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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것이 습관이 된 줄도 모르고무너지고 무너지면서더 크게 무너지는 것이 대해 생각했다감당할 수 없는 일은 감당할 수 없는 일로 남아마음을 놓는다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덜 자란 나무는 따뜻할 수 있다한번 상하고 나면 다음은 쉬웠다 ― 「톱니」, 안미옥 * 감사하구 죄송합니다... 편하게 끊어주세요... :)
*늘감사하고죄송합니다......... :) 불편하시면 언제든 DM주세요! 편히 끊어가셔도 괜찮습니다~~ 사람은 사람을 서로 아프게 하여스스로 낫기도 하겠다는데나는 한사코 혼자 앓겠다는 사람 옆에 있다까치야소용없단다이 밤에 아무리 울어도기쁜 일은 네 소관이 아니란다 ― 「자상한 시간」 中 , 이병률 "잡기만 하면... 의미가 없구나." 밀어내면 밀리는대로, ...
당신은 시들었고 죽어가지만내가 일부러 고통을 주려던 게 아니었기 때문에 난 죄책감을 느끼지 않소내 생리가 그러하오난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의 생기를 잃게 하오내가 숨 쉴 때마다 당신은 무르익었고 급히 노화되었고 마침내 썩어버렸지만지금도 내 몸에서 흘러나오는 호르몬을 억제할 수가 없소나는 자살할 수 있는 식물이 아니오당신한테 다가갈 수도 떠날 수도 없었소단지...
길들인다는 게 뭐지?그건 너무 잘 잊혀지고 있는 거지. 그건 '관계를 맺는다'는 뜻이야. 어린왕자와 여우의 대화 中
*글로그지인커미션입니다! 보가트Boggart, 옷장이나 침대 밑 같은 어둡고 좁은 곳에 숨어 사는 생물. 어떤 모양으로도 자유자재로 변신할 수 있는 괴물. 공포, 그 막연한 두 글자에 끝없는 두려움이 온몸을 뒤덮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공포라는 것은 그러했다. 누구나 두려워하는 것이 있었고, 누구나 끔찍이 여기는 것이 있었다. 그 공포의 크기가 얼마나 크고...
최근의 토야는 완전히 지쳤고, 천천히 질려가고 있었다. 아빠는 저를 피하기 시작한지 오래였고, 운동이나 장보기등의 이유로 간간히 외출을 할 때마다 끈질기게 시비를 걸어오는 무리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진심은 언제나 전해진다고, 말로써, 행동으로써 보여주면 상대도 분명 받아들여줄 것이라고. 전하려는 노력이 있으면, 서로 이해하고 바뀌어 나갈 수 있다고 가르쳐...
잠들거라 아가야, 꿈에서 그를 만나면 침묵으로 전하렴. 사랑없인 지옥이란다.
이미 들통난 거짓말을 더 숨겨서 뭐하겠어? 나조차도 어디까지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르는데. 네가 거짓말로 여기기 시작했다면 그게 옳은 거겠지. ...없었지. 단 한번도. 네가 진심으로 임하지 않았던 적은 없었어. 직접 부딪혀봤기에 누구보다 잘 아는거야. 그래서 부딪힘이야말로, 정말 솔직한 진심이 나오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그리고 나도. 나도 없었...
이제야 소식이 닿아 이렇게 편지를 써 보내. 어차피 읽지는 못하려나? 하하... 글씨가 엉망이더라도 이해해줘. 견딜 수가 없어서 술을 좀 마셔봤거든. 기분은... 썩 좋진 않아. 아마 술이 잘 안 받는 체질인가봐. 당신이 있다면 지금 나를 엄청 혼내줬을텐데. 당신 소식을 그 미친 자식한테 듣고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어. 멱살을 잡고 화를 냈더니 그 자식이...
" 흐흐~ 내가 그런거 신결 쓸 위인으로 보여? 그래 맞아! 신경은 쓰고 살아야지. 내 멋대로 살려면 좀 참을 줄 알아야한다고... 이번에 확실히 깨달았거든. 지금 내가 숙인다고 포기한게 아니란 말이지! 언젠가, 꼭 한 방 먹여줄거야. " 네 미소에, 괜히 더 장난스럽게 굴었다. 그 때 우리가 했던 말다툼이 내 어딘가에도 줄곧 남아있는지, 네 미소에 가슴이...
화가 너무 나면 피가 근육으로 몰린다지? 한 대 치려고. 아마 그때.. 나도 그러지 않았을까 싶어.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성도 멀쩡해서 꾹 참기만 하고 글렀지만. 네가 녹인게 내 분노든 아니든, 어쨌던 나는 네 공감에 그런 생각을 그만 둘 수 있을 정도로 기분이 좋아졌으니까. 그래, 그거면 된거 아닐까. " 다들 화냈었구나.. 그런 것도 못 알아챌 정도로 정...
그런 너니까, 이렇게 눈부신거겠지. 그러니 난, 널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줄리. 한 때 무모함이 두려웠던 이유는, 제 무모함에 다칠것이 자신만이 아니여서였지. 나는 거센 파도고, 때론 땅을 뒤흔드는 지진이라, 작고 불안한 종이배와 함께하려면 무모해선 안되었으니까. 하지만 용기는 새로운 무언가를 얻기 위해 지금 손에 진 것을 놓히는 걸 두려워 하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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