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진급식은 잘 끝났어요, 파티에도 잘 다녀왔고요. 의외로 중장 진급식 때 보다 낫선 이가 말을 걸어오는 일은 줄었습니다. 귀찮은 일 생기지 않았으니 다행이죠. 저번 작전 같이 참여했던 당신 아들 친구들도 왔습니다. 루스터 제외하고는 당신떠난 걸 모르는 눈치더군요. 행맨이 “당신 진급한다고 매버릭한테 가와사키라도 빌려달라고 했나요? 삐져서 참석 안한것 같은데요...
안녕, 보. 편지를 써보는게 너무 오랜만이라 무슨 말부터 써야할지 모르겠네. 알잖아, 내 성격. 음…그래, 이 말부터 해야겠지. 미안해, 이렇게 갑작스럽게 떠나서. 사실 더 많은 것이 후회가 되고 사과하고 싶지만 저말로 일단락할게. (안그래도 너는 서류더미에 묻혀서 사는데 또 읽을거리를 만들어 부담주고 싶지 않거든.)알아, 이런 편지보다는 직접 말로 해주길...
1. 사이클론은 지금 병원 입원실에 앉아있다. 침대에 누워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본인이 아픈 건 아닌 듯 하다. 침대 옆 의자에 앉아 고개를 푹 숙이고 손으로 이마를 꾹꾹 누르고 있다. 몇초에 한 번 꼴로 한숨소리도 들린다. 사무적이고 무뚝뚝하기 짝이 없는 ‘그’ 사이클론이 누군가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침대에는 한 파일럿이 혼수상태인 채로...
사라는 매버릭을 집으로 불렀다. 정확히 말하자면 아이스의 마지막이 그를 집으로 불렀다. 친구의 마지막 일상을 정리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이다. 아이스의 집은 항상 시끌벅적했다. 마당에서는 아이들이 뛰놀았고 사라는 그 모습을 웃으며 바라보았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아이들은 모두 자신의 방으로 향했으며 사라 역시 움직일 힘이 없었다. 모두가 침묵을 선택했고...
여기는 정찰기 1, 대거 1로 추정되는 F-18을 발견했다. 그것을 찾기 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매버릭의 윙맨이 루스터가 그가 격추당한 위치를 거의 정확하게 가억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몇번이고 전투기가 추락하는 것을 돌아보았다. 혹시라도 사이클론의 허락이 떨어진다면 곧바로 돌아가 그를 구하기 위해서였다. 혹시 추락한 그에게 상처를 입히려는 적기...
비가 주적주적 내리는 날, 고담의 어두운 골목길에서 총성이 들렸다. 딱 한발, 짧은 한발이었다. 귀에 징하게 남는 이명까지 모두 사라지고 난 후 총성은 목적을 이뤘다는 듯 조용히 사라졌다. 골목에서 누군지 모를 검은 사내가 빠져나오고 뒤이어 누군가 바닥을 짚는 소리가 들렸다. 검은 양복의 사내들이 골목을 향해 달려간다. 하나, 둘, 셋...다섯 정도 되어보...
도시의 유명 인사지만 정계의 거물조차 몇 번 본 적이 없다는 일명 고담의 왕자 브루스 웨인, 모습을 보이는 일이 좀처럼 없긴 하지만 그는 웨인 기업을 소유한 자이다. 물론 그답게 중요 회의도, 이사들과의 만남도 모두 집사 알프레드에게 넘기지만 말이다. 당연히 이사들은 불평하고 의심을 한다.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러니 말이다. 그가 정말 사업을 관리할 능력...
"으아-답답해 죽는 줄 알았네." 오늘도 어김없이 여러 범죄자와 격렬한 몸싸움을 한 고양이와 박쥐는 다가오는 새벽과 함께 숨을 돌리려 타워로 올라갔다. 그리고 고양이는 복면을 벗고 셀리나 카일로 다시 돌아왔다. 시도때도 없이 내리는 비와 땀으로 범벅이 되기 십상이었던 복면을 셀리나는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 사회적으로 얼굴을 크게 밝힐 일도 없었기에 얼굴을 ...
아이돌계의 커다란 축제, ss가 막을 내렸다. ES의 빅3 중 하나인 에덴 또한 다른 아이돌들 처럼 열심히 무대를 꾸미고 이제는 휴식을 취할 시간이었다. "이야~드디어 끝났네. 여기저기 여행할 수 있는 건 좋았지만 역시 집이 최고라는거네~" "그런 말을 하시기에 아기씨 너무 여기저기 돌아다니셨는 걸요? 저만 혹사당했다고요." "...재미있게 휴양하는 건 좋...
꽤나 오래된 듯한 건물 앞에 택시 한대와 고급 승용차 한대가 멈춰섰다. 택시는 건물 앞에 나와있는 연인 중 한사람을 태우려는 듯 했다. "응, 그래그래. 음? 다음주에라...좀 힘들 것 같은데. 말했잖아, 일이 갑자기 바빠졌다고." 남자는 머쓱하게 뒷목을 쓸어내리며 택시에 타지 않으려는 여자를 달랬다. 몇초간의 포옹과 한번의 입맞춤 후에 여자는 아니꼬운 듯...
키:170 나이:19 성별: 여 히어로명: 대장간 히어로, 헤파이토스 소속: 유에이 고교 히어로과 3학년 A반/시케츠고교 근처 사무소에사 인턴으로 있음 개성:금속 조종 주변 50M 이내에 있는 금속은 무엇이든 조종이 가능하다. (크기, 위치 등)가끔 끈금없이 금속이 자신에게 날아올 때가 있어 상처가 생긴다. 인턴으로 활동을 시작하자 마자 빌런같이 생긴 히어...
*살인, 상해 등등 잔인한 묘사가 있습니다 짧은 조각글. 진짜 대충씀 "...하...하아..." 미도리야의 손이 덜덜 떨렸다. 얼굴에는 아직 따뜻한 사람의 혈액을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의 손에 들려있는 것이 진정 칼인지, 아직 믿을 수 없었다. "이제 영원히 양지로 돌아갈 수 없는 몸이 되었네." "이즈쿠군, 피가 묻으니까 더 멋있어요! 시체에 더 난도질 ...
*자살 관련 트리거 주의. 꽤나 자세히 묘사했기 때문에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전편에서 약 2주~3주가 지난 시점입니다. '오랜만이네요 선생님, 이이다 텐야 입니다...' 아이자와에게 웬일인지 메일이 와있었다. 혹시나 스팸인가 하고 무시하려 했지만 보았더니 반장이었던 이이다였다. 그러나 아이자와는 메일의 내용을 이해할 수 없었다. '3년동안 함께 여러 일...
아예 장기로 갈 생각 "으...머리 깨질 거 같네..." 아이자와가 쇼파에서 깬 것은 평소 기상 시간보다 훨씬 늦은 낮 11시였다. 옷은 갈아입지 않았고 핸드폰을 손에 쥔채로 있었다. 어제의 숙취로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합리적이었을 텐데 왜 이런데서 엎어져있는건지. 필름이 끊기지 않았다고 해서 자고 일어난 직후에 어제의 일이 모두 기억나는 건 아니...
야마다 히자시는 프레젠트 마이크의 본명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학생 대표 바쿠고 카즈키 앞으로!" 이제는 프로 히어로로서 거대한 악에 맞서며 시민들을 구해나갈 20명, 한때는 1학년 A반이었던 자들의 졸업식이다. 3년 내내 옆에 붙어다니며 이제 미운 정이 박혀버린 담임 아이자와는 당연히 섭섭할 수 밖에 없었다. 본인은 부끄러운지 최대한 숨기려는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