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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이 된 미도리야와 재회한 토도로키의 이야기입니다 *짧습니다 겨울 바다로 가라앉은 너를 보낸 것이 1년 전. "네 탓이 아니야, 토도로키 군." 마음 속 어딘가에서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걸까. 눈 앞에 나타난 환상은 내게 그렇게 속삭였다. "....미도리야.""안녕, 토도로키 군." 내가 기억하고 있는 너다. 웃는 모습이 눈부시고, 어릴 적 강물처럼...
*리퀘 받은 글입니다 - '스카진'*언제나 그렇듯 날조가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진단메이커의 힘을 다소 빌렸습니다*스카치의 정체를 한 발 먼저 알아챘지만, 그를 죽이지 않은 진과 스카치의 이야기입니다*중간에 나오는 시는 강서완 시인의 '그믐밤' 이라는 시입니다 살고 싶어 알고 있다.내 삶에 대한 갈망 따위, 여기선 그 누구도 알 바 아니라는 것을. "한번만...
*리퀘 받은 글입니다 - '아이자와 생일' *올마이트와 아이자와가 서로의 건강을 챙겨주는 이야기 + 아이자와의 생일을 축하하는 내용이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1 "아이자와 군." 올마이트는 아이자와에게 큼지막한 상자를 내밀었다. 헐렁한 소매가 사부작거리며 상자의 표면에 쓸렸다. "이거.""...뭡니까." 그는 당황스러워 상자를 죽, 훑어본다. 회사명으로 짐작되...
*키리시마가 바쿠고에게 고백한 직후 앓아누웠다는 앞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왜." 고개를 삐딱하게 옆으로 꺾고서 바쿠고는 그를 노려보며 말했다. "왜, 나 안 불렀냐." "음....." 탕.사납게 병실 문을 열고 들어온 바쿠고였다. 무시무시한 얼굴로 들어와 문을 닫고는, 여전히 그 무시무시한 얼굴로 벽에 기대서서 자신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바쿠고에 키리...
*짧은 글입니다 *시가라키와 방 안에 갇힌 아이자와의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나갈래, 마실래?" 악당은 오늘도 어김 없이 그렇게 말했다. 어제도, 그저께도, 그는 그저 똑같은 말을 반복했다. 사실 어제가 아닐지도 모른다. 창문 하나 없는 방이었으니까, 어제라고 생각한 것이 사실은 그저께였을 수도 있고, 불과 몇 시간 전일지도 모른다. 이 곳에 갇힌 후 이틀 ...
*개성 세계가 아닌 현대 AU입니다*킬러 아이자와가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야마다.]"응?"[...오늘 우산 챙겨가는 게 좋을 것 같은데.]"아... 왜? 비 온대?"[그건 아닌데, 그냥 허리가 좀 쑤셔서.]"푸핫, 이제 30줄에 들어선 녀석이 노인인 척 하긴. 어디 보자.. 아, 나 우산 어디다 뒀지?"[그 샛노란 거? 현관 붙박이장 안에 없냐.]"응, 지...
*리퀘 받은 글입니다*글쓴이가 다비에 자세하지 않아 말투가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친해진 계기는 별 것 없었다. 그저 그 날 따라 무슨 이상이 있었던 건지 조용한 교실 안, 느닷 없이 빠진 이어폰에서는 음악이 멈추지 않고 계속 흘러나왔고, 그 어색한 분위기 속 유일하게 그 놈만이 태연스레 그런 말을 꺼냈을 뿐이다. '취향하고는.' 나중에 사실은 ...
*진실을 이야기해준 날의 아카아무입니다 *맨 앞의 시는 이돈형 시인의 '스크래치' 라는 시의 일부입니다 당신이라 부르고 싶었는데그때마다 무서운 속도로 사라지는 물컹씹다가씹으면 씹을수록 씹혀지는 혀를 씹어버렸다 살아있다는 이 화사한 공포가 얼마나 날이 잘 드는 것인지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까.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이미 그 칼날에 수도 없이 ...
*리퀘 받은 글입니다 *무도회가 열리는 저녁의 신소아이입니다 멋들어진 초대장이지만 정작 중요한 초대하고 싶은 사람의 이름은 공란이다. 그 공백을 보며 신소는 생각에 잠긴 채 손가락을 난간에 대고 톡, 톡, 두드렸다. 이미 교내 방송은 흘러나온지 오래였다. [아, 아. 파트너가 정해진 학생들은 홀로 모여주기 바랍니다. 아직 파트너에게 초대장을 건네지 못한 학...
*이번 편에는 하이바라가 나오지 않습니다. 베르무트와 발렌타인 아유미의 대화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발렌타인 시리즈의 설정은 http://posty.pe/269y6k 를 참고해주세요 "어머, 발렌타인." 고층 건물에 가려진 탓에 어두침침한 복도에서 그녀는 너무나도 익숙한 목소리를 듣고는 발걸음을 멈추었다. "베르무트.""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 잘 지냈지?...
*시가라키가 히어로(유에이 학생), 아이자와가 빌런인 이야기입니다. "또 기어이 쫓아왔군, 시가라키." 폐건물의 옥상에서 옛 제자를 마주 보며 아이자와는 그렇게 말했다.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제 앞을 가로막은 제자가 눈 앞에 있었다. 아이자와는 저것이 과연 저를 쫓아오는 게 힘이 들어 헐떡이는 것인지, 아니면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삭히지 못해 씩씩대고 있는...
*마지막 부분의 시 구절은 박완호 시인의 '바닥' 의 일부입니다 *사망 소재 주의 "준비 됐어?" 그는 아무 반응 없이 그저 침묵했다. 고개를 끄덕이지도, 좋다 싫다 말을 내뱉지도 않았다. 그런 그를 보고 남자는 키득거리며 웃었다. 남자의 어깨가 파들파들 떨리고 입을 가린 두 손 중 오른손의 중지에 걸린 총이 위태롭게 흔들렸다. 여전히 그는 반응이 없다. ...
*나가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몇 년이 지난 시점입니다*나가다나가 사귀고 있는 이야기입니다*이영싫 완결 기념으로 쓴 글입니다 "사랑한다." "알지?" "그럼요, 알죠, 알고 말고요....." 모처럼의 한가한 오전이었다. 오랜만이라면 참으로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가 이렇게 테이블 위에 널부러져 있는 것에 과연 어떤 반응을 해주어야 하는 건지, 오터와 사하라는 ...
*'잊을 수 없어서', '당시의 나는' 키워드로 76회차 전력 참여했습니다 *나중에 추가로 에필로그가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아이자와에게 고백한 신소가 그에게 세뇌를 걸어 그것을 없던 일로 한 이야기입니다 "선생님, 좋아해요." 그 날의 나는 내 짧은 십수년의 인생 중 가장 비겁한 사람이었다. "..괜찮아?" 멍하니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옆에서 제법 ...
*제자 시가라키 x 선생님 아이자와 입니다. 개성 사회가 아닌 현대물로, 연령 조작 있습니다 "...시가라키."[선생님.] 쇠를 긁는 듯이 거칠어 듣는 이를 소름끼치게 하는 목소리가 귓가에 내려앉는다. [허튼 짓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 두 팔에 소름이 돋는다. 기괴한 위압감이 나를 가만히 짓누른다. 아무도 없는 줄 알면서도 힐끔, 뒤를 한 번 돌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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