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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고, 이지훈의 부탁대로 폐 정신 병원을 찾았다. 여기인가. 이지훈한테 주소 받은 건 여긴데. 병원을 들어가자 보이는 건 두 명의 노숙자. 버터플라이 나이프로 바로 죽여야겠네. “후…” 노숙자 둘의 시체를 쓰레기 봉투에 한번에 넣고, 한 구석에서 불태웠다. 불태운 후, 다시 움직이자 보이는 또 다른 노숙자. 버터플라이 나이프를 던져서 머리에 맞추자 ...
이번주…그래, 김선우 손영재의 추모식이 끝난 후, 다시 월요일이 돌아왔다. 이지훈이 등교하던 날이던가? 친구로 만들어 둬야지. 재판에 유리한 증언을 해줄 테니까. “살인은 그만할까?” 살인은, 비효율적이야.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그냥 친구 먹고 평화롭게 물러나 달라고 해야지. 그래, 원래 제거하려던 방법으로 하자. 다 죽여버리면 내 재판에 불리해. 그래...
음…모델이랑 하나는 육상부 부장을 하고 있다고 했지. 그럼 그냥 둘 다 한 번에 보내야겠다. 일단 모델이라던 김선우는 납치하고…그래, 정신을 망가뜨리자. “안녕!” 얘가 모델이라는 걸 내가 모르고 다가가면 돼. 모델이라는 거 알고 다가가면 분명 친해지지 않으려고 할거야. 그건 절대로 안돼. 모르는 척 다가가자. 김선우는 다정하게 안녕…어…내가 4주동안 학교...
이번 주에 등교 안 한 애들 찾아야지. 인포에게 알려달라고 해야지. 뭐. 음…아무나 와도 선배를 안 좋아한다면 상관 없을 텐데. 지난 4주동안 김제유, 최찬희, 문형서, 이재현...모두 선배를 좋아했지. “그냥 선배한테 고백할까.” 물론, 그게 더 빠른 방법이겠지. 하지만 선배를 좋아하는 애들은 모두 없애고 고백하고 싶어. 그러니까 얼른 모두 처리하고 선배...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말했다. 형서야…그, 나랑 같이 체육관이라도 갈래? 학교 한 바퀴라도 돌면서 머리 좀 식히자…응? 이라고 말했다. “아…고마워 순영아, 걱정만 끼치게 한 거 같네.” 고마우면 나랑 학교 한 바퀴 돌자! 응? 이라며 문형서를 꼬드겼다. 짐은 챙기고 갈까? 라며 문형서를 배려하는 척 했다. 넌 금방 죽을건데, 마지막 배려를 하는 것도 나쁘지...
최찬희를 처리하고 나서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학교를 갔다. 오늘부터 아무도 선배랑 있지 않겠지? 뭐…선배 친구까진 내가 백번 천번 양보해서 참아야지. 그래, 친구까지는. 거슬리면 바로 치워버릴지도 모르지만. 기쁜 마음으로 학교에 다 도착했는데…뭐야 저 새끼는? 저 새끼는 누구지? "씨발..." 선배 주변을 맴도는 새끼들은 전부 없앴다고 생각했는데...아직도...
그렇게 목요일까지 보낸 후, 드디어 대망의 금요일이다. 신뢰를 깨부실수 있는 마지막 날! 선배에게 진짜 음악을 들려준다며 플레이 리스트를 들려줄테니 이따 점심시간에 만나자고 했지? 수요일과 마찬가지로 최찬희에게 물을 부어 목욕실로 가게 만들고, 샤워실에 들어가기 전 놓고 간 핸드폰을 가지고 왔다. 아까 녹음 해둔 게 있지. 그걸 조금 편집 해서 선배가 쓰레...
렇게 제거할 방법을 생각하더니, 벌써 월요일이 됐네. 오늘부터 최찬희가 나오겠지? 오늘은…도시락 건네주는 날이었던 것 같은데…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정문 왼쪽 구석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둘이 보였다. 벌써 등교한거야? 이렇게나 빨리? 말도 안돼…더 일찍 나와야겠는걸. “야 누나, 나랑 이따 점심 같이 먹을래?” 쟤 뭐야, 싸가지 없어. 누군 조심스럽게 다가가...
어제 야자가 끝날 때까지 학교에 남아서 제거 방법을 생각했더니, 집에 들어오니까 너무 피곤했다. 하아…선배의 실망까지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밖에 없어. “살인범으로 위장 시키거나, 퇴학 시키거나.” 그것도 아니면 살인범으로 위장 시켜서 퇴학 시키거나. 절대로 곱게 보내주지는 않아. 선배의 소꿉친구? 신뢰? 그딴 거 내가 알게 뭐야. 얼마나 친한지...
“선배는 왜 연애…안 하세요?” 선배랑 옆자리에서 도시락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꺼냈다. 왜 연애를 안 하지? 학교에서 인기 많은 거 알텐데. 선배는 으응? 글쎄…난 귀여운 애를 좋아하는데, 학교엔 귀여운 애가 없네…라며 답변을 해주셨다. 그렇다 이거지…? 일부러 귀엽게 보일 필요가 있겠는걸. “그럼 쑤뇨는 왜 연애 안 해?” 선배가 내 이름을 애칭으로 불러주...
아침에 불러서 없애는 게 제일 좋겠지? 타인에게 들키는 일 없이 빨리 제거 해야 하니까. 그래, 이건 내 잘못이 아니야. 그냥 선배를 좋아한 탓이지. 김제유가 등교한다는 8시. 30분 전인 7시 30분에도 학교 문이 다행히 열려있었다. 김제유의 신발장이…소심한 성격이라 구석에 신발장이 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신발장 중간에 있네? 뭐 상관 없어. 어차피 ...
어릴 때부터 나는 감정이 없이 태어났다. 그 덕에 부모님이 걱정했고, 여러 정신병원, 연구소를 방문해봤지만 내 감정을 깨우는 거엔 역부족이었다. 여러가지 방법을 써보았지만, 내 감정을 깨울 수는 없었다. 어머니는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했고, 여러 병원에 날 데리고 갔지만 전혀 내 증상이 좋아지지 않았다. 반대로 아버지는 “언젠가 네 감정을, 너를 채워줄 특별...
본 글은 얀데레 시뮬레이션을 리메이크 해 본 작품입니다. 절대로 제 아이디어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작 중 모든 시점은 순영의 시점으로만 돌아갑니다. 작가 시점 이런거 없어요! 오로지 순영의 시점입니다! 얀데레를 모티브로 한 게임이니만큼 정말 잔인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읽는거에 유의해주세요! “너 그걸 어떻게 알고 있는거야? 그렇게 티 났나…?” 김제유(1...
다시 현실로 모두 안전하게 돌아왔다. 소설속에선 이미 2년이 지나있었는데, 현실에선 거의 두달이 지나가고 있었으니까. 겨우 겨우 자신의 사랑을 잊어가며 회사로 출근했다. 출장에서 돌아온 준휘와 명호도 셋을 맞아주었다. 그렇게 근무할 준비를 하다가, 디자인부에서 가장 높은 직급을 가진 정한이 소개할 사람이 있다면서 잠시 주목해달라고 말했다. "이번에 우리 회...
그렇게 하루를 쉬고 나서, 아침부터 새언니와 한 공작 영애가 나를 찾아왔다. 나는 진지하게 할말이 있다면서 이야기가 길어질것 같으니 의자에 앉아서 편하게 얘기를 하자고 했다. "하리, 다과 좀 내올래?" 정말 오랜만에 하리에게 부탁했고, 하리는 걱정마세요, 황녀 전하! 맛있는 것만 준비해올게요! 라며 바로 나갔다. 하리를 마저 보내고 나서 진지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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