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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만 봐주세요 (당연한 이야기기는 하지만... 쫄보라 혹시 몰라 적어둡니다.)사유는 그대로 복사+붙여두기 했습니다! 따로 수정하지 않습니다.이미지 사이즈가 제각각인데 포타는 이거 조정이 안 되더라고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두상 정면 시선 주의!! 공동 8위 (1표) 에피스 식비 감당 못함 테레사 네 심장이 내 것이 될 수 없을 듯... 이슈카 ...
재미로만 봐주세요 (당연한 이야기기는 하지만... 쫄보라 혹시 몰라 적어둡니다.)사유는 그대로 복사+붙여두기 했습니다! 따로 수정하지 않습니다.이미지 사이즈가 제각각인데 포타는 이거 조정이 안 되더라고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두상 정면 시선 주의!! 공동 9위 (1표) 레그 놀리는 타격감이 좋을 것 같다. 본디 사람은 귀여워야 오랜 같이 산다고했다...
오랜만에 포스타입으로 독후감을 작성합니다! 딱 작년 6월자 스터디로 읽었던 <멋진 신세계> 부터는 한동안 시간이 없어서 필사로 대체했었어요. 그리고 1년 가량이 지나 복학하고 학교를 다니고 시험을 치고 다시 종강한 지금… 조금씩 짬을 낼 수 있게 되어 간만에 블로그에 쌓인 먼지를 털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전에는 제가 네이버 블로그로 옮길까 하는 ...
분량 축소를 위해 생략한 부분이 있어 그래서 결론이 뭐지 싶으셔도 오너님의 문제가 아닙니다. (...) 눈물 있는 건 모르는 척 했고, 사탕은 받고 웃었습니다.
모두 같은 출발점에서 시작해 다른 이상향을 꿈꾸며 그곳에 근접하는 연주를 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습한다. 기억하는가? 그 소리를 내기 전에 먼저 머릿속에서 들어야 한다. 아무리 연습을 해도 그 소리와 실제 소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일치시키는 데에는 실패할 확률이 높고, 오히려 그 과정에서 새롭게 '완벽한' 연주가 나오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클래식의...
"그렇지만 제가 인간이 되고 싶은 건 아니에요. 하지만 당신이 저를 인간처럼 대할 때 기쁜 이유는 당신이 저를 옆에 실재하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저는 인간 옆에 오래 있는 기계이고 싶어요.""왜?""저는 기계니까요." 사실 천 개의 파랑은 왠지 모르게 계속 미루고 있던 책인데요, 앞에 읽기로 한 책이 몇몇 개 있기도 했지만… 그것보다는 사실...
타락한 천사는 사악한 악마가 되는 법. 그러나 신과 인간의 적인 타락 천사에게도 외로움을 나눌 친구가 있었지만 나에겐 아무도 없다. 아슬아슬하게 4월 1일에 독후감을 쓰네요. 시간 내로 제출할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입니다. 이번 달의 두 번쨰 책은 고르면서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읽고 싶다고 생각했던 책들을 스터디를 하며 슬슬 다 읽어가는 시기였거든요...
우리의 우주는 그저 나직한 쉿 소리를 흘리며 평형 상태에 빠져들 수도 있었다.그것이 이토록 충만한 생명을 낳았다는 사실은 기적이다. 당신의 우주가 당신이라는 생명을 일으킨 것이 기적인 것처럼. 테드 창의 <숨>은 SF 단편 소설집입니다. 책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은 제가 좋아하고, 또 자주 즐겨 보는 책 유튜버 겨울서점님의 추천 영상이었어요. 이 ...
"손님, 마음에 드는 책을 찾지 못하셨나요?""네, 오늘은 어쩐지 꿈을 안 꾸고 자도 좋을 것 같아서요."손님이 겸연짢게 씨익 웃었다."맞아요, 그런 날도 있죠."페니가 여유롭게 대답했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 독자로서, 2권이 나온 건 정말 반가운 소식이었어요. 반가운 것 치고는 나온 지 꽤 됐을 때에서야 읽게 됐지만… 아무튼, 포근...
그런 뒤에 모두가 응접실로 되돌아왔다. 그리고는 앉아서 서로를 쳐다보았다…….이때에 그들의 머릿속을 스치는 생각들은 비정상적이고도 열병과 같은, 마치 병에 걸린 듯한 것들이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추리 소설의 클래식 중 최고봉이라고 평가받는 작품입니다. 이후의 모든 추리 작품들이 이 작품, 혹은 크리스티의 다른 소설에 영향을 받았다는...
역전 만루 홈런이 아니어도 돼요, 하고 나는 선생님에게 말하고 싶었다. 그렇게 간단히 삶의 방식을 바꿀 수는 없는 것. 하지만 자기 인생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바꾸려 노력하는 것에 큰 의미가 생각했다. 죽기 전, 마지막으로 단 한 가지의 간식을 먹을 수 있다면 무엇을 고르게 될까요? 저는 아직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당장 생...
"너, 뭐야." 애꾸눈의 손을 꺾으며 일어난 육중창이 말했다. "뭐긴 뭐야, 저승사자지." 저는 팩션물을 아주 좋아합니다. 고증을 철저히 한 사극 드라마나 영화도 좋지만, 특히나 실제 역사에 작가 본인의 상상력을 끼얹은 이야기를 좋아해요. 거기에다가 추리극, 수사극, 액션이 가미된 버디물은 없어서 못 보는 정도입니다. 이 말을 한 시점부터 예상하셨겠지만, ...
12월은 어째 좀 바빴던 것 같아요. 이사다 뭐다 신경쓸 게 많다 보니 이번 달에는 책을 한 권밖에 읽지 못했네요…. 올해의 마지막 책이 되어준 것은 제가 좋아하는 김초엽 작가님의 신작(이었으나 이제 신간을 또 내셨더라고요 정말 한국의 히가시노 게이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SF 단편집 <방금 떠나온 세계>였어요. 첫 번째 단편집인 <우리가 ...
바로 그때 나는 기자들에게 말했다. "명왕성은 죽었습니다." 2006년, 아홉 번째 행성, 막내 행성 등으로 불리어 왔던 명왕성이 퇴출되고 왜소행성으로 강등되었습니다. 과학과 기술이 발달하면서 명왕성과 유사한 천체들이 여럿 발견되었고, 그렇다면 명왕성만이 특별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는가에 대한 논란이 생긴 것이죠. 직접적인 원인은 2005년에 마이크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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