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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귀찮아서 문장으로 안쓰고 대사만 쓰겠습니다 상황 - 어쩌다보니 해리가 친세대로 넘어와 덤블도어에게 정체를 알려주고 '해리 퐈터(포터 아님)'이라는 이름으로 불사조 기사단에서 활동한다. 어느 날, 기사단 회식(?)에서 거하게 취해 자신의 기억들을 팬시브에 담아 제임스, 시리우스, 리무스, 그리고 릴리에게 넘겨주게 되는데...! (캐붕주의) 리무스 - ....
호그와트에서의 첫 일주일은 쏜살같이 지나갔다. 일주일 동안 나는 그리핀도르 사인방, 그리고 나비티와 함께 꼬박꼬박 삼시 세끼를 먹었고, 수업도 재밌어 열심히 참여하다 보니 기숙사 점수도 제법 받았다. 나는 특히 마법약과 주문을 외워야 하는 실전에 강한 것 같았다. 마법약은 대학 다닐 때 화학 실험만 주구리장창 했으니 당연한 결과였지만, 다른 애들은 몇 번 ...
"올리비아! 괜, 괜찮아?" "올리비아!" "헉, 올리비아! 미안해! 괜찮아?" 제임스와 부딪힌 후 내 코에서 빨간 피가 주르륵 흐르자, 나비티가 새하얗게 질린 얼굴로 괜찮냐고 물으며 제임스를 째려보았고, 시리우스는 놀란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렀다. "포터, 이게 무슨 짓이지?" "고, 고의는 아니었어!" "그걸 말이라고 하는 건가?" 나비티를 말리지 않으...
연회장에 도착한 이후로 모자는 괴상한 노래를 부르더니 빠르게 기숙사 배정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솔직히 마루더즈나 세베루스 옆에 붙어서 열심히 구경하기 위해 그리핀도르나 슬리데린으로 가고 싶었지만, 한편으론 원작을 방해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어 레번클로도 가고 싶었다. 후플푸프는... 양심적으로 난 전혀 성실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찌감치 포기한 상태였다. ...
그 예쁜 침입자 언니가 날 무식하게 깨운 뒤로 호그와트 어쩌고 하며 끌고 가려고 하자 난 반항했다. 당연하지! 세상에, 자고 일어났더니 모르는 사람이 끌고 가려고 한다! 누가 진정하겠냐고...! 물론 납치범(?)이 너무 예뻐서 살짝 따라가고 싶었던 건 비밀. 하지만 그 언니가 자신이 가방을 가져올 동안 대충 세수만 하고 나오라며 화장실에 날 들이밀었을 땐 ...
'올리비아! 빨리 일어나! 어제 그렇게 들떠있더니... 내가 못 일어날 줄 알았다!' 올리비아...? 그게 누구죠... 난 더 잘 거야... "올리비아 에런!! 빨리 안 일어나면 두고 간다!" ...잠시만. 나 혼자 사는데? 잠에 푹 젖은 뇌를 깨우고 싶지 않아서 나를 미친 듯이 흔드는 손을 무시하려다가 내가 현재 혼자 산다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떠올리고 ...
내가 스타크 인더스트리를 어떻게 아느냐, 를 설명하려면 아주 긴 시간을 되짚어야 한다. 오래전의 일이지만, 나는 드물게도 너무나 평화로운 곳에서 살게 된 적이 있었다. 전쟁이나 가난은 있었지만, 내가 살고 있던 나라,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평화롭고 평범하게 살 수 있었다. 내 첫 번째 나라, 조선의 흔적을 발견했을 때 어찌나 놀랐던지. 사냥이나 채집...
이번 세상에서 차에 치이기 전, 내가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저번 세상에서의 일은, 나의 제자들이 마왕에게 심장이 뚫리는 나를 절망에 찬 얼굴로 바라보는 장면이다. 저번 세상은 마왕의 힘이 너무 강해서 그런지 정령술도, 마법도 제대로 나오지 않아 힘이 많이 약해진 상태였다. 그래도 그동안 익힌 검술이 있으니 괜찮을 것이라고 착각했다. 불행하게 살던 아이들을 모...
나는 본디 조선이라는 나라에서 동매(冬梅) 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었다. 아마 지나가는 사람이 들었다면 특이한 이름이라고 고개를 갸웃거렸을 것이다. 추울 때 나는 꽃이라- 뜻을 들으면 몰라도 동매, 라는 발음 자체는 사람 이름이라기엔 특이하지 않은가. 하지만 천애 고아에, 책방의 심부름꾼이었던 나를 지칭하던 단어들은 야, 너, 거기, 똥개야- 밖에 없었기 ...
끼이이익. 쾅. 오자마자 차에 치이는 건 좀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괜찮으십니까! 정신 차리세요!" 안 그래도 저번 세계에 두고 온 사람들이 걱정되어 죽겠는데. "아가씨! 잠드시면 안 됩니다! 누가 구급차 좀 불러 주세요!" 나도 알아. 지금쯤이면 익숙해져야 한다는 걸. 하지만 나보고 안되는걸 어쩌라고. "제발..." 이제 그만하고 싶다.. 그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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