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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있습니다. 그리 썩 좋은 아버지가 아님을 알고 있다는 걸 먼저 이야기하고 시작하려고 한다. 네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단다. 한심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야망이 없다 생각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어. 그리고 그 생각에 내가 나는 이 상태가, 이 생활이 안정적이기에 만족한다는 대답이 네 성에 차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스포 있습니다. 1. 일 년에 한 번씩 니스 영은 크게 앓았다. 16살 이후로 30년간 매 년 빠지지 않고 한 번씩 크게 앓았다. 니스 영이 가장 완벽하게 보이는 제이 헌터의 추도식을 하고 나면, 크게 앓았다. 아버지인 러너 영은 그런 니스 영을 유약하다고 생각했다. 유약하기 때문에 친구의 추도식을 30년간 진행하고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 매번 이렇게 크게 ...
스포있습니다. 1. 레오 마셜과 루미 헌터는 꽤 오래 전부터 친구였다. 버즈 마셜과 조이 헌터가 나쁘지 않은 사이였기 때문에 버즈 마셜이 제이 헌터의 추도식에 꽤 오랫동안 참가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레오 마셜과 루미 헌터는 친구로 지내왔다. 루미 헌터가 생각하는 레오 마셜은 빛나는 사람이었다. 레오 마셜은 루미 헌터를 빛을 가득 가진 사람이라고 말하곤 ...
언제나 그렇듯 스포 주의 제이 헌터와 니스 영(약간 제이니스?) 1. 어디까지 가능해? 제이 헌터가 말했다. 2. 니스 영은 눈을 번쩍 떴다. 목소리는 아직 귀에서 맴도는 것 같았다. 그러니까 제이 헌터의 목소리 말이다. 니스 영은 허우적대며 침대에서 굴러 떨어졌다. 다리가 후들거렸다. 우욱. 구역질이 올라와 손이 떨리고 시야가 흔들렸다. 우욱, 웩. 급하...
다윈 영 악의 기원 스포 있습니다. 루미 헌터, 리틀 제이에 관한 단문들 1. 루미 헌터는 자신의 별명이 리틀 제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제 아버지 조이 헌터는 형인 제이 헌터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아 보였지만, 어쨌거나 제이 헌터는 천재였다. 그가 16살에 부르짖던 법에 대한 이상은 어린 루미 헌터에게 매혹적일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삼연 캐슷 중심,,, (우앙우개를 못본 자 ,, 주륵 ,, ,) 첫 번째 꿈에서는 다정함을, 두 번째 꿈에서는 위로하는 법을, 세 번째 꿈에서는 용기를, 네 번째 꿈에서는 사랑을 알게 된 까뜨린느.
성의 문을 열고나서 앙리는 매우 바빴다. 기계를 옮겨야 했기 때문이었다. 두 사람이 하기에는 분명히 무리가 있는 일이었고 룽게가 어떻게 인부들을 구해서(아마도 돈을 썼으리라.) 기계를 다시 전쟁터에 있던 모습 그대로 맞추느라 매우 바빴다. 인부들은 돈을 받기 때문인지 군말 없이 일했으나 앙리는 그들이 쉬는 시간에는 삼삼오오 모여서 구시렁대는 것을 들을 수 ...
-까뜨린느가 무한루프하게 되는 이야기.
이별 이상이 너에게로 가게 되면 나는 어떻게 되는지 아니. 초가 해에게 묻는다. 해는 대답하지 않는다. 잠들었기 때문이다. 초는 그런 해를 가만히 보다가 괜히 주먹을 쥐었다 펴보기를 반복한다. 살고 있다는 이 생경한 감각. 초를 지독하게 괴롭히던 그 감각. 살고자 해서 사는 것이 아닌데, 영원히 살아 있어야 하는 그 감각. 초는 서서히 때가 다가오고 있음을...
질문 내가 온전히 나를 보게 되는 날이 올까. 가끔 해는 이리 투정을 부리곤 해서 초는 그럴 때면 퍽 다정해지곤 한다. 해의 투정은 꼭 초가 바라는 해의 모습에 가까워서, 그것이 마음에 들어서 투정을 들어주는 편이었다. 어둡고 칙칙한 바다에 잠겨 우울에 어쩔 줄 몰라 하는 저 모습. 초가 바라는 해의 모습이다. 초는 누워있는 해 옆에 앉아선 해를 다독인다....
헌정곡 나의 우울한 시기에 빛처럼 다가와 친구가 되어준 당신에게 이 곡을 바칩니다. 라흐마니노프는 이 말을 직접 하고 싶었다. 니콜라이 달이게 말이다. 그러나 그는 직접 이 말을 전하지 못했고, 니콜라이 달도 이 곡이 자신에게 헌정되었다는 것을 조금 오래 지난 후에야 알 수 있었다. 라흐마니노프가 니콜라이 달과 치료를 하지 않은 지는 이제 굉장히 오래 되었...
춤 추는 초와 홍. 초가 나오고 나서. 초와 홍. 이야기해주는 홍이 보고싶어서 ,,,, 자막 하고 나서 생각한건데 ㅋㅋㅋㅋ 홍이 초반에 묶여있을때 떨고 피토하고 하던게 초가 거울에서 꺼내질때랑 비슷해서.. 거울에서 나온 직후의 홍을 보면서 초가 무슨 생각을 할까 하는 생각으로 그린거.. 0711 마티네때 그깟 글< 부분에서 초고 홍이고 너무 괴로워하길...
그리고 싶은 것 < > ? 해, 너는 무슨 그림이 그리고 싶니. 하루는 초가 그리 묻자 해는 눈이 동그래져선 한참을 뜸을 들였다. 생각해보지 않은 것이야? 그림이 그리고 싶다며. 무슨 그림이 그리고 싶은데, 그리고 싶은 것이 있을 거 아니야. 초가 채근했지만 해는 역시나 쉬이 대답하지 않았다. 초는 그런 해를 보다 더는 묻지 않았다. 곧 집은 적...
뮤벤허 마르스와 메셀라와 유다의 이야기 그리다가 지쳐서 다 못그림( .... ) 콘티상태의 만화이며, 한 번 책을 내려고 했던 내용이었습니다. 아마 영원히책으로 안나올것같아서 그냥 그려봅니다. 추가 될 가능성있습니다.
대화 ; 해가 들은 두 사람의 대화 건넛방에서의. 초는 아프지만 요 며칠 특별히 초가 더 아팠다. 초는 지독하게 앓았다. 해는 매번 그가 기침하는 것을 보았지만 이번만큼 심하게 기침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초는 정말 많이 기침을 했고 피를 토했고 또 기침했다. 한 번은 새벽에 경련하는 바람에 해는 덜컥 무서워져 아픈 초 보다 더 엉엉 울었다. 초는 어이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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