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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연합 기반 2차 연성입니다. *괴이 치료제가 있다면?의 if au 입니다. *망상과 날조가 가득합니다...:3 2030년 초 어느 날, 괴이화의 과정을 역으로 돌릴 수 있다는 치료제가 발명되었다고 세상에 알려졌다. 현재 수색연합의 대장인 강혜미가 그 얘기를 듣고 제일 먼저 연락한 이는 양지혜였다. 그녀가 그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눈의 여왕에게 키스했을...
1: https://posty.pe/okfce0 2: https://posty.pe/er9xiv 위에서 이어지는 시리즈입니다! 설 연휴 내내 입원한 준혁 곁을 지혜는 계속 지켰다. 지혜 본인의 말로는 설에 갈 곳도 없어서 그런 것이라 했다. 의사는 그들에게 본격적인 재활치료는 몇 주 뒤, 그러니까 설 이후에 진행될 거라고 말했다. 그래서 병실에는 거의 둘이...
https://posty.pe/okfce0 여기에서 바로 이어집니다:3 그 후 지혜는 준혁에게 한참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자세히 얘기해주었다. 이태호가 인형의 집 수색에 들어갔다가 그대로 괴이를 따라간 것, 고지헌이 빛바래지 않는 사랑 때문에 인지조작되어 팔을 자른 것, 준희를 찾은 후 대장 자리를 혜미에게 넘겨준 것, 그 후 자신은 수색 보조로만 종종 나...
2030년 초 어느 날, 괴이화의 과정을 역으로 돌릴 수 있다는 치료제가 발명되었다고 세상에 알려졌다. 현재 수색연합의 대장인 강혜미가 그 얘기를 듣고 제일 먼저 연락한 이는 양지혜였다. 그녀가 그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눈의 여왕에게 키스했을 때 잃은 기억이 그에 관한 것이었기에, 아직도 그를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바로 문자를 보냈다...
코에루는 어느 순간부터 수신인이 없는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데스게임 종료 후 무사히 살아남아 귀환한 이후, 그녀는 카이의 사진이라도 얻기 위해 사라의 집에 실례를 무릅쓰고 찾아갔다. 그러나 그녀도 그의 사진을 갖고 있지는 않았다. 허탈한 표정으로 그녀는 터덜터덜 집에 돌아왔다. 기억나는 대로 그의 얼굴을 그렸다. 그녀가 관심을 가지고 연모하는 이의 흔적은...
"씨발, 개자식. 뒤져. 진짜 그냥 곱게... 아니, 그럴거면 왜 나한테 은구두를 넘긴 거야? 네가 전화번호 적어줬던 수첩 아직도 못 버렸어. 진짜, 우리 언니랑 나랑 닮았는데, 너도 얼굴을 몇 번 봤잖아. 왜 그랬어, 왜 그랬냐고! 진짜... 진짜 나쁜 새끼, 날 왜 사랑하냐고. 이딴 반지 필요 없다고!" 양지혜의 방에는 반지가 구석으로 던져져 있었다. ...
※외전 6 업로드 이전에 썼더니 아주 캐해가 엉망이네요... 아예 갈아엎어야겠네요... 부끄럽지만 굳이 보실 분은 다크모드로 봐주세요... 28회차 수색 종료 이후, 신준희를 데리고 돌아온 양지혜의 손에는 노트가 한 권 들려 있었다. 준희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바로 병원으로 보낸 후, 별다른 외상도 없고 상태도 괜찮았기에 수색 보고서를 쓰기 위해 혜미와 ...
*신준희의 지능이 멀쩡하지 않았던 이유는 오빠가 괴이가 되었던 것이, 어쩌면 괴이가 된 오빠랑 얘기했을지도 모르고, 그 이유 때문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신준혁이 괴이가 되지 않았다면 신준희도 멀쩡했을 것 같아요:3 "신준혁, 신준혁! 내 말 들려? 야, 이... 눈 좀 떠봐!" "누나, 준혁이 형은 환자야! 마음은 알겠는데 참아! 겨우 돌아온 건데, 형 그...
지은은 이 이상한 공간에 얼마나 있었는지 기억조차 가물가물하다. 처음 이상한 공간에 들어온 것은 출근하다가 제이엘티코리아라는 이상한 회사로 들어왔을 때였다. 분명히 회사 문을 열고 들어섰는데 지은의 눈에 보이는 풍경은 전혀 달랐다. 사람같이 생겼는데 사람같지 않아 위화감이 들었다. 회사 로비로 들어섰더니 경비원이 한숨을 푹 쉬며 옷을 갈아입고 피어싱을 다 ...
"안녕하십니까? 유성대에는 아직 참모가 없다고 해서, 참모로 일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후드를 눌러쓰고 있었지만 딱 봐도 고귀한 집안의 여식임이 드러나는 여인이 유성대의 중심지로 찾아왔다. 간첩인 것은 아닐까라는 경계심이 들어, 그 자리에 있던 치아키와 카나타는 그녀를 경계하며 훑어보았다. 양갈래로 낮게 땋은 분홍빛 머리카락, 그리고 산뜻한 봄의 기운이 느...
"안녕하세요, 히다카 님." 여느 때처럼 와타루가 극단 연습을 끝나기를 기다리며 정문 앞에 서 있던 리사는 호쿠토의 어머니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전에는 늘 얼굴을 철저히 가리고 서서 기다렸었다. 하지만 얼마 전 우연히 파파라치에게 데이트하는 장면이 찍힌 이후 일반인 여성과 연애한다며 와타루가 열애설을 수긍했다. 그 이후 리사는 얼굴을 가릴 필요가 없어...
* @rone_26님의 썰을 기반으로 창작한 3차연성입니다. 후반부 제외 썰 내용 그대로 따라가고 덧붙인 내용입니다. 해피엔딩을 보고싶어서 후반부는 행복하게 하고자 덧붙였습니다. 썰에 있는 내용은 아닙니다. * 유혈 소재, 잔인한 사망 장면 묘사가 있습니다. 다소 잔인한 장면이지만 최대한 두리뭉실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이에 불편하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름: 와타나베 리사(渡辺 りさ) 나이: 신체나이 21세, 생년일로 따지면 600세 이상 생일: 5월 17일 호칭 1,2학년 (이름)쨩 -예외: 나츠메는 그냥 나츠메라 부름 3학년 (이름)군 -예외: 에이치, 와타루, 카오루 이 셋은 (이름)쨩으로 부름 반: 2-A 부활동: 연극부 유닛:AKI(秋)
오랜만에 입어보는 무대의상이 리사는 살짝 답답하다고 느꼈다. 칠석이라는 주제에 맞게, 직녀같은 느낌이 나면서도 드레스의 형태로 고쳐 디자인한 것이었다. 그 디자인 자료를 안즈에게 넘기면서도, 자신이 만드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살짝 하긴 했었다. 그러나 그녀의 훌륭한 실력에 감탄하며 옷을 받았다. 자신의 체격에 딱 맞게 완벽하게 제작된 옷을 보며...
리사는 최대한 빨리 일을 일찍 끝내고 밖으로 나왔다. 요즘 일이 꽤 잘 풀리고 있었기에, 자신이 할 일을 모두 하고 부하에게 건넸는데도 그녀의 눈에 벌써 해가 어두워지는 것이 보였다. 이러다가 자신의 생일이 그저 허망하게 지날 것 같다는 생각에 그녀는 서둘러 밖으로 나왔다. 올해는 와타루가 자신을 위해 어떻게 준비했을지, 매년 자신의 생일을 챙기던 것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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