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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릴라 그랬는데 맘에 안들어서 걍 엎었어요. 그래도 내일 올라갈 겁니다
몇 달 전거라 상당히 맘에 안드는데
아, 정말 눈 돌리고 싶게 생긴 모양새다. 각별은 생각했다. 심지어 그 면상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었다. 문제의 문이 아주 활짝 열려있던 탓이었다. 각별은 우선 그 문을 닫으려 방어막을 펼쳤으나, 그에게만 들릴 목소리가 이를 가로막았다. 국-장님. 덕개였다. 굳이 왜, 무슨 할말이 있길래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일까. 각별은 순간적인 의문이 들었지만 우선 ...
따뜻하고 좋겠다
“너 김각별이랑 친하다매.” 그 난리에 도와주지도 않았냐. 쉬는시간, 라더가 공룡에게 물었다. 분명 둘이 붙으면 말이 끊이질 않는다고 들었고, 실제로도 본데다 붙어다닐 때도 종종 있더만. 이번에는 나서지 않았다. 라더는 공룡을 의리 없는 놈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이 질문이 튀어나올 수 있었던 것이다. 굳이 꼬치꼬치 캐물으려는 의도가 아니라. 공룡도...
“아, 국장님. 빨리 오셨네요?” 좀 많이… 국장, 각별이 요원 셋을 데리고 문 밖으로 나오자 요원 하나가 말했다. 예상보다 빨리 나오긴 했어도 그 정도는 아닐텐데. 이에 의문을 가진 각별은 얼마나 걸렸는지 시간을 물어보았고, 요원은 솔직하게 답했다. “2분에서 3분만에 나오셨습니다. 적어도 20분은 걸릴 줄 알았는데 더 빨리 나오시더라고요.” “예? 저흰...
운명을 다스리려 하지 말아라. 이번에 내려온 신탁의 내용 전부였다. 이전과는 달리 10자도 겨우 넘는 짧은 문장이라 해석도 유난히 빠른 편이었다. 새로운 인력이 들어와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잠뜰이 빠른 소식에 놀랐던 이유에 이것도 끼어있을 것이다. 성전 측은 조금의 당황스러움을 외부로 드러냈다. 그 당황이 신탁이 생각보다 빨리 내려와서인지, 자신이 뜻을 신이...
IPS의 건물은 꽤나 큰 규모였다. 그 큰 규모는 여러 복도와 방들로 나뉘어 있어 건물에 처음 와본 사람들은 길을 잃기 십상이라, 1층에다 지도를 붙여두었다. 거기에 편의를 위해 국장을 비롯한 몇몇 사람들은 아예 지도를 통째로 외우게 하기까지. 그 덕에, 길은 까다로웠지만 통행에는 문제가 없었다. “… 여긴 분명 문이 없었을텐데요.” 국장, 각별이 말했다....
좀 어둡게 그려본
“… 못 찾은 것 같으니 알려주자면, 태생적인 운과 관련 있다 할 수 있지.” -라고.. 남자의 입을 빌려, 신이 말했다. 잠뜰과 각별은 그 말소리에 고개를 틀어 그를 바라보았다. 신의 말일 뿐인지라 그는 딱히 관련이 없었지만. 단지, 그들이 그를 통해 신을 마주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태생적인 운은 무슨 뜻인지. 잠뜰의 불행을 말하는지, 각별의 행운을 말하...
우선 이 일이 왜, 어디서 이렇게 되었는지 알아보아야 한다. 그러러면 저 지직대는 지구의 데이터를 뽑아 분석을 해야 하는데, 분석은 수현에게 넘어갈게 뻔하고, 그의 한탄이 들려올 것 또한 뻔했다. 한 마디로, 각오가 필요하다는 거지. 잠뜰은 생각했다. “제일 기본적인건데,” 여기서 데이터 빼내는 방법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덕개가 물었다. 이후 침묵. 덕개...
썰 좀 풀어보자면, 수이웃에서 잠뜰님 어리셨을 때 덕개님이랑 같은 동네? 셨을텐데 그래서 할로윈날에 잠뜰님이 덕개님보고 사탕 달리고 하시는 그런 겁니다. 덕개님도 그릴까 하다가 말았어요. 덕개님이 사탕 주시는건 약간 이런 식으로(낙서) 마법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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