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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시점 언젠가 말은 해야겠지, 이 곳이 현실이 아니라, 소설 속이라는 걸. 완결이 점점 다가오는걸 느끼고 있으니까...지금 이 시점이라면, 둘도 처형은 안되었겠지...란 생각과 함께, 제이제국 황태자비로서의 일을 모두 마치고, 밤에 조슈아에게 말을 해야겠는걸. 라는 생각과 함께 조금씩 밤이 찾아왔다. "...제가 어떠한 말을 해도 다 믿어주실건가요?" ...
아무튼! 제이제국 이야기는 잠시 뒤로 미루고, 다시 에스제국으로 돌아와보자. 막내를 떠나보낸 우리 오빠들은... "...막내가 벌써 보고 싶다..." 그렇다. 막내 나간지 하루 만에 보고 싶다며 그냥 전쟁 치르고 아영이 데리고 올까? 라는 위험한 생각을 하는 오라버니들이었다... "전하, 아직도 황녀전하 생각이세요?" 그때, 승철의 아내인 혜연이 다가왔다....
이 셋이 이 소설 속에 빙의되어 없어질때쯤, 현실에선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바로 현실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내 동생이 갑자기 사라졌어." 전 날, 같이 퇴근하고 집에도 같이 들어온 순영과 아영. 출근을 위해 아영이를 깨우려고 아영이의 방에 들어갔더니, 보이지 않는다?! 먼저 출근했나...싶어서 부서에서 가장 일찍오는 원우에게 연락을 해서 출근했는지 물어...
목소리 쒜엣; 왜 이렇게 잘생겼냐...자연스럽게 홀 중앙으로 들어갔다. 근데...제가 춤을 못 추는데...라며 걱정스러운 듯 슈아를 쳐다봤다. 슈아는 발을 밟아도 되요. 라고 말했다. "그래도...죄송한데..." 죄송하다면 나중에 저와 같이 차 한잔 해주시면 되죠ㅎ 라고 웃으며 날 이끌었다. 와 목소리 쒜엣; 슈아는 웃으며 나를 중앙으로 이끌었다. 얼굴에 ...
황녀, 그러니까, 지금 내가 빙의한 최아영의 생일이 다가왔다. 이번에도 화려하게 하겠지? 황실사람을 전부 딸바보 동생바보로 만들어놨으니까. 뭐 어디 공국 하나 만들어서 주려는거 아닐까 몰라. 시녀장 하리와 혜연쌤이 내 에스코트를 담당할 사람이 누군지 궁금해 하는 눈치였다. 근데 이걸 어쩌나, 사교계 유행을 주도해야하는 입장이라 난 에스코트 없이 들어갈건데....
그렇게 재활과 수업을 번갈아가면서, 이 소설 속에서 지낸지 2주가 되었다. 오늘은, 본궁, 그러니까 황제가 귀족 회의를 여는 곳에 가야한다고 했다. 아마 제이 제국 사절단이 온거겠지. "부황, 황녀를 꼭 보내야 합니까...?" 승철이 불안한 듯 황제에 옆에서 황제에게 말을 걸었다. 에스 제국도, 제이 제국도 강대국이니 국혼으로 인해 이 두 제국의 사이는 더...
아직 현실로 돌아갈 방법은 없는것 같았다. 아 망했다...이 소설 남주들 전부 뭐에 한번 꽂히면 절대로 다른거에 안 꽂히잖아...괜히 집착소설로 만들었나...하지만 집착은 내 아이디어가 아니라 혜연이 아니었나...아영이는 그거에 오케이 해서 스타트를 끊은거고...아...진짜 다시 현실로 갈 수는 없는걸까? "왜 하필 여기야? 우리 다른 작품도 많았잖아!" ...
그저 평범하게 회사를 다닐 때였다. 힘든 월요일을 견디고선 오빠와 같이 퇴근해서 집에 도착해서, 같이 저녁 먹고 오빠는 오빠방에, 나는 내 방으로 들어와 내일 퇴근을 위해 내일 필요한 서류들을 전부 오빠에게 메일로 보낸 후 잠들고 다시 일어났을 때였다. "여기 뭐야? 왜 소설 속이야? 아 아니라고 해줘!!!" 나와 서윤이, 그리고 혜연이, 셋이서 쓴 소설에...
애들이 사라졌다고? 거짓말 하지마! 설마 진짜로? 설마...소설 속에 빙의된건 아니겠지? 아니야, 설마 얘네가 쓰던 그 소설에 빙의된거겠어? "내 동생 어디간건데?!" 윤정한(28세) 아영이의 회사 사수. 아영이와 혜연이는 직장 동료인 원우, 지훈이 덕에 알고 있다. 갑자기 없어진 서윤이를 걱정중이다. 아영, 서윤, 혜연이 쓴 소설에 대해서 상당히 잘 알고...
눈 떠보니까...소설 <남주가 나에게로 왔다>에 빙의해버렸다?! 심지어 그 소설...우리 셋 취향 다 넣어서 만든 소설이잖아!!! 우리가 빙의한 인물의 엔딩...황녀 빼고 죽는거 아니었어?! 아...우린 왜 악녀를 넣어가지곤 이렇게 된거야!! [에스제국 황실] 기본적으로 에스제국 황실은 흑발을 가진다. 기본적으로 상당히 무술 실력이 뛰어나다. 황...
정한 ❤ 은영 준휘 ❤ 설하 원우 ❤ 서윤 찬 ❤ 아영 정한&은영 "아악 윤정한 진짜!!!!" 그렇다. 정한이 또 정한 한거다...또 은영 상대로 사기를 친 정한이었다. 덕분에 은영은 거의 환멸날 수준이고. "헤헤헤 왜, 재밌잖아아~" 은영은 저 남자친구를 죽일 방법은 없을까 초록창에 검색할 정도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항상 넘어가주는건... "사랑하...
그렇게 졸업 당일, 아침이 밝았다. 동아리 부원들은 오늘이구먼 하면서 다들 비장하게 준비했다. 물론, 자신들이 준비한 선물을 가지고, 졸업하는 고 3이들 몰래 조금 더 일찍 등교했다. 아영이는 자기만 엄청 많이 준비한거 같아서 구석에 숨고 싶었지만, 동아리 부원들은 아영이의 선물을 보고서 대박이다라며 오히려 칭찬을 해주었다. "저 이거 준비한다고 오빠랑 일...
아영 시점 "우와, 미친, 벌써 졸업 일주일 전이야...!!" 2주동안 진짜 평화롭게 흘러갔네. 뭘 선물하지? 아니야, 오빠가 과연 받아주긴 할까? 절대로 안 받아줄거 같기는 한데... 아니야, 우선 뭘 선물할지부터 인터넷에 싹 다 검색해보자. 역시, 현금이 낫나? 아니야, 현금으로 했다간... "그냥 오빠 향수랑 도장 해줘야하나...?" 아, 그리고 케이...
은영은 자연스럽게 승철에게 숟가락을 받아들더니, 숟가락을 돌리기 시작했다. 은영의 질문을 받을 사람은 바로 바로! 질문하는 사람 : 하은영 답변하는 사람 : 윤정한 정한이 걸린 것이다. 정한은 자신이 걸릴 줄은 몰랐는지 잠시 움찔거렸다. 와, 내가 걸리네? 이런 느낌? 은영은 정한에게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질문했다. 중학교 때부터 아영이 좋아했죠!! 당연...
작가 시점 고 3이들의 말에 의해 그렇게 다같이 고깃집으로 이동하기로 한 동아리 부원들. 하지만 그들은 후에 뒷풀이를 시작하고 나서야 후회하기 시작했다. 바로, 동아리 부원들의 먹성 덕분. 괜히 고깃집 오자고 한건가 싶을 정도로 먹어 치우는 동아리 부원들이었다. 특히 부석순. 먹성이 장난 아니었다. 지수 시점 "이야 식비 장난 아니게 나오겠는데?" 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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