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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는 모르는게 없다. 어쩌면 나보다 더 잘 알고있다. 문준휘, 문이 열리자 문짝만한 문준휘가 이지훈에게 쏟아져내렸다. 지훈! 지훈은 신경질적으로 준휘을 데리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편의점 맥주를 다 쓸어온건지 중구난방의 해외맥주들이 뒹굴고있었고 이미 준휘에게 술냄새가 나는걸보니 저중 절반은 빈캔이겠다 싶었다. 내 소식 듣고 왔어~? 말꼬리를 죽죽늘리는게 ...
잠들기 전에 책을 읽고 자면 그 책의 주인공이 너를 밤새 지켜준데. 이 말을 완전히 믿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생각하면 가슴이 몽글몽글해져서 원우는 늘 자기 전에 책을 읽었다. 성인이 된 지금도 원우는 자신의 유일한 동심으로 책을 읽는 습관을 남겨두었다. 아무리 상사가 신경질을 부려도, 어떤 피곤한 일이 있어도 원우는 자기 전에 책을 읽었다. 팍팍한 삶속에 유...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미래 영화계의 주역”, “활기찬 비행.,,” 준휘는 신문을 탁 내던졌다. 이제는 다 상관없는 일이었다. 머리를 거칠게 털고 준휘는 사무실을 벗어났다. 신문 기사 속 준휘는 환하게 웃고 있었다. 2살 때 우유cf로 데뷔, 이후 굵직굵직한 영화의 주연의 어린 시절 연기를 하다가 초둥학교 2 학년 때 조연으로 첫 드라마 데뷔, 엄마를...
원우야. 밥을 먹던 중 준휘가 숟가락을 내려두고 무심하게 말했다. 나 너구리야. 원우는 들고 있던 젓가락을 힘없이 놓쳤다. 준휘는 아무렇지 않은 듯 식탁에 놓인 계란말이를 집어먹었다. 뭐라고? 나 너구리라고. 3년 동안 사귄 남자친구가 너구리인 건에 대하여 w.우당 준휘는 참 좋은 남자친구였다. 착하고 친절하고 재미있는 말도 자주하고 무엇보다 재미있는 얼굴...
전원우는 문준휘를 공주라고 불렀다. 여러 사람이 있을 때는 차마 그러지 못하지만 둘만 있거나 이지훈이나 권순영이 있을 때는 꼭 공주라고 문준휘를 불렀다. 그럼 공주라고 불리는 문준휘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처음에 문준휘는 전원우의 입에서 나온 공주소리를 믿지 못했다. (물론 전원우도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고 있던 호칭이 나와서 많이 당황했었다.) 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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