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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를 사랑하게 된 것은 마치 어느 한 과학자가 놀라운 것을 발견하고 외친 "유레카"와도 같이 필연적이자 장대한 일이오 이것은 금을 발견함보다 대단한 일인데 내 어찌 이를 잠자코 있겠소? 글로 쓰며 그대에게 온갖 수단으로 전하며 널리 알리겠지 그렇게나 사랑에 게으르던 내가 그런 내가 이리 완벽한 자를 만났도다 하며 말이오 그러니 그댄 걱정 마시게나 자신...
그에게서는 마치 밝은 햇볕과도 같은 향이 난다 코끝을 간지럽히는 포근한 향은 은은히 나에게 자극을 주어 나의 뇌를 깨운다 그에게서는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품격이 느껴진다 마치 멋을 들이지 않아도 잔잔히 느껴지는 그의 품격은 그만의 분위기가 되었다 그에게서는 달콤하며 진한 사랑이 느껴진다 그동안 내가 느껴본 적 없는 사랑이 그에게서 느껴진다 그에게서는 나를...
일렁이는 인파 속 나의 시선은 오갈 곳 없이 물결친다 한 사람, 두 사람. 그들의 색이 강제적으로 나의 뇌리에 함부로 들어온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난 너무나도 많은 것을 보고 있다 아무것도 몰라야 할 상황에서 난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눈사람이 부럽다 참으로 부럽기 그지없다 지금의 난 눈사람과 같지만, 햇빛이 드리운다고 머릿속에 가득 찬 이 ...
날개도 없이 허덕이는 새를 본 적 있으신가 나는 그 새를 보았으니, 곧 나의 마음을 속이더라. 날개도 없이 날 수 있다 자만한 새를 내 마음속에서 보았더니 참으로 가증스럽기 그지없다가 그 가운데 이전의 나를 생각하니 이질감이 들지 않지 아니하더라. 참으로 요상한 일이다. 이전 생의 난 강하였고 그 강함은 시간이 지나도 나이를 먹지 않았다 하였는데, 지금의 ...
내가 당신이 있어야만 숨을 쉴 수 있다는 것을 깨닳기 시작한 것은 당신을 사랑하기 전 부터였다. 당신의 존재가 날 숨쉬게 하였고, 날 살아있을 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당신도 마찬가지였는지, 나에게 항상 살아있어주어 고맙다 라는 말을 하였는데, 그때의 난 말하지 못하였다. 내가 가지고있는 이 황홀함이, 이 감격이, 이 느낌이 당신에게 말로 표현하지 못 할 ...
그러한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는 재능을 가진 수많은 자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우린 그들을 보고 '무속인' , '초월자' , '능력자'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부르지만 또 몇몇 인들은 이들을 필연적인 운명을 맞이할 존재. 즉, '운명을 준비하는 자들'이라 부르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존재성을 부정하고 또 나 역시 그랬다. 그녀를 ...
나는 반달이오 때론 사랑을 하나 때론 살인을 하는 기쁠때엔 행복하나 슬플때엔 해가되는 행복엔 따스하나 분노엔 차가워진 어찌보면 허무한 그런 단순한 인간인가보오 하늘의 뜻이 그러하면 어찌 이를 거역하겠소 하늘이 그렇다면 그러한 것이겠지 아무리 부정해도 그러한 거겠지 오늘도 담배와 마약으로 의지하고 다스리려 하오 하나의 인간에 그치는 나는 하나의 먼지에 그치는...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데 당신을 진심으로 좋아하는데 당신을 진심으로 아꼈었는데 당신이 던진 말은 내 마음에 비수가 되고 당신이 지은 표정은 나에게 충격이 되고 당신이 지닌 눈빛은 나의 영혼을 죽였다 난 그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데 만일 우리가 애인이였다면 그대가 날 가지고 놀지 않고 날 진심으로 아껴줬다면 그렇다면 달랐을까 과연 달랐을까 생각하는 나는 오늘...
첫사랑에게 전하는 고맙다는 신사의 인사 마술사의 도우미가 될 수 있게 해 주어서 철창 밖 오염된 세상을 맛볼 수 있게 해주어서 무엇보다 나의 날개를 찢어주어서 비둘기가 전하는 고맙다는 신사의 인사
시를 사랑하기에 그를 동경하였고 그를 사랑하기에 시를 동경하였기에 난 목놓아 울 수밖에 없었고 저 아래 깊은 곳에서 흐느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젠 시를 사랑하지만 그를 동경하진 않고 시를 동경하지만 그는 사랑하지 않기에 난 오늘도 저 아래 깊은 곳에서 올라올 용기를 얻는다 사랑과 동경, 시와 사람은 다르기에 이젠 더이상 나를 묶는 쇠사슬이 없기에 나는 ...
시가 사랑받는 시대는 사라진듯 하다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등을 돌린듯 하다 시를 쓰는 자들은 슬피 우는듯 하다 시가 사랑받는 시대는 죽은듯 하다 그대는 아직 시를 사랑하는가 그대는 시를 사랑할수 있는가
오늘도 가면을 쓰고 당신 앞에 나타납니다. 참으로 웃긴 일 아닌가요? 나와 다른 감정을 지닌 당신인데, 나와 다른 생각을 지닌 당신인데 아무리 포기하려 해도 포기할 수가 없나봅니다. 아무리 관두려 해도 난 어려운가 봅니다. 어찌보면 당연하지요. 이렇게나 사랑스러운 당신을, 이렇게나 완벽한 그대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을까요. 때문에 난 너무나도 괴롭습...
비록 괴물같은 나지만 비록 쓸모없는 나지만 비록 혐오스런 나지만 하지만 당신을 아끼고 하지만 당신을 원하고 하지만 당신을 사랑하는 나인데 나의 마음을 받아줄 수는 없는 걸까요 그대
당신이 존재함으로 인해 저 아래 시궁창과도 같았던 나의 삶이 한줌 빛이 되고 당신의 말로 인해 내가 오늘 살아갈 이유와 힘을 얻고 당신의 행동으로 인해 나의 행동 역시 변화하며 당신으로 인해 난 오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달이 비추는 밤에 그 연꽃들 사이사이 밤새 물 머금으며 이슬 떨어지던 그런 밤 달이 비추던 밤에 그 연꽃들 사이사이 물 떨어지며 잎 마르던 그런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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