
그럼 선물 잘 고민해 봐요, 승관씨. 두 사람은 대형폭탄을 던져주고 먼저 자리를 떴다. 아니, 그냥 가면 어떻게. 더 모르겠잖아. 결국 한솔의 생일선물을 고르지 못한 승관은 빈손으로 약속 장소에 도착했다. 약속 시간까지 10분 가량 남은 시점,승관은 한솔을 기다리며 수시로 물을 마시고 거울을 봤다. 친구와 밥 먹으러 온 사람 치고는 지나치게 긴장한 모습이었...
"정한아, 우리 내기할래?" "내기? 좋지. 심심한데 잘됐다. 어떤 내긴데?" 먼저 보고 싶다고 하는 사람이 지는 거야.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보고 싶어 해서는 안되는 거지. 에, 그게 뭐야. 너무 쉬운 내기 아니야? ... 그럼 하는 거다? 누가 알았겠는가. 그 말이 마지막이 될 지. 홍지수는 그 말을 끝으로 미국으로 돌아갔다. 자취방만 남겨놓은 채...
*승관과 한솔의 시점이 섞여 있습니다. * "이제 퇴근하는 거야? 늦었네." 숙소에는 순영은 어디 가고 혼자 영화를 시청하고 있는 석민만 보였다. 승관은 평소 존경하던 선배님과 친구가 된 것도 모자라 같이 밥까지 먹게 된 일화를 옷도 갈아입지 않은 채 풀었다. "진짜 대박이지 않아? 이게 다 하루 만에 일어난 일이라는 게?" 흥분에 찬 목소리로 말하는 승관...
*버논시점-[부석순이 5년이란 공백기를 가져야만 했던 사정]과 이어집니다. *17커플 : 홍윤, 민원, 준잇/17솔로 : 쿱,버,디,우 "어, 한솔이 빨리 왔네. 어디 갔다 왔어?" "회사. 우지형이 불러서." "급한 일이었나 봐? 재녹음이라도 했어?" "아니, 재녹음보다 더 급한 거였는데... 잘 해결됐어. 나 신경 쓰지 말고 하던 거 마저 해." 대낮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