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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메타몽처럼!(장미 합작) 원본 “금랑, 널 사랑해. 나와 사귀어줘.” 단델의 25번째 고백이었다. 금랑의 반응은 잘 알고 있다. 말을 마치고 마음속으로 셋을 센다. 하나, 둘 그리고 셋. 그 순간 너는 나에게 달려온다. 모래와 빗물로 엉망이 된 몸으로 날 끌어안을 것이다. 끝까지 들어차 흘러내릴 듯한 울음 섞인 목소리로 ‘응’ 이라고 짧게 대답할 ...
단델 조용하고 모범적인 반장이지만 친구는 별로 없고 평판만 좋은 느낌. 주로 소니아랑 다님. 주로보단 친구가 소니아 뿐... 반대로 금랑은 다가오는 얘들도 많고, 다가가기도 잘 다가감. 친구는 많지만 거의 1회성 얉은 관계고, 진짜 친한 친구는 의외로 반에서 제일 구석에 박혀있는 두송. 금랑 -> 단델 좋아하지만 연애에는 진짜 쑥맥. 의외로 누군가와 ...
*단여금 *롱구님과 연성빵.... “솔직히 말해봐, 단델. 내가 이러고 있다 해도 너도 아무 생각 안 들잖아?” ‘생각이 너무 많아서 말하지 못할 정도다.’ 고개만 주억거리며 금랑의 말을 듣고 있던 단델에게 금랑이 달려든 건 한순간이었다. 금랑은 단델의 머리를 감싸 안아 자신 쪽으로 끌어당겼다. 그대로 끌려간 단델의 머리는 금랑의 풍만한 가슴 사이로 푸욱...
*교류회 글 금랑에게안녕, 금랑. 이렇게 인사하는 건 처음이네. 네가 먼저 이런 제안을 할 줄은 몰랐어. 이런 편지도 너무 오랜만에 써보는 것 같아. 가족들에게 한 번씩 써봤다지만 굉장히 어렸을 때의 일이기도 하고. 하지만 금랑도 이제 진짜 나의 가족이니까. 가족에게 모두 써봤다는 말을 하려면 당연히 너에게도 편지를 써야겠지. 그러니 이런 기회를 먼저 만들...
*사망 소재 나의 반, 단델.오늘 기분은 어때, 단델? 좋지 않은 하루였더라도, 혹은 좋지 않은 하루의 시작이라도 나님의 편지가 너의 하루를 밝힐 수 있는 힘이 되었음 해.저번 답장을 보낸 지 얼마 되지 않았고, 너의 답장을 아직 받지 못했는데 이렇게 펜을 드는 건 지난 밤 꾼 꿈 때문이야. 단델, 네가 꿈에 나왔어. 일어났더니 옆에 있어야 할 네가 없어 ...
*나른님과의 연교 그와 처음 마주한 건 스타디움의 대기실이었다. 챌린지용으로 임시 배정된 사물함. 금랑의 옆 사물함이 그의 사물함이었다. 실물은 본 건 그날이 처음이었다. 다이맥스를 쓰지 않는 챌린저. 다이맥스를 적극 도입한 이후 보기 드문, 어쩌면 가라르에서는 오래되었다고 할 수 있는 배틀 방식을 고수하는 두송의 소식은 여러 미디어를 통해 퍼져나갔다. 금...
*대부분 단델금랑이지만 그외의 금른, 8세대, 포켓몬 세계관 그자체 썰들이 섞여있어요. *완결된 썰이란 존재하지 않아요. *한 줄짜리도 많아요. *맞춤법, 오타, 서방 단어 잔뜩 있어요. 1. 원래 키바나가 단데보다 뒷세대 챌린저라는 뇌피셜이 좀 컸는데, 이벤트 마지막에 단데보는 네즈랑 키바나 반응이 약간 후배 챌린저들 보는 느낌이라 오히려 키바나가 선밴가...
*유부님과의 썰 분명 챌린저와 싸우기 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의 에이스 포켓몬이 단델과 같은 거다이맥스가 가능한 개체의 리자몽이라는 걸. 그 말을 듣고 금랑은 생각했다. ‘다른 지방에서 온 챌린저인가. 가라르에서 리자몽 계열은 쉽게 보기 어려운데.’ 그랬다. 금랑은 엄습해 오는 그림자에 대비조차 하지 못했던 것이다. 쓰러진 두랄루돈의 뒤에 두고 금랑은 고개...
*글 스터디, 60분 전력 ‘너와 함께 와 보고 싶었어.’ 금랑은 단델에게 손을 뻗었다. 단델이 그의 손을 잡자 금랑은 그를 끌어올렸다. 넓은 바위 위, 노을진 하늘 아래, 바로 선 단델의 손을 금랑은 가볍게 다시 잡았다. 지는 석양 아래로 너는 나를 이끌었다. ‘아름답지 않아?’ 플라이곤들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며 하늘 위를 날아갔다. 가히 사막의 요...
*글 스터디, 60분 전력 너와의 첫 만남은 브라운관 속이었다. 브라운관. 내 손엔 스마트폰이 쥐어져있고 전 세계에 우리의 시합이 동시 송출되는 이 시대에 브라운관이라니. 단어만으로도 웃음만 나온다. 브라운관이 존재하지 않는 지금, 바로 지금 이야기하는 이 만남이 굉장히 오랜 일이란 건 너도 알고 있으리라. 비루한 작은 고아원. 그것이 나의 보금자리였다. ...
*루프물, 답답함 주의 # 6/28 "그래, 다 좋아. 단델만, 단델만 살려주면 뭐든 좋아." 금랑은 피를 흘리고 쓰러져있는 단델을 품에 안고 소리쳤다. 그것이 금랑에게만 들리는 목소리였는지, 희미하게 의식이 남아있던 단델에게도 들렸던 목소리인지 이젠 알 수 없다. # - 금랑이 눈을 떴을 때, 자신의 방 침대 위였다. 꿈이었나. 금랑은 침대에 걸터앉아 이...
[야청이 캐릭터로 나오는 낚시 게임 해봤어! 나님도 게임캐릭터 해보면 어떨까?] 모든 일은 그 글 하나로 시작됐을지 모른다. 리그 시즌이 끝나고 오랜만에 개인적으로 야청을 만난 금랑은 야청이 낚시게임의 캐릭터 모델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게임은 잘 하지 않던 금랑이지만 그저 궁금증에 게임을 깔아 보고, 캐릭터 야청을 얻어 가장 초보들이 낚는 농어를 낚...
눈을 떴을 때 처음 보인 건 푸른 하늘이었다. 구름 한 점 없는 밝은 하늘. 해가 어디서 자신을 비추고 있는 지 알 수 없었지만 눈이 부셨다. 반사적으로 다시 눈을 감은 단델은 햇살의 따스함에 몸이 나른해졌다. 덕분에 다시 잠들 뻔 했지만, 곧 뭔가를 깨달은 듯 눈을 떴다.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 주위를 둘러봤을 때, 사방은 노란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끝없이...
*설정 오류 있음(대폭발 노말기술이라 고스트타입한테 안 먹히는 거 알아요ㅜㅠ) "짜랑고우거 시합 불가능! 승자 단델!" 관중은 로즈와 그의 비서인 올리브밖에 없는 경기였지만 단델은 최선을 다했다. 사실 로즈의 시선에선 최선을 다한 것이 아니었다. 로즈가 항상 단델에게 요구해왔던 것이 지켜지지 않는 경기가 이어지고 있었다. 포켓몬 시합은 그저 너의 강함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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