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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쿠라 쿄 지탱할 지支 곳집 창倉 바를 광匡 w.템넴 1. 하 세 쿠 라 2. 두 번 째 장 례 식 3. 쿄 1. 하 세 쿠 라 하세쿠라 쿄. 둘째. 늦둥이로 태어났다. 부모는 해외로 나가는 일이 많았다. 그들은 바쁜 와중에도 형제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고자 했다. 쿄의 형, 신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음에도 사랑받고 자란 태가 났다. 신이 16살일...
별, 바다, 태양 w. 템넴 그저 길게 자란 풀밭. 높은 풀줄기 사이에 몸을 숨겼다. 조그만 바람에도 풀이 흔들거렸다. 간지럽다. 차가운 한숨을 내뱉으면 떨리는 심장도 밑으로 훅 꺼지는 느낌이 든다. 별이 빛을 따라 지상으로 내려온다. 그리곤 풀숲에 가려진 나를 찾아 헤맸다. 풀 사이사이 별들의 속삭임이 들린다. 반짝거렸다. 춤을 추는 풀들 아래서 깊게 잠...
자캐자캐퍼먹기진짜맛잇는데,,이게문제가머냐면나혼자만퍼먹음(ㅅㅂ 코코마루개맛잇는데 코코브록도ㄱㅊ고 코코현아?이건걍친구인듯 생각해보니까 이거 그냥 코코의 미친하렘물아닌지? 개웃겨요 현아현아 뭔소리 요지경 현아현아 만나면......... 만나면,, 1p2p걍 최현아랑 최은태 아님?????? 웃겨요?????????????저심각해요지금 <카톡> [ㅊㅎㅇ1p...
맢au / 1인칭 3인칭 왔다갔다함 퇴고없이 어케쓰쥐 검은 골목 쓰레기통 위에 나뒹구는 최현아... 술에 꼴아서 염병천병 온갖 욕이나 뱉으면서 울고 있음. 차라리 뒤지고 싶지만 내가 뒤지면 너는 다른 사람 손에 뒤지겠는데 내가 진짜 뒤지고 싶다 그냥... 하,, 후... 5시간 전 . . .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십시오.” 그건, 아마, 가장, 끔찍한...
사랑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w.템넴 1. 그렇게 춥지 않은 크리스마스. 작년과는 달리 온몸이 얼어붙을 만큼 춥지도 않고, 눈도 내리지 않는다. 고작해야 새벽에나 비가 찔끔 내리고 만다. 영상 기온이고 비나 내리는 겨울이어도 크리스마스는 맞는 걸까? 바깥은 크리스마스 캐롤로 가득하고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취해 화기애애하다. 몽글몽글 구름 같기도 하고 솜...
아이야. 바라는 것이 있구나. 너에게 축복을 줄까. 박요한×이얄렌 이클로스의 축복 w.템넴 마귀는 감자를 으깨고 있었다. 뒤에선 작은 냄비의 물이 팔팔 끓었다. 고요하고 소란스럽지 않은, 듣기 좋은 소리였다. 나무로 된 문이 천천히 열리고 누군가 안으로 들어왔다. 그는 자연스럽게 의자에 앉아 마귀의 뒷모습을 쳐다보았다. 몸을 뒤로하며 등을 의자 등받이에 기...
0 레드썬. 코코×강마루 레드썬 w.템넴 1 강마루 봐. 네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2 내가 안 그랬어요. 내가 아니에요……. 3 네가 했어. 4 네가 했어. 네가 했어. 5 너야! 너야 강마루! 너란 말이야! 6 아니야! 7 네가 그랬잖아. 8 날 사랑한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말했잖아. 9 이젠 사랑하게 될까 봐 두려워요. 10 검은 밤길에는 아...
이새롬×이새미×이얄렌 금발이 너무해! w.템넴 높다란 천장과 커다란 샹들리에. 어느 방 열린 문틈으로 스멀스멀 기어나와 복도를 기어 다니는 피아노 소리. 사람들은 이런 복도 위에서 구두 소리로 바닥의 피아노 소릴 밟고 다녔다. 낮은 굽의 포르타토와 높은 굽의 스타카토도 듣고 있자면 나름 즐거웠다. 피아노와 구두가 엇박자로 연주되던 중, 복도에서 이얄렌이 제...
오렌 올가 × 사만다 올가 범람의 무도 w.템넴 어두컴컴한 무대 위로 흐릿한 빛이 내려왔다. 그것은 피아노 의자에 앉은 오렌의 윤곽을 보여주었다. 검은 그림자가 온몸에 드리우고 긴 속눈썹이 위로 아래로 움직였다. 숨결마저 그림자 속에 빨려 들어갈 것 같았다. 피아노 반대편에서 사만다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느릿한 턱짓으로 무대를 살피더니, 당장 피아노 앞...
기울인 우산이 자꾸 맥을 못 추고 옆으로 쓰러지듯 했지만, 나는 우산을 기울게 잡는 걸 고집했다. 코코×강마루 소나기 w.템넴 창밖에선 비가 내렸다. 여름 무더위는 비 소식도 함께 몰고 왔다. 티브이에서 뉴스가 흘러 지나갔다. 이따금 창이 흔들리는 걸 보아 바람도 거센 듯했고, 내리는 비도 엄청났다. 이러다 얼마 안 가서 잠겨 죽을지도. 혼자 생각하며 킬킬...
해바라길 닮은 미소는 액자의 예술 작품만큼 아름다웠고, 액자 속의 눈은 결코 나에게 향하지 않았다. 강마루×코코 해바라기 w.템넴 내리쬐는 볕을 막기 위해 챙 넓은 모자를 썼다. 그늘진 얼굴로 먼 풍경을 바라보았다. 해바라기다. 밑으로 바구니를 흘끔 보곤 말았다. 손에 끼고 있는 바닥 빨간 장갑을 벗을까 고민했는데, 나중에 벗는 게 나을 것 같았다. 성큼성...
별이 내리듯 비가 쏟아졌고, 나는 셀 수 없는 것의 수를 세는 짓을 했다. 박요한×이얄렌 장마 w.템넴 눈이 내렸다. 오늘은 유독 눈이 많이 내려서 앞이 잘 안 보였다. 머리카락에도, 속눈썹에도, 어깨에도 눈이 들러붙고 쌓였다. 대충 손으로 그것들을 털었다. 그네 의자도 마찬가지로 눈밭이었다. 손바닥으로 슥 밀듯 눈을 바닥으로 떨어트렸다. 손이 차갑든가 하...
이얄렌×박요한 이클로스의 축복 w.템넴 마귀의 집은 숲 아주 깊숙한 곳에 있었다. 그곳까지 마귀는 박요한을 데려갔다. 혹시 숲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 기대했던 박요한이지만, 비를 피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이미 다 젖은 꼴에 다행이라고 말하기엔 좀 늦었지만. 집에 들어오고 박요한은 마른 수건을 받았다. 먼저 얼굴을 닦고, 그 뒤로 머리카락을...
“눈물만큼 솔직한 건 없잖아요.” 앤 N00K w.템넴 조용하고 차분한 아이. 사람들이 앤을 소개할 때면 그랬다. 앤은 행동이 정갈하고 다소곳했다. 서두르는 기색 없이 느긋했고, 손짓이나 몸짓이 기품있고 우아해 보였다. 어른스럽다는 말도 여기저기서 들렸다. 한창 철없을 나이에도 앤은 잔잔한 호수 같았다. 앤은 맑은 호수처럼 거짓 없고 솔직했다. 자신의 잘못...
겨울이 한창이던 날이었다. 비도 오고 눈도 오고 하늘이 맑기도 했던 나의 겨울, 그 계절 우리는 만났다. 이얄렌×박요한 1♡♡1 w.템넴 나에게 겨울은 사방이 새하얀 것이었다. 앞이 어딘지도 몰라 자꾸만 제자리를 반복했다. 내가 발자국을 남긴 곳만 따라 빙글빙글 돌았다. 눈이 쌓여 발자국은 하나씩 지워졌고, 내가 설 곳은 더 좁아졌다. 그런데 겨울의 마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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