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 안내 제가 공지를 보거나 수정하기가 번거로워(..) 통합해버리기로 했습니다. 마치 네이버 블로그처럼 공지를 올리게 되는군요. 문의나 기타 연락을 취하고 싶으실 때에는 댓글보다 트위터가 더 빠릅니다.덕질 본계(중드계) @D_easer / 스타트렉계 @D_startrek가끔 임의로 프텍을 걸 때가 있는데 디엠은 항시 열려있으니 언제든 말씀해주세요.그 외 ...
When the night desire you 귀찮게 됐네. 커크는 들고있던 담배를 슬쩍 담배갑 안에 집어넣으며 중얼거렸다. 우중충한 골목길 너머로는 바람이 벽에 부딪치는 소리 말고는 들리는 게 없었다. 아니,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그렇게 ‘보였다’. 하지만 제임스 커크는 뉴욕 퀸즈 내에서도 꽤 알아주는 경찰이었다. 난다 긴다 하는 범죄자들을 은근 잡아...
One day ▶ 사양 · 커크술루, 현대au · 컬러표지, B6, 중철제본 · 전체관람가 · 페이지 56~60p 예정 64p ▶ 내용 · 제임스 커크는 어릴 적부터 절친했던 친구 히카루 술루의 장례식에 가게 된다. 그의 관을 묻으며 눈물을 쏟아내던 커크는, 단 며칠만이라도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좋을텐데... 소원하고, 정신을 차렸을 때 정말 '며칠 전'...
“형아, 밥 먹으러 가요.”비류가 매장소의 팔을 잡아끄는 통에 상념은 멈추었다. 견평은 거리낌없는 소년의 행동에 한숨을 내쉬었다.“비류. 그런 식으로 조르면 안 된다고 했지.”“흥!”“흐응? 너 자꾸 그렇게 버릇없이 굴 거야?”두 사람의 대거리에 매장소는 피식 웃었다. 가끔 이렇게 말을 주고받는 광경을 보고 있노라면 꼭 랑주에, 소택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이...
파탈리테; 운명, 숙명. 높은 첨탑에 갇힌 카나리아, 황제의 살아있는 오르골. 그를 부르는 멸칭은 다양했다. 무수히 쏟아지는 비아냥과 뒷말을 막을 권리를 감히 지니지 못한 청년은 창백한 낯에 미소 한 점 띄우지 않고 눈을 내리깔았다. 목끝까지 감싼 순백의 옷은 그의 고아한 자태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손등을 덮은 소매에 수놓아진 자수의 향연과 그의 몸에...
보다 자세한 건 이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홍보 트윗 바로가기 1. 또다. 토미는 차바퀴에 튀기는 물세례로 흠뻑 젖는 옷을 보며 심드렁하게 생각했다. 자취방에 들렀다 나온 지 얼마나 됐다고, 싶었지만 이정도쯤은 익숙한 일이었다. 그보다 더 급한 건 시작 시간까지 얼마 안 남은 강의였다. 오늘도 지각하면 교수님께 찍힐 게 분명하겠지. 그는 걸음을 재게 놀리며 ...
랫서팬더 스코티 앤솔로지의 원고용 글이었는데 장렬하게 마감에 늦는 바람에 결국 제출하지도 못했습니다... 주최님께 너무 죄송하고ㅠㅠㅠㅠㅠㅠ 마감이 하루쯤 늦어질 것 같다며 디엠으로 연락드린 뒤 이어서 계속 쓰다가 뒤로 갈수록 마음에 안든다고 엎어버리고 또 다른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결국 그마저도 완성하지 못한.... 앤솔이든 게북이든 원고할 때마다 고질적...
연재 및 완결 당시 진행했던 이벤트 선물용 글이었습니다. 흑흑 제가 너무 늦은 탓에 당첨자 분께서 마지막 엔딩까지 읽어주셨는가를 알 수 없는 글이지만(mm )... 개인적으로 기걷수는 성열이때문에 쓰기 가장 힘들었던 글이라 그만큼 애착이 가는 것 같아요. 현성편은 또 어떨까 싶기도 하구, 요즘 잉피글 다시 읽으며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봅니다. 그리고 이 글의...
의외로 이 글이 본편보다 더 짧았네요. 한... 5천자...정도. 그건 그렇고 글 다시 올리고 있으려니 감회가 새로운 한편으론 정말 부끄러운데!ㅋㅋㅋㅋㅋㅋㅋ 11년도, 12년도 글이라니 세월이 무상합니다. 와. 정말 어쩜 이렇게 썼지. 이 이야기는 기걷시 야동편 끝나구 쭉 이어서 썼는데, 1~5편은 거의 11월~12월에 다 썼던 것 같아요. 다만 6편부터 ...
인피니트 온리전을 무사히(..) 다녀온 기념으로 텍스트본 및 제 블로그 등에서만 볼 수 있었던 글을 업로드해놓습니다. 공백 포함 약 8만자가 넘는 글이다보니 좀 기네요. 이 때 당시에는 정말 인피니트에도, 그 애들을 데리고 글을 쓰는 것에도 너무너무 빠져있었던 것 같아요.꽤 예전 글이지만 퇴고없이 올립니다ㅠㅠ)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공커 합본으로 재록본을...
제 一장. 동궁전의 세자는 궐 밖에 함부로 나다닐 수 없는 신분이었다. 더군다나 어릴 적부터 제왕학을 배워야하는 몸이었던지라 또래 친구 역시 있을 리 없었다. 하여, 왕실은 세자와 나이 대가 엇비슷한 아이들을 뽑아 한 달에 두어 번 입궁 시켜 함께 수학하고 또 놀이를 즐기도록 했다. 그렇게 세자의 놀이 친구로 뽑힌 아이들을 배동이라 일렀다. 이조판서의 뒤를...
2편에서 조금 더 이어지는 이야기. 어떠한 전조조차 없이 과거로 돌아왔다는 사실은 커크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었다. 어쩌면 이 모든 것이 부질없는 환상에 불과할지도 모른다는 초조함이 들었다. 내가 무엇을 해야할까? 네게 뭘 해줄 수 있을까? 이미 하루는 바뀌었다. 커크는 그렇게 믿고 싶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정말 술루가 비명횡사할 수 있는 시간이 지나가버린 ...
*스타트렉 AOS 인물들을 기반으로 하며, 관계성은 원작과 다릅니다. 01. A Letter Writer “돈은 선불이에요.” 그 말 덕분에, 술루는 자리에 앉다 말고 멈칫할 수밖에 없었다. 아직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선불이라니. 더군다나 첫 인사도 나누지 않고서는 돈을 요구하다니. 혹시 자릿값이라도 내야하는 걸까? 하지만 펍 안의 그 누구도 다른 사람...
회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면▶ 전해오는 이야기 회지 안내 어느 나라에 흑단처럼 까만 머리의 약재사가 살았어. 곳곳에 까만 머리를 한 사람들이 널려 있었지만, 유독 유명했던 이유는 머리색보다도 비밀스러운 신분때문이었을 거야. 머나 먼 동쪽의 나라에서 온 사람이라고만 알려져있는 그에게 관심을 가진 건 그가 사는 나라의 왕이었어. 너를 곁에 두겠다는...
알렉스와 피터는 소꿉친구. 알렉스가 몇 살 더 많기는 한데 워낙 한동네에서 어울려 놀다보니 딱히 그런 거 신경 안쓰고 지내는 그런 거. 그런데 어느날 알렉스가 가수가 되겠다며 오디션을 보러 다니고, 노래를 만들어 부르고 그런 모습들에 피터는 거리감과 부러움을 느낌. 너는 하고싶은 게 있구나, 벌써. 뭐 그런 것? 그래서 알렉스한테 더 틱틱대거나 예민해질 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