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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점집 이름이랑 위치 좀 알려주라." 약간 다급해하는 내 말에 적도남은 뭔가 어리둥절하다는 표정으로 손을 동그랗게 말고 목소리를 작게 하여 이름과 위치를 알려주었다. 이름은 줄리엣과 로미오. 위치는 압구정역. "야, 진짜 고맙다. 이 은혜는 나중에 밥으로 갚을게." "에이 은혜는 무슨……. 아무튼 친구야, 나 좀 자고 가두 되겠니……." 원래대로라면 오...
어제 결국 가슴만 거의 20분을 빨아대다가 어디서 발자국 소리가 나길래 옷매무새를 갖춰 칸에서 나왔다. 경비가 아직도 안 가고 뭐했냐는 말에 우리 둘은 그냥 웃고 사무실로 들어가 가방을 챙기고 밖으로 나가 같이 택시를 타고 그를 먼저 집으로 보낸 후 내 집으로 돌아갔다. 오늘 만난 연성이는 조금은 피곤해보였지만 다시 웃는 얼굴로 날 반겨주길래 기분이 좋았다...
그 날 이후, 우리는 누군가의 집에 가면 장난스럽게 입술을 부비면서 놀았다. 부드럽기도 하고, ……기분 좋기도 하고. 무엇보다 그도 나와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기뻤기 때문이었다. 학교에 있을 때 하고싶어진 적도 있었다. 하지만 우리 둘 다 그 행동을 다른 이들에게 보여지면 안된다는 것을, 말하지 않아도 알고있었다. 그래서 더 조심했고, 안전을 ...
※ 읽기 전에 - BL물 - 수위 없습니다 포타를 위한 오리지널 단편입니다 고든 몬테즈 X 드레이크 잭슨 드레이크는 조수석에 빈 락앤락 통과 샌드위치가 담긴 바구니를 올려놓고 시동을 켰다. 그러다가 문득 바지 주머니 깊숙히에 넣어둔 씨앗 하나를 다시 한번 꺼내보다가 다시 주머니 안에 찔러넣었다. 핸들을 꺾어 부드럽게 차고에서 나와 고든의 집으로 향했다. 그...
김원재. 내 첫 사랑. 내 첫 사랑이자 내 성정체성을 깨워준 친구……. 그는 나와 중학교 내내 같은 반이었으며 부모님 다음으로 나를 제일 잘 아는 정말 친한 친구였다. 내 하루 일과는 일어나서 밥 먹고 학교가서 수업하고 그와 놀고 수업하고 그와 놀고 밥 먹고 그와 놀고 수업하고 방과후에 그의 집이나 내 집에 가서 놀고…… 이런 식의 반복이었다. 물론, 논다...
인생은 길다. 하지만 그 긴 인생 중에 내 운명의 사람을 만날 확률은 과연 얼마나 될까?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네 번의 사랑을 했고 세 번의 이별을 했다. 그들은 모두 성격이 달랐다. 취향도 달랐고, 모습도 물론 달랐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했다. 우리가 연인이었던 그 시간동안, 우린 서로를 정말 많이 사랑했다는걸. - to be continued......
"아아~ 신 사원이 아니라 유 사원이었구나?" 저 재수없는 미소 뭐야……. 하… 우선 연애하고 있다 말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계속 숨겨오려고 했었는데…. 너무 욱해버려서 내뱉고 말았다. 지금 와서 아니라고 하기엔 타이밍이 늦었다. 정 대리를 노려보며 자리에서 일어나려는데 그가 나한테 술잔을 건넨다. "뭐." "같은 동지끼리 왜 그러시나? 마셔." "더이상...
매운 것을 못 먹는다는 정 대리 때문에 결국 매운 갈비찜 집은 이번에도 가지 못하게 되었다. 대신 도착한 곳은 그냥 회사 주변에 회식하러 자주 가는 술집. 술집 안 가려고 했는데 결국………. 나는 신 사원에게 사이다를 시켜주며 술은 마시지 말아라 라고 일러뒀건만, 정 대리는 눈치가 없는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왜 애도 아닌데 사이다를 먹이냐'면서 사이다를 담...
아이고...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연성이와 사귀게 된지도 벌써 몇 달이 지났다.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사귀고 있는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대화는 편하게 나눴지만 스킨쉽 등이 짙어지지 않도록 서로 절제해가며 조심히 다녔고, 일 얘기를 핑계로 둘만 점심을 먹으러 간다던가, 퇴근 할 때는 둘이서만 따로 먼저 가겠다, 혹은 시간차를 두고 한 명이 기다렸다가 같...
※ 읽기 전에 - 블로그에서 팬픽으로 썼던 것입니다. - 포타에 올리면서 등장인물들 이름과 내용을 살짝 변경했습니다. - 학교폭력(왕따) 관련 내용이 포함돼있습니다. - 수위 없습니다. 해봤자 키스 살짝……? (나중에 수위 포함해서 포타에만 올릴 수도 있습니다.) - 글이 꽤 길어서 가격이 다른 포스팅들에 비해 조금 높게 측정되었습니다. - 읽기 싫으신 분...
※ 우선 19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해 성인물 체크를 안 해놨습니다만 (17금?이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대놓고가 아니라 굉장히 추상적으로 말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아니다 싶으신 분들은 제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었다.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는 그 '후회'라는 단어가 적용되지 않았다. 그의 다리를 억지로 벌리고 우악스럽게 전신을...
시카고 피자집은 대성공이었다. 애초에 퇴근을 일찍한 덕분에 가도 별로 사람이 많지 않아 대기가 없었고, 내가 인정한 만큼(!) 정말 맛있는 피자가 나와서 연성이도 먹으면서 눈을 번쩍이더니 "여기 최고예요!"라고 말해줄 정도였다. 다른곳에서는 디저트라 해봤자 아이스크림 정도겠지만, 이곳에는 과일빙수를 주는데, 그것까지 완벽하게 다 비우며 배불리 저녁 식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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