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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 作 생각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 (P.45~51) <생각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에서는 다른 텍스트로부터 모종의 상황을 구성해낸 다음 그 상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새로운 주장을 펼치는 글을 쓰고자 한다. 그 이유는 아무리 독창적인 사람이라도 혼자 떠올린 생각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글의 구조는 ‘그들의 주장/나의 주장’으로 도식...
박주용 作 생각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 (P.34~40) 지적 능력에 대한 2가지 태도 (스탠퍼드 대학교 캐럴 드웩 교수 曰) 성장태도: 사람은 배우고 노력하면 지적 능력이 향상된다고 생각 고정태도: 지적 능력은 타고나며 노력해도 변화하지 않는다고 생각 실제로 글쓰기 태도 검사에서 글쓰기 능력에 대해 고정태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일수록 글쓰기 능력을 발전시키지...
우리나라 글쓰기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현 ‘교육’의 문제점을 제대로 인지하고 그것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대학 교육에서는 ‘지식의 양적 축적’만을 강조하고, 또 그렇게 많은 내용을 다루느라 글쓰기 교육이 뒷전으로 밀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욱 글쓰기 시간이 감소하게 되고, 그들이 글쓰기를 ...
글쓰기의 의의 문자를 기반으로 출현한 학문은 체계화된 지식과 기술을 가리키는데, 그 구체적인 내용은 수식이나 그 밖의 상징을 포함하는 광의의 언어로 서술된다. 따라서 학문의 세계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그 언어를 익히는 한편, 적절하게 구사하여 자신의 생각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학자들은 같은 주장이라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면서 그 폭을 넓히거나 ...
내 인생의 모토는 '현재를 즐기며 춤추듯 살아가자'이다. 과거를 들여다보지 말고, 미래를 건너보지 않는 삶을 살고 싶은 것이다. 그리고 힘든 순간이 와도 '그 하루가 죽었던 이가 그토록 바란 하루임을 알고' 그 자체로 즐기는 삶을 살고 싶다. 그래서 정말로 그렇게 했다. 힘들어도 속으로 "즐겨"라고 나지막이 속삭였다. 그러면 100에 90은 나의 세상에 물...
본인 수준과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업무를 어떻게 해내느냐가 '있었는지도 모르는 사람'에서 '걔 좀 괜찮던데?'의 '걔'로 바꾸는 중요한 요소가 되는 듯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업무를 비루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먼저 거둬야 할 것이다. 기억하라, 세상에 사소한 일은 없다. 사소한 행동과 사람이 있을 뿐. 계속 자신의 업무에 불만을 가지며 제자리를 걸을지, 비범하...
사막 그 사막에서 그는너무나 외로워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오르텅스 블루 : 파리 지하철 공사에서 공모한 시 콩쿠르에서 8천 편의 응모작 중 1등 당선된 시 구구절절한 문장보다 때로는 간단한 문장이 깊은 울림을 줄 때가 있다. 나는 이 시를 읽고서 나도 모르게 '와...'라고 소리 냈다. 아직도 마지막 문장을 읽었을 때의 ...
기도의 본질은 기복이 아닌 감사에 있다. 복을 구하면 도리어 구하는 것을 사라지게 하지만, 감사의 기도는 감사하는 그것을 창조한다. 이대로 완전하기에 더 이상 구할 것이 없다. 그저 감사할 뿐. 아이러니하게도 참된 기도는 바라는 바가 없는 것이다. '바람'이 있다는 것은 지금 가진 것에는 만족하지 못하고 무언가를 더 얻길 갈구하는 것이다. 불만족은 곧 결핍...
괴로운 현실은 없다. 괴롭다는 나의 생각이 있을 뿐! 현실을 괴로움이라고 해석하지만 않는다면 현실은 언제나 '있는 그대로'일 뿐 좋거나 나쁘지 않다.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볼 때 삶은 늘 빛나는 진실이다. 언제나 삶은 중립적이다. 상황 자체는 그저 있는 그대로일 뿐이다. 내 스스로 현실이라는 중립적 상황을 괴로움이라고 해석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그 현...
분별 없이, 있는 그대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라. 병도, 고통도, 슬픔도, 질투도, 고독도, 생각도, 번뇌도, 그 모든 것이 분별없이 지켜보는 것만으로 해결될 수 있다. 분별없이 관찰하면 문제는 문제가 아니다. 그저 이대로일 뿐. 왜 그럴까? 왜 지켜보는 것만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일까? 사실은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다. 내가 혼자서 생각으로 문제를 만들어 ...
때는 2019년 즈음 한창 나의 세계에는 '자존감'이라는 친구가 난동을 피워대고 있었다. 그때는 안으로나 밖으로나 자존감에 대한 콘텐츠들이 쏟아져 나올 때였고, 그것에 방탄소년단의 'LOVE MYSELF'가 박차를 가하는 듯했다. 나는 쏟아지는 자아존중감의 바다 한가운데에 서서 나를 사랑하자라고 외치는 수많은 사람들 중 한 명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
명성과 경제력과 지위가 떨어졌다고? 축하한다. 그것이야말로 모든 성자와 현인이 기뻐한 아상 타파와 내가 작아지는 즐거움의 순간이다. 내가 확장되면 내가 즐겁지만, 내가 축소되면 참나가 즐겁다. 내 돈, 내 소유, 내 권력 등 아상(我相)을 늘리고 확장시키는 것이야말로 중생들의 삶의 목적이다. 돈을 많이 벌거나, 지위가 높아지는 것 등을 통해 자신이 '더 높...
모든 일을 '내 일이 아닌 부처님 일'이라고 돌려놓으라. 모든 일을 '부처님 일'로 맡겨 버리면 내가 걱정할 것이 없다. 부처님 일이니 되든 안 되든 내가 상관할 바가 아니다. 나의 생각보다는 부처님이 더 옳다는 사실을 믿고 따를 뿐. '나'는 과연 정말 있을까? '나'라는 개념과 생각이 있는 것은 아닐까? 내가 아침에 일어나고, 밥 먹고, 생각하고, 호흡...
부정적인 말보다는 긍정적인 말을 쓰라. "나쁜 짓 자꾸 하면 지옥 간다.'보다는 "착한 행동을 많이 하면 천상 같다."가 훨씬 긍정적이다. 같은 의미가 전달되는, 가능한 긍정적 언어를 찾아보라. 보통 우리는 어떤 사람 자체를 문제라거나 나쁜 사람으로 규정짓곤 한다. 그러나 정해진 것은 어디에도 없다. 사기꾼이라고 할지라도 자신이 믿고 사랑하는 이에게는 사기...
도는 닦는 것이 아니라, 다만 확인하는 것이다. 깨달음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본래부터 주어진 것이다. 노력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 낸 것은 노력이 없으면 사라지고 말지만, 있고 없음 너머에 본래부터 있던 이 참성품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마조 스님은 "도는 닦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닦아서 이룰 수 있는 도라면 그것은 다시 무너지기 마련이니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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