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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그런 말을, 닉스가 나지막하게 중얼거렸다. 그의 권유는 몽롱한 정신으론 감히 이해하기 어려웠다. 리버레이터는 무언갈 상실한 사람처럼 소리 없이 입만 뻐끔거렸다. 이만큼 놀랐으니 잠이 달아나는 기분이 들어야 할 텐데, 그러기는커녕 의식이 점점 침몰했다. 잊어버렸을까 봐 말해주자면, 우유와 크래커를 쟁반에 담아 들고 온 것은 닉스였다. 리버레이터가 드디어...
여름이 가기 전에 하르케와의 러브러브를 즐겨보세요. ※〈장마 41일째〉의 후속입니다. ※ 예약 발행된 포스트입니다. ※ K학원 AU / 하르케 이벨른 나페스입니다. 재삼 숙고해서 결제해주세요. ※ 원하시는 인물을 서술자로 삼아 읽어주세요.
여름이 가기 전에 하르케와의 러브러브를 즐겨보세요. ※ K학원 AU / 하르케 이벨른 나페스 ※ 큐아님의 리퀘스트로 작성되었습니다. ※ 어떤 사람을 대입해도 읽히도록 썼습니다. (이름 언급 없음...그래서 드림 아니고 나페스) ※ 원하시는 인물을 서술자로 삼아 읽어주세요. 서술자 기본 설정하멜고등학교 2학년, 벨더♡신문부(총칭 심령현상 동아리) 부장 [하르...
논컾 가볍게 쓴 거라 짧고 뚝뚝 끊어집니다 [셀레페필] 일만겁의 ○○ w.ㅇㄷ 말하자면, 셀레스티아는 그 둘이 처음 본 사이라고 하긴 믿기 어려울 정도로 필그림의 빈 속을 잘 비집고 들어왔다. 셀레스티아가 손가락을 몇 번 곱더니 말했다. “그러니까…. 너랑 내가 열세 살 차이잖아?” 너보단 내가 오래 살 거니까 걱정 마. 보는 사람마다 나 보고 130살...
[닉클닉] 11 bpm의 BPM 37093 w.ㅇㄷ 클라모르 벤투스는 이따금 후회한다. "별?" "그래, 별." "미안. 별은 잘 몰라." "그래? 의외인걸. 나 때는 별자리에 이름 붙이면서 노는 게 유행이었는데." "…할아버지 같아." 무엇을 후회하느냐면, 어색함을 털어낸답시고 아이에게 별 이야기를 꺼냈던 것을 후회한다. 아이의 운명이 결국 그 별과 비슷...
노래를 들으며 쓴 글이라 읽으실 때 같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목도 영상 제목에서 따온 것이 맞습니다. 불쾌함 주의… [닉립닉] 떠나려 하는 너에게 w. ㅇㄷ 청무우밭이 널따랗게 펼쳐있고, 높다란 산이 불뚝 솟아있는 곳. 다니는 버스는 하루에 하나뿐이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뜨는 비행기 소리로 속세를 느낄 수 있는 알뜰한 곳. 그곳이 우리가 남은 시...
상편 [셀닉셀] 아리스토텔레스의 기만 下 w.ㅇㄷ 셀레스티아는 언제 닫힌 건지 모를 방문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그와 클라모르가 마련한 연구실은 둘이 살기엔 넓었고 셋이 살기 딱 알맞았다. 이따금 클라모르가 저녁을 준비하면서 이제야 정말 집에 살게 된 것 같다고 말하는 데에는 그런 이유가 있었다. 하나 더 꺼내는 식기, 하나 더 꺼내는 수건과 이불...
렌다르 자매 과거, 노아 에픽에 대한 날조 있습니다 [ ] 안 표기를 많이 고민했는데, 티타니아와 유리아의 이야기를 주로 상정하고 쓴 글이라 이렇게 되었습니다. 클라모르도 노아도 나옵니다. 언제나처럼 논컾이지만, 모쪼록 읽고 싶으신 대로 읽어주세요. [렌다르] 이스메네들 w. ㅇㄷ 이런 일이 있었다. 누가 주최한 파티였는지도 몰랐다. 기억력 하나만큼은 ...
[셀닉셀] 아리스토텔레스의 기만 上 w.ㅇㄷ 두 사람은, 빈말로라도 곧잘 어울린다고 말할 순 없었지만, 그래도 이틀에 한 번씩은 대화를 나누거나 티타임을 가졌다. 보통은 셀레스티아가 질문을 하고 닉스가 거기에 대답하는 형식이었다. “세계의 끝이 어땠는지 보고 왔어?” “아뇨,” 기껏해야 늙어 죽는 것밖에 할 수 없었어요. 그건 그런데, 셀레스티아. ...
[셀닉셀] 안녕, 나의 그리움 w.ㅇㄷ 비좁은 공간에 사람들의 한숨 소리가 웅웅 울렸다. 아무래도 이 건물에서 장례식을 진행하는 가족은 그들뿐인 것 같았다. 노아가 그렇게 생각한 것은 건물에서 곡소리, 우는 소리, 기도 소리, 연도 소리 중 어떤 것도 들리지 않아서였다. 장례식에 조문을 온 사람들 중에 슬퍼하는 사람은 노아와 형의 학교 선후배 둘밖에 없었...
토악질이 날 정도로 가증스러웠다. 형의 거죽을 쓰고 빙글거리는 저 개체가. 아니, 그것은 그리움을 상기했고, 또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고, 애상적이었으며, 다시 증오스러웠다. 나는 정신을 바로 잡아야 했다. 함부로 그것에 애정을 느껴서는 안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것의 숨통을 끊기 위하여서는, 머릿속에서 나의 하르케 이벨른을 수만 번 더 죽여야 했다. 형은 이...
급전개 미완성 0. 여러모로 힘겨운 시간이었다. 첫 번째 복수에 성공한 노아가 눈을 감았다. 빠르게 뛰던 심장 소리가 풀벌레 소리에 묻힌다. 출혈이 꽤 있는 모양이었다. 아, 그의 생명이 다 꺼져가는 지금에 와서야 말하는 것이지만, 그는 자신이 내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었다. 점점 느려지는 심장 박동이 생경하게 느껴지는 것은 그래서였다. 주마등이 스쳤다....
자살요소 있습니다. 어둡습니다. 여러모로 주의! 닉스 피에타, 178번째 회귀 w. ld 179번째의 노아 이벨른은 유적지에서 눈을 떴다. 몇 번을 반복해도 익숙해지지 않는 온기였다. 땀으로 젖은 이마가 눅눅한 것이, 꼭 나쁜 꿈을 꾼 것 같은 착각을 가져다주었다. 그는 아직 살아있는데 누운 바닥은 차가웠다. 노아는 반사행동처럼 손을 그러쥐었다. 손가락이나...
갓 스무 살이 된 그가 처음으로 자행한 일탈은 군대에 가는 것이었다. 그렇게 하기로 결정한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최대한 빨리 본가를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컸다. 곧 돌아가실 할아버지 회사의 승계문제를 두고 다투는 식구들의 기싸움이 팽배한 집구석에 누가 눌러 붙어있고 싶어 하겠는가? 그가 기억하는 가장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얼굴도 몰랐던 친...
“엘리이―” “…엘리가 아니라 일라이라니까요.” 이솝 씨, 이만 일어날 때도 되지 않았나요? 방으로 갑시다. 라고 말한 게 벌써 다섯 번째였다. 입을 열 때마다 타이밍을 재느라 고민하는 그의 심정 따위는 술에 취해 뻗어버린 사람에겐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이솝은 그의 허리를 단단히 붙잡고 깨어날 줄을 몰랐다. 대인공포증이 있던 게 아니었나? 나이브가 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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