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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다
실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가상의 지역이 등장하며, 등장하는 엑스트라들은 모두 현실 인물이 아닌 가상의 인물입니다. 꿈이었다. 매사에 예민한 편인 그가 자주 꾸던 것. 문제는, 내용이 너무나 절망적이라 되려 현실같았다는 사실이었다. 경장, 덕개는 우선 사건의 단서를 정리할 때 처럼 제 꿈을 되짚어보기 시작했다. 맨 처음엔 그저 평범한 동네의 모습이 비춰졌다....
태어나 걸으면서 모두가 겪고,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는게 성장통이라던데 왜 난 무너지려고만 하는지. 성장을 하기엔 이미 지난 나이에 뒤늦게도 찾아온 성장통이라, 어설프게 자란 내가 이를 버티지 못하는 것일까. 남들은 이미 기억도 지워진, 나이 어린 시절에 겪었던 것을 겪지 못한 죄값일까.
초세여 막화에서 각별님이 탈출한 날 연구소의 사망자는 없었다고 라더님한테 말하는데, 라더님 트라우마 이런거 알아내고 나서 따로 조사까지 해준건가.. 사망자 없었다고 확실히 알려주려고. 아니면 초능력 감지되자마자 바로 뛰쳐나갔다던가?
"국장님, 찾았습니다!" 그 연구소 위치요! 요원 하나가 국장, 각별에게 달려가 소리치듯, 외치듯 알렸다. 이에 각별은 대답이라도 하듯 그의 손을 덥썩, 붙잡고 지하의 연구실로 순간이동했다. 연구소의 위치 추적이 바로 그곳에서 진행되고 있었기에. 이후 둘이 지하에 발을 디디자, 많은 요원들이 환영하며 그들을 어느 곳으로 이끌었다. "본부와는 거리가 좀 있습...
그들은 제 몸을 휘감던 바람이 사라지자 눈꺼풀을 올렸다. 갑작스런 햇살이 눈에 날아들어 찔러대자 눈을 도로 감을 뻔 했지만, 제 곁에 있던 이와 제게 일어난 일을 떠올리고 정신을 붙잡았다. 그 즉시 눈에 들어온 세상은 낯설었고, 앞에 선 이는 경계해야 했다. 현대화된 고층 빌딜들과 아스팔트 길, 전기 불빛은 온데간데 없고 낮은 집과 돌길, 불빛만이 존재했다...
누군가의 노력과 누군가가 간섭하지 않는 것으로 평화는 지속될 수 있었다. 그렇다면 만약 그 누군가가, 서서히 간섭을시작해 평화에 실금, 그것을 넘어서 쪼개지게 만들어버린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수현쌤 저거 뭐에요?” 연구소, 알파.. 저거 국장님 얘기 같은데? 아 아닌가? 평화로이 푸근한 소파에 앉아, 느긋한 자세로 텔레비전에 눈을 꽂고 채널을 돌리던 공룡...
공경장님 퇴사 얘기에 상황극 하나 크오한거랑, 초세여에서 연구소장이 초능력의 존재를 세상에 알렸고 어쩌고 뭐 이런거. 글 하나 다 쓰지도 못하고 이런것만 대량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완성하면 글 2개는 뽑을 것 같아요. 예.. 올릴거 없어서 한 헛소립니다 무시하셔도 될듯
히어로와 빌런은 늘 적개심을 품으며 대립해왔다. 빌런은 주로 범죄를 저지르는 사회 악의 상징이나 진배없었고, 히어로들은 그 빌런들을 막아가며 균형을 지켜왔으니. 그 역사는 몇십, 몇백년을 이어져 내려왔다. 혹시 이 역사의 정확한 뿌리를 알고 있는가. 빌런, 이라 불리게 된 자들은 본래 빈부격차와 갑작스러운 발전으로 인해 생겨난 빈곤층이었다. 그들의 범법행위...
구원자라는 당신 덕분에 내가 정신을 차렸는데, 당신 덕분에 다시 미치려 합니다. 왜 절 이리 남겨두고 가셨습니까. 구원을 해주었으면 끝까지 책임을 지셔야지. 이렇게 내팽개치고서 다신 오지 못할 강을 건너버리면 난 어쩌라고.
“너는 신 디오스의 사자다. 방금 막 만들어졌고.” 잘 부탁하네. 신, 디오스는 어린 아이에게 말했다. 방금 만들어졌다 하는 그의 말을 보아 어리다 말하는 것도 애매할 듯 하다. 어찌되었든, 긴 토끼귀를 쫑긋이던 어린 아이는 이름을 받고 옷을 받으며, 직업을 하사받았다. 위 그의 말처럼 신의 사자, 조금 더 직접적으로 말하자면 신 옆의 일꾼이나 다름없는 일...
“어쩌면 이 세계는 조작된 가상현실 아닐까요, 경위님.” 각별은 나지막이 잠뜰에게 질문을 던졌다. 감히 질문이라 애매한 문장이었다만, 어찌되었든. 각별에겐 충분히 질문이나 다름 없었다. 잠뜰은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모르겠다만은. 이 때, 잠뜰이 답했다. “무슨 헛소리인가, 각경사. 근무 중에 갑자기.” “점심시간 이잖습니까.” 각별이 능글맞게 말했다. 사실 ...
시공간 간의 충돌로 인한 붕괴. 공룡은 그 현상을 보고 결론내렸다. 도대체 왜 충돌이 일어난 것인가. 각별의 마음도 돌렸고 그로 인해 미래도 변할 것인데. 붕괴라는 그 모든 변화의 결과로 막아질 것은 이미 일어나는 중이었다. 공룡은 각별을 이끌고 파편을 밟으며 안전한 곳으로 가 땅을 밟았다. 각별은 그저 그에게 이리저리 이끌리며 대피할 따름이었다. 어느정도...
4년 전. 에시오 남작가에 각별이 남아있던, 그와 공룡이 열셋의 나이이던 때. 공룡은 그 때의 제 몸으로 돌아와 있었다. 계속해서 새로운 시공간을 만들어내며 제 존재를 지울 그 미래를 돌려놓기 위해. 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지금 그가 과거로 돌아온 것도 시공간 하나를 만든 셈 아닌가. 이 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는건가? 공룡은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시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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