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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럼 내가 널 뭐 하고 놀아줘야 되는데?" "글쎄? 모르겠네." 제미니는 특유의 장난스러운 미소를 보였다. 매점 가서 뭐라도 사달라는 건가. "모르겠으면 그냥 가라." "너무해..." 그냥 무시하고 교실에 들어가 자리에 앉자 작은 몸집의 주황색 머리가 교실 문 너머로 고개를 내밀었다. 잭은 저 얄미운 것이 언제 가는지 보기 위해 그 연두색 눈동자...
적당히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잭의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담벼락에 걸터앉은 잭은 바람에 몸을 맡기고 눈을 감았지만, 곧이어 들려온 소리에 눈을 번쩍 떴다. "잭 형!!!" 설마, 또야? "형 얘 좀 어떻게 해봐!!" 잭은 이마를 짚었다. 제미니가 또 잡귀를 끌고 오고 있었다. 귀안이 있어도 정말 잘 보이는 눈이 아니라면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잡귀였...
잭은 생각했다. '이 정도면 제미니도 싫어하지 않겠지.' 제미니는 비를 싫어하니까. 그렇게 생각했다. 제미니는 잔잔하게 내리는 비를 그저 바라만 볼 뿐이었다. . . 잔뜩 피곤한 얼굴의 학생들로 가득 찬 버스 안, 밤새고 온 듯한 표정들 속에 전혀 그렇지 않은 얼굴이 있었다. 바로 제미니였다. 그런 제미니를 보고 잭은 물었다. "넌 피곤하지도 않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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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가 우는 건 본적 없지만, 무표정은 종종 봤어. 알 수 없는 그 무표정을 보면 잭은 어딘가 찔리는 느낌이었다. '쪼끄만 애가, 그런 이상한 분위기는 있어가지고...' 잭은 옆으로 누워 눈을 감았다. . . '뭐지.' 눈 앞이 온통 하얀색이었다. 주위를 둘러봐도, 고개를 돌리지 않고 정면을 보고 있는 것만 같은, 그런 흰색만이 가득했다. 무서울 만큼 새...
"형도... 나가?" "어? 응. 편의점만 다녀오려고." "아... 그래?" 제미니가 떨떠름하게 반응하자 잭이 물었다 "왜?" "아, 그게, 형." 제미니는 우물쭈물하다 대답하며 먼저 나갔다. "아냐, 그냥 가자." 왠지 찝찝한 제미니의 대답에 잭은 제미니가 또 무슨 속셈인가 생각해봤지만 제미니와 함께 길을 걷다 보니 문득 의문이 생겼다. "근데 너 왜 나...
by 샤꼬(@Shaggo_0726) 아래에 약간의 유혈 그림 있습니다.
잭은 아무 생각 없이 침대에 늘어져 있었다. 여름의 무더위에 녹아내리듯이, 잭은 눈을 감고 누워있었다. 장마가 시작되어 하루도 빠짐없이 비가 온 터라, 더위에 습함이 더해져 잭은 더욱 늘어지게 되었다. 아, 공부해야 되는데. 그는 입공부만 벌써 5번째일 것이다. 공부해야지, 잭은 그렇게 생각하며 몸을 일으켰다. 그때였다. 띵동- 오늘도 들리는 초인종 소리....
꿈이란 것은 꼭 현실처럼 다가온다. 아니, 현실일지도 모른다. 적어도 이 꿈 만큼은, 현실일 것이다. 그래야만 한다. 바보같이 무모한 꿈은, 현실이길 바라는 소망으로 피어난다. 바뀌지 않는 것을 바꾸는 일, 그것만큼 무모한 일이 있을까. ° ° ° ° ° Coming Soon。。
안녕하세요!! 미코아 합작 주최자 입니다.🥰 어찌저찌 저희 합작이 마무리 되었네요 처음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셔서 놀랐고.. 신기했습니다 첫 합작이라 미숙한 점도 많았지만 이해해주시고 열심히 해주신 합작 참가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합작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작품들을 봐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랜덤 소재 합작인 만큼 ...
약간의 요소가 보기 힘들 수 있습니다. (부상 요소) 잭은 그저 조용히 창문을 바라보고 있었다. 늘 무겁기만 하던 일상도 잠시 가벼워진 터라, 이 고요를 지키고 싶은 그였다. "형!" 뒤에서 들려온 익숙한 목소리에 흠칫하며 잭은 뒤를 돌아보았다. '바보같이...' 그 목소리가 지금 들릴 리가 없었다. 또 잘못 들은 모양이다. 잭은 자신을 하찮다고 여겼다. ...
평범했어야 할,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된 날이었다. 별 볼 일 없는 날, 그런 날에 나는 잭형을 처음 만났다. 왜인지 답답한 느낌이 들어 비록 실내라 바람을 쐬진 못 하지만 걷기라도 하면 나아질까 싶어 감옥 근처를 배회하고 있었다. 내게 자유로운 이동이 허락된 곳은 거기뿐이었다. 이제 돌아갈까, 싶던 중 나는 원래 비어있던 방 안에 누군가가 있는 것을 보았다...
‘탕’하는 총성과 함께 내 정신은 까마득해져가였고 눈을 뜨니 병실이었다. 내 곁에는 잭형, 류가 업드려 자고 있었고 주변을 조금 더 둘러보자 저 멀리서 오뉴형이 걸어오고 있었다. “제미나 괜찮아?” 오뉴형이 내가 깬 것을 확인하고 달려와서 나에게 괜찮냐고 물었다. 난 내 상태가 어떤지 짐작 되지 않았지만 더 이상 남들을 걱정시키고 싶지 않았었기에 괜찮아진 ...
by 은빈(@slpsmb)
이른 아침, 잠에서 깨어 방을 나가던 와중이었다. 갑자기 놀란 듯한 비명소리가 들려왔고, 놀란 나는 급히 소리의 근원지로 뛰쳐나갔다. "....! 잭! 무슨 일이야?!" "혀...형...! 이거, 이, 이 거울이...." 잭은 새파래진 안색으로 거울을 가리키며 놀라있었고, 나 역시 거울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거울 속엔 정상적으로 잭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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