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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겠다면서 왜 안 올리세요? 죄송합니다. 열심히 글을 쓰고 있던 제가 최악의 불상사로 손가락을 다쳐버렸죠. 하지만? 며칠동안 치료를 받으니 금방 나았어요. 하지만? 또 글을 쓰다가 목이 말라서 컵을 가지러 가고 있었습니다. 이프로 씨는 컵이 깨진 줄도 모르고 집어버렸죠. 그러자 손가락에서 피가 주르륵 나오더랍니다. 찢어진 손가락들을 봉합했죠. 그러면 지...
*반복 재생 (꼭 들어주세요!) w. 몽상가 "아무것도 안 보여." 현장 진입까지는 수월했는데. 마크의 말처럼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어두운 곳에서 계속해서 헤매고만 있을 수는 없다. 어떤 불상사를 당할지도 모르는, 찰랑 - "씨이발. 이거 물 아니야?" "...." "아, 존나 양말 찝찝해!" 조금 더 멀리가자 물소리가 찰랑거렸다. 여기서부터 물 지...
*반복 재생 w. 몽상가 ".. 뭐?" 알아들었으면서 뭘 모르는 척한 번 더 묻고 있어. 좋아한다는 거 잘못 들은 거 아닌데. 이렇게 대충 넘어가면 고백한 사람 민망하게. "사오정이야? 좋아한다고." ".. 오늘 만우절이지." "지금 겨울이야. 밖에 봐, 얼어 죽을 것 같은 날씨인데." ".. 진짜네." 차라리 봄과 가을이 아니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
*반복 재생 w. 몽상가 이동혁은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남들과 똑같이 살아왔다. 놀이공원도 가봤고, 스키장도 가봤고, 다른 이들처럼 순탄한 삶을 살았다. 그렇게 행복하게 살 줄 알았는데, 면허 정지까지 받을 정도로 술에 취한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 부모님의 죽음을 두 눈으로 본 채로 맞이했다. 평생을 트라우마로 남을 줄 누가 알았겠어. 한동안 집 안 구석...
*반복 재생 (꼬옥 들어주세요!!!) w. 몽상가 과거 태어날 때부터 부모의 얼굴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보육원에서 꽤 애를 먹었고, 잘난 아이들은 모두 똑 닮은 부모를 만났다. 천성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니었던 어린 소녀는 매일 같이 차별적인 생활을 견뎌냈다. 무엇보다 같은 또래의 소년이 있었으니 버틸 수 있었다. 보육원에 있던 대부분의 아이들은 ...
*반복 재생 w. 몽상가 "현장에서 보니깐, 등급 높으신 것 같던데." 등급 측정은 하셨어요? 발현했을 때 그 정도면, 등급 향상에 기대가 있다. 발현하자마자 최정예 팀으로 들어온 이유도 있을 테니깐. 무엇보다 개인으로 활동하기엔 정부에서 큰 손해이다. "나이는 어떻게 되세요?" ".. 스물 넷이요." "동갑이네, 말 편하게 해." 정예 팀에 들어오게 되었...
*반복 재생 숙소에 들어가면, 폭주로 인해 괴로워 하는 정재현의 모습이 보였다. 옆에는 중등급 가이드들이 모여서 정재현에게 가이딩을 내뿜고 있었다. 고등급이 아니라서 그런가, 수치는 미동도 없었다. 정재현을 살려야 했다. 저렇게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 한구석에서 나쁜 기억들이 떠올랐다. 내가 정재현에게 가이딩을 하면 폭주를 막을 수 있을까. 만약 ...
*반복 재생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이코 메트리로 기억을 읽어 이서윤은 징계를 받았다. 정확히 말하면, 가이드로서 명분을 잃었다. 가이딩을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 센터에서 퇴출 당했다는 것. 그들이 후회하는 것을 바라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용서는 구해야 하는 게 맞지 않은가. 이서윤이 없는 숙소에서도 여전히 개눈깔로 쳐다보는 일부 팀...
*반복 재생 나재민이 이서윤을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숨이 넘어갈 정도로 웃기 시작했다. 몇분이 지난 뒤, 눈물이 고이기 직전이 되어서야 입을 열었다. "너 되게 웃기다. 우리 여주가 뭐라고?" ".. ㅁ, 뭐?!" "아까 생각했던 거, 입 밖으로 꺼내 보라고." "싫어..!" "그러면, 내가 직접 말해줄까?" "야. 왜 가만히 있는 애한테 지랄이야." "아...
Everything introduction NCT 김도영 _ 팀장 능력 _ 빙결 (SS) 리커버리 (S) 나이 _ 27 정재현 능력 _ 일렉트로 마스터 (SS) 나이 _ 26 이제노 능력 _ 사이코 키네시스 (SS) 나이 _ 24 이동혁 능력 _ 공간 지배 (SS) 화염 (S+) 나이 _ 24 DRAEM 이마크 = 이민형 _ 팀장 능력 _ 순간 이동 (SS...
*반복 재생 (ㅎ 제가 좋아하는 노래) ".. 윤여주?" "...." "니가 왜 여기 있어?" "뭐야 오빠, 아는 사람이야?" ".. 어, 어." 매번 다정하게 이름을 불러주었던 이동혁은 몇 년이 지난 사이에 확연히 바뀌었다. 한 편으로는 불쾌한 마음이 들었다. - 쾅! "진짜 들어왔네." "...." "너한테 아무도 가이딩 받을 생각 없어. 그니깐 센터장...
*반복 재생 (한 번만 들어주세요!!!!!!!!!!!) 죽을 힘을 다해 뛰고 있다. 살기 위해서 달린다. 다시는 그들에게 자유를 뺏기지 않기 위해서 발버둥 친다. "흐윽.. 제발..,, 살려, 주세,.. 요" 고통스러운 신음을 삼켜야 했다. 숨소리 하나 들리지 않는 곳에서 약점이 되지 않기 위해서. ".. 도와, 주세..,, 요" 고통에 막혀있던 숨통을 꺼...
** w. 이프로 오랜만에 친구들과 온 클럽. 춤도 추면서 술도 마시고 분위기는 점점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질척거리는 소리와 뜨거운 숨결. 서로의 눈을 마주 보다가 서서히 눈을 감고 취해간다. 끈적한 시선을 마주 보며 다시 입을 맞췄다. 인내심이 바닥난 나는 근처에 있는 모텔에 들어가 뜨거운 밤을 보냈다. 눈을 뜬 시간은 아직 새벽. 대충 옷을 주섬주섬 챙...
*반복 재생 "안 아프게 해줄게, 걱정하지 마" 그렇게 입을 맞춰왔다. 억지로 버티려고 했지만, 입술을 깨물어 자동으로 벌리게 만들었다. 말캉한 무언가가 입 안을 헤집으며 돌아다녔다. 어떻게든 밀쳐봤지만 오히려 더 힘을 주곤, 허리를 꽉 잡았다. 하아- 서로의 타액이 진득 거리며 거친 숨을 내쉬었다. • • • (이하 생략) 오지 않길 바라던 아침이 밝았다...
*반복 재생 우선, 나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모두에게 부러움을 얻었다. 예를 들면, 얼굴이라던가. 몸매라던가. 재력이라던가. 덕분에 넉넉한 지원을 받으며 명문대에 입학하였다. 하지만, 다들 가고 싶어 하는 명문대? 그게 내 목표는 아니었다. 어렸을 때 사진 화보를 찍는 어른들을 보면 부럽고, 멋있어 보였다. 그래서 어떻게 했냐고? 당연히 모델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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