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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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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양성진] "정지소종(情之所钟)" 21-25장

내용상 진정령 기반으로 원작의 내용도 있고 몰랐던 오피셜과 독백, 캐해석이 많이 있습니다. 제목의 뜻은 '정으로 가득채우다'입니다.

21장 며칠 뒤 효성진이 아천에게 당부한 후, 설양을 데리고 의성 밖 황무지로 향하자, 설양은 시끌벅적하게 효성진의 뒤를 따랐다. "음산은 여기서 좀 멀어서, 이번에는 우리가 검을 잡고 걸으면, 뱃길을 줄이고 올라갈 수 있어" 효성진이 다닐 때 영력을 제어하여 상화와 화비는 허공을 날다가 상화 위로 뛰어올라 설양에게 올라오라고 손짓하였다. 설양은 효성진을 ...

[설양성진] "정지소종(情之所钟)" 21-25장

[진정령지도인(설양중생)] 40-41장(번외4, 5)

번외편에서는 꿈을 꾸는 건지 차원이동으로 간 설양이 효성진과 아천을 만나고 효성진에게 용서받으려 금광요에게 부탁해 자신의 눈을 대신 주려합니다

효성진은 깨어나자마자 눈부심은 확실히 달라졌고, 여전히 천을 가리고 있지만, 그 동안 그곳은 텅 빈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실감이 났다. 아천이 달인 약을 조심스레 들어 효성진에게 건네며, 극히 기뻐하며 말하길 : "대부가 가기 전에 남긴 이 약을 이틀만 더 마시면 헝겊 수건을 제거할 수 있대, 그때 가서 도장 오라버니는 볼 수 있을 거야" 효성진은 사발을 ...

[진정령지도인(설양중생)] 40-41장(번외4, 5)

[설양성진] "정지소종(情之所钟)" 16-20장

내용상 진정령 기반으로 원작의 내용도 있고 몰랐던 오피셜과 독백, 캐해석이 많이 있습니다. 제목의 뜻은 '정으로 가득채우다'입니다.

16장 이처럼 다음 날 설양은 늘 효성진을 데리고 다니며 채소를 사는데, 그 노점상들은 매일 고생을 하면서도 효성진에게 감히 말하지 못하기에 설양과 효성진이 올 때마다 효성진을 도련님처럼 굽실거리며 공손하게 절 을 한다. 그들은 정말 눈치 챘지만, 그 흉악한 소마두는, 눈이 멀었던 그 백의도사의 말을 늘 들었다. 소마두가 돈을 주려고 하지 않을 때마다, 그...

[설양성진] "정지소종(情之所钟)" 16-20장

[설양성진] "정지소종(情之所钟)" 11-15장

내용상 진정령 기반으로 원작의 내용도 있고 몰랐던 오피셜과 독백, 캐해석이 많이 있습니다. 제목의 뜻은 '정으로 가득채우다'입니다.

11장 효성진은 손에 상화를 들고 설양과 함께 오솔길을 걸었는데, 그는 한 걸음 한 걸음 아주 평온하여, 조금도 틀리지 않았다. 설양이 그가 정말로 두 눈을 잃었다는 것을 알지 않았다면, 아무도 그를 장님이라고 믿지 않 았을 것이다. 설양은 그가 효성진으로 가장하여 그렇게 그럴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두 눈에 흰색 붕대를 감았기 때문에, 전혀 물건을 볼 ...

[설양성진] "정지소종(情之所钟)" 11-15장

[송람성진] 承諾

음,,,,,,다음편도 쓰려다가 자기 전에 송성 뽕차서 두 사람 혼인허가는 꼭 받아야하기에 전말 쓰려다 말았어요~^^ 서로 양가에 허가는 받아야하지요ㅋㅋㅋ

서로에 대한 믿음과 맹세를 굳건히 하며 두 사람은 다시 백설각으로 향했다. 그 시각 백설각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온 두 사람이 반가울 수 밖에 없었다. 특히 일허도장은 효성진을 자신의 제자인 마냥 아끼고 있었고 송람의 아버지 또한 좀처럼 무뚝뚝하고 성정이 무더운 아들에게 밝고 온화한 미소를 띤 부드럽고 온순한 벗이 있다는 ...

[송람성진] 承諾

[송람성진] 겨울

제목을 이미 정했지만 내용을 더 길게 적으려고 하다가 두 사람의 감정선과 상황을 좀 더 자세히 적으려고 작성한건데 이건 무겁게 보시지 마시고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너를 소중히 품에 안고 걸어온 이 길에서 어느 덧 시원한 바람의 계절이 다가오는 가을이 지나고 점점 서늘하고 쌀쌀한 추위가 다가왔다. 이 겨울이 오고 나서 문득 아, 지금 언제까지 걸어왔는지 생각나지도 않는다. 그저 네가 다시 오기만을...언젠가 살아돌아오겠지...만을 믿고서 그렇게 달려왔기에 나는 이 인정사정 없이 강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견디지 못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