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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붕주의 *전개 급빠름 주의 *내가 뭘쓴건지 나도 모르겠다 마린포드의 어느날. 어째서인지 해군 대장 셋이 다시 한자리에 모이는 일이 생겼다. 그것도 저번처럼 딱히 임무랄것도 없는 상황. 아오키지와 키자루와 평소와 다를바 없던 잡담을 하던 아카이누는 본능적으로 느꼈다. 오늘도 무슨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자리에서 일어나 집무실로 돌아가려던 아카이누는 마...
* 저의 존못력이 뿜뿜하는 글이기 때문에 시간낭비로는 좋으시겠지만 약간의 캐붕이 있을수 있습니다. 마린포드에서는 평소와는 다른 공기가 흐르고 있었다. 세명의 해군 대장이 어쩐일로 아무데도 가지 않고 마린포드에 모여있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임무도 없었다. 한곳에 모인 셋이 말할수 없는 적적함에 하나둘씩 어색해져가는 그때, 그 어색함을 깬건 키자루였다. "아...
밀짚모자 일당의 어느 평화로운 하루였다. 모험과 모험 사이에 있는, 잠깐식의 휴일에 끼어있는 그런 하루. 심심하다며 낚시를 하고있는 루피를 중심으로 어쩌다보니 하나둘씩 모여들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수다를 떠는게 당연한거였으리라. 여러 바다이야기를 거쳐서 상디의 꿈인 '올블루' 까지 나오게 되었고 어쩌다보니 상디의 과거이야기까지 흘러가게 되었다. 자신이...
* 나루토 성전환인 나루코 나옵니다 * 딸바보 미나토도 나옵니다 "아드님을... 제게 주라니깐요!!" "카..카카시 말고도 더 좋은 남자들이.." "저흰 사랑하고 있다니깐요!!" 아드님을 달라고 말하고 있는 금발의 양갈래 머리의 여자는 회색머리의 중년 남성에게 자신의 옆에 앉은 남성을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며 말했다. 얼떨결에 끌려진 카카시는 당황한듯한 표정...
* 전개 급 빨라짐 주의 * 최선을 다해서 다음화엔 완결을..! "하...하하하..." 됬어. 이제 상디의 문제로 골머리를 앓을 필요는 없다. 상디의 그 눈빛은 누가봐도 경멸의 눈빛이었다. 상디가 사라진 자리에 희미하게 남은 담배 연기가 완전히 사라진후에도 이치디는 상디의 그 눈빛이 계속 머릿속에 떠올라 미칠 것만 같았다. 아마 상디는 레이쥬나 동료들에게로...
레이쥬 는 총을 맞은 자리에서 피가 흘러내리는걸 느끼며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자신이 앉아 있는 곳은 푸딩의 방 소파였다. 손도 묶여있었고, 섣불리 움직였다간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기에 레이쥬는 푸딩이 하는말을 들으며 조용히 앉아있었다. "아하하하하!! 꿈도 꾸지 말라 그래!! 그 잔챙이랑 내가 결혼?! 할거라고 생각해? 내가?!" 푸딩은 그 뒤로도 ...
홀케이크 성으로 예물 교환을 갈때가 되었다. 형제들은 마차에 탔고, 이치디는 아버지와 함께 앞자리에 탔다. 마차가 움직이는 동안 이치디는 생각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지..? 자신의 감정이 사랑이란걸 알게 되자 상디만 봐도 진짜 미쳐 버릴 것만 같았다. 고백하는 것도 웃기다. 자기의 마음을 상디가 받아줄리도 없으니까. "무슨 걱정이라도 있는거냐?" "아무...
인어는 즐거웠다. 짧았던 여름날의 추억을 인어 오래도록 기억하고 있었다. 몇년후 다시 그곳을 찾았지만 자신이 보고 싶어했던 그는 그 자리에 잊지 않았다. 떠도는걸 좋아한다고 자기 입으로 말했으니 또 어딘가로 흘러갔으려나. 인어는 해변을 바라보며 웃음 지었다. * 인어란, 귀족라면 한번쯤 호기심을 가져볼만한 존재였다. 겉모습도 아름다우며 심해 깊은 곳에서 살...
소년은 즐거웠다. 짧았던 여름날의 추억을 소년은 오래도록 기억하고 있었다. 몇년후 다시 그곳을 찾았지만 자신이 보고 싶어했던 그는 그 자리에 잊지 않았다. 떠도는걸 좋아한다고 자기 입으로 말했으니 또 어딘가로 흘러갔으려나. ㅗ년은 바다를 바라보며 웃음 지었다. * 인어란, 천룡인이라면 한번쯤 호기심을 가져볼만한 존재였다. 겉모습도 아름다우며 심해 깊은 곳에...
사랑, 사랑, 사랑. 코제트가 가고 나서도 이치디는 한참동안 그 자리에 앉아 계속 생각했다. 상디를 떠올릴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아픈것이, 니디가 상디를 때리려 할때 기분이 나빴던 것이, 상디가 도와줬던 코제트를 자신도 도와준것이, 만약 사랑 때문이라면 자신은 어떻게 해야할까. 형제 사이다. 이 사랑이 이루어질리는 없다. 그리고 이루고 싶지도 않다. 상디를....
이치디가 제르마로 들어와서 처음 들은 소식은 욘디가 상디에게 덤벼들었고, 결과는 욘디가 패배핬다는 소식이었다. 니디는 믿으려 하지 않았지만 이치디는 그럴수도 있겠지. 라고 생각했다. 상디만 실험에 실패한 존재라고는 하지만 원래는 한 배에서 태어난 형제다. 인정하긴 싫지만 사실이니까 상디가 강하다고 해서 이상할건 없었다. 상디 녀석이 그렇게 강할리가 없다고 ...
저지가 해군본부에 추적을 부탁하고 며칠 뒤. 검은다리 상디를 찾았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어느 시골 마을에 숨어있다는 소식에 니디와 욘디는 겁쟁이답다며 웃음을 터트렸고 레이쥬는 묘한 미소를 지었지만 이치디는 어떤 표정도 지을 수 없었다. 상디를 만나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자신에게 생겨난 이 이상한 감정을. 상디가 없애는 방법을 알고 있으면 좋으련만. "...
자신의 마음을 알게 되었던건 생쥐들에게 음식을 만들어주고 있던 상디를 보고부터였다. 어린아이였기에 자신이 가진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속으로만 간직해두고 있었다. 아버지 때문에 감정조차 없는 로봇 같은 존재가 되었지만 이 감정만은, 이치디는 확실히 느낄수 있었다. 처음에는 단지 실험이 잘못되었나 보다. 라고 생각했던 이치디였다. 나약한 상디처럼 내가 실험...
사쿠라와 사스케가 시작이었다. 둘에 몸에 서로의 이름이 새겨진게. 그 후로 하나둘씩 몸에 이름이 생겼다는 사람이 늘어났다. 서로 부부 관계인 사람들이 많았고, 츠나데가 조사를 해본 결과는. 서로의 소울메이트, 운명의 상대를 알려주는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많은 커플들이 서로의 이름을 확인하고 해어지거나 결혼했다. 이름이 새겨진걸 모르는 사람도 있는반면 이...
*트위터 두분 대화가 제 심장을.. 쿨럭 (사망) 그날은 왠지 술에 너무 취해있었다. 해군들의 회식 비슷한 그런 파티에서 스모커는 누구와도 어울리지 않은채 구석에서 술만 홀짝였다. 한잔이었던 술은 두잔 세잔, 점점 늘어났고 스모커는 이윽고 술에 취해버렸다. 그래서 자신의 옆에 누가 앉은지도 몰랐다. 흔들리는 시야속에서 보이는건 금발머리의 해군이었다. 자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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