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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요소만 뽑아서 보고싶은 부분만 쓰겠다..고 다짐했건만 중간 과정 생략을 못하는 편* 딱히 극도스러운 내용은 없지만 여하튼 성깔이 좀 있는 게토.. 확실히 오만할 만 했다. -콰앙! 손만 까딱하면 여기가 터져나가고 저기가 터져나가고.. 나도 온갖 주령을 부려서 이것저것 활용하는 편이니까 이런 건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거기, 방해야." -콰가가각...
*('생계형 무신' 극 초반 설정 기반) 스승의 생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이 점차 뚜렷해졌다. 정말 하루, 이틀... 하루하루를 연명해가는 삶의 끝언저리. 스승이 몸져 누웠을 때 혹시나 하여 띄운 연락에 여지껏 내내 얼굴을 비추지 않았던 대사형마저 돌아왔다. 아니, 돌아왔다고 해야할까? 이 곳은 그가 거쳐간 지점에 불과하니 단지, 잠시 들린 것에 불과할지도....
* 썰 백업이라 이래저래 정리 안됨. (약 18,000자)* 고죠게토에 토우게토 살짝.* 주인공의 모럴이 스리슬쩍 나가있음 + 쓰고 싶은 시츄 모음 같은 것이므로 상관 없는 분만. 그러니까... 난 게토 스구루가 되었다. "시발..." 주술회전 그거 본지 얼마 안 되서 잘 모른다고... 심지어 존나 매운맛 같아서 제대로 파보지도 않았는데... 어렴풋한 기억...
* 맛있는 요소만 빼먹겠다* 얼른 쓰고 싶은 부분만 쓰고 싶으므로 전개 속도가 제멋대로 게토 스구루는 게토조(組)의 도련님으로 태어났다. 제 어머니의 뒤를 이어 미래에 조직의 머리가 될 것이 날 때부터 정해진 소년은 어딘가 별난 구석이 있었다. "타나카, 이거 보여?" "예?" 5살이 된 소년은 항상 제 옆을 지키는 부하를 데려다 종종 이상한 것을 묻고는 ...
* 대사설에 발간했던 회지를 백업 겸 유료발행. (약 38,000자)* 많이 예전 글이고 (20년 2월) 웹발행이라 가격은 오프라인 구매 (10,000원) 보다 낮춤. 튜토리얼. 어느 날, 세상은 격변했다. 세계 곳곳의 하늘에 커다랗고 끝이 보이지 않는 검은 구멍이 뚫리고, 한 차례 와르르 무언가 쏟아져 나왔다. 사람만 한 몸집에, 눈동자는 쉴 새 없...
* 이타도리는 바지 아래 무엇을 신었을까 라는 데서 시작한 이야기* 15세 제자 상대로 양심없는 28세 고죠 사토루 주의* 트위터에 풀었던 썰 백업. 짧습니다. "그게 그렇게 중요해...?" ""중요해."" "앗, 넵." 니하이파 쿠기사키와 타이즈파 후시구로가 별안간 맞붙었다. "당-연히 니하이지! 타이즈? 겍- 요새 레깅스도 아니고 타이즈를 누가 입어?"...
* 트위터 썰 백업* 친구관계, 연인관계에 대한 건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같았던 고죠 사토루 주의* 말랑말랑하게 여러모로 캐붕났으니 그래도 괜찮은 분들만 나는 스구루가 좋아. 스구루도 나 좋아하지? 나 예쁘잖아. 귀여워해줘. 예뻐해줘. 스구루 좋아해. 정말 좋아해. 뽀뽀해줘. 쓰다듬어줘. 꼭 안아줘. 좋아한다고 해줘. "사, 사토루, 잠깐만""우응" 포근한 ...
* 설정 오류라고 말하기도 뭣한 수준의 설정 파괴 및 붕괴* 그냥 토우지로 보고싶은 시츄를 잔뜩 모아놓은 이야기* 토우른 요소 강함 (고죠토우, 게토토우, 나오토우 등등)* 트위터 썰 백업 (약 30,000자 / 언젠간 이어질지도) 1. 시작 후시구로 토우지, 아니 지금은 젠인이지. 여튼. 망할 애비구로로 태어났다. 개매운맛 주술회전은 주워듣거나 어찌저찌 ...
* 통 속에 로드의 머리만 존재합니다.* 황제의 날아가버린 윤리관 주의 갈루스 황성에 묘한 소문이 돌았다. '대제 폐하의 방에 누군가 있다.' 대제 폐하의 침실은 폐하의 오롯이 개인적인 공간으로 시종조차도 극소수의 인원으로만 관리되는 곳이었다. 그나마도 폐하께서 자리를 비웠을 때 빠르게 청소를 마쳐야 하며, 괜히 필요 이상으로 손을 대었다가는 큰 화를 입는...
"당신의 제복 차림이 보고싶어." "....?" 어느날 문득 로드가 카르티스를 붙잡고 그렇게 말했다. - 하얀색으로 가득한 황제의 전투 복장은 그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다. 전투 중에는 흙먼지와 피 같은 것들에 의하여 옷이 금방 지저분해지는 게 보통일진데, 황제는 제 머리칼을 닮아 하얗게 빛나는 망토를 전투 중에 더럽힌 적이 없었다. 그러고보니 망토...
왜, 왜,.. 어째서, "다시 만나러 갈게." 그가 뒤를 돌아보며, 슬프게 웃는 얼굴로 그렇게 말했다. 분명히 우리는 황제에게서 이겼다. 모두 몸을 쉽게 움직이지 못할 정도의 부상을 입었지만, 확실히 아발론 동맹의 승리였다. 그런데 어째서? "로드!!!" 프람이 가까스로 몸을 일으키며 로드를 부름과 동시에, 황제의 검에서 에너지가 터져나오고 그 폭발은 순식...
황제가 죽었다. 시간을 반복해서 거슬러가며 황제와 마주했다. 두 번을 졌고, 마지막 한 번은 이겼다. 그 때 황제의 표정이 어땠더라. 아마...., "로드?" "아," 누군가의 부름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던 생각에서 나를 끄집어냈다. 뒤를 돌아보자 요한이 저만치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오늘도 이곳에... 루인 경이 찾고 계십니다." "이런,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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