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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벤저스 팬북 내용 있습니다. *무쵸산즈, 타이미츠 소설입니다. 1. ( ) 치즈 케이크 한 조각. 주방 한 면을 차지한 고동빛의 원형 테이블 위로, 오늘 저녁에 사온 치즈 케이크가 사람 수대로 올려졌다. 그래봤자 대장과 나 둘 뿐이지만 말이다. 흘러내린 촛농이 치즈 케이크 겉면에 떨어진다. 두 사람이 먹기엔 많은 양의 케이크를 사온 것도, 본래 나...
● 포스타입에 마이키 드림 1편인 사랑이었다가 올라와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른 손에 총을 쥐어본다. 탄환을 10개 넣어 묵직한 감이 있다. 두 다리는 어깨 너비보다 조금 안 되게 벌리고 허리는 꼿꼿이 편 그대로. 하이타니 형제가 보는 앞에서 난 한쪽 눈을 감아 상대의 움직임을 포착했다. 한 방이다. 한 방에 끝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범천 시공입니다. *범천 드림이지만 마이키 루트입니다. *강간, 살인이 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시청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신이시여, 들으소서. 당신이 창조해낸 피조물의 탐욕에 달뜬 목소리를, 그 육체를. 그러니까 내 인생은 살아가기엔 너무 과분한 것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선천적으로 하얗게 탈색된 머리카락, 그와 반대로 눈동자는 동공이 커 흔히...
※타싸재업 썰체입니다. 가벼움주의 볼 때마다 타케미치 볼살 겁나 말랑할 것 같은데, 범천에 납치되어 그대로 물고 핥고 빠는 거 보고 싶다. 마이키...도만때부터 붕어빵이나 도리야끼 같은 단 거 달고 살았으니까 타케미치 볼 보면서 달콤할 것 같다 생각하지 않았을까. 막상 총구를 겨누었는데 볼살이 너무 말랑하게 들어가서 원래 성인 남자 피부가 이렇게 부드러운가...
타싸재업○ 동경 그때의 당신과 나는 저녁이 지나서야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평범한 일상과는 거리가 있었던 우리. 아무렇게나 자른 짧은 머리칼과 싸움으로 다져진 투박한 손. 두 손 가득 팔을 뻗어도 다 끌어안지 못 할 넓은 등엔 몇 번이나 구르고 다쳤을 상처가 검은 특공복 안에 가려져 있었죠. 그때의 나는 몇 발자국 떨어져 노을빛에 물든 당신의 뒷모습을 보고 ...
타싸재업○ 산즈 하루치요, 무쵸를 죽인 것으로 의심이 가는 남자. 카쿠쵸에게 산즈는 거기까지인 인물이었다. 분홍빛의 머리칼이 흰 전등 아래에 부서져 흩어져갔다. 머리색을 닮은 연분홍빛의 속눈썹, 꽃잎이 떨어진 것 같은 그의 속눈썹은 아주 가끔 조용히 미소 지을 때에 부드럽게 휘어져 마치 벚꽃의 꽃봉오리가 피어나는 것 같았다. 산즈는 서류에 붙어둔 시선을 돌...
타싸재업○ 왕이 죽었다. 웅성거리는 주변의 소음이 바퀴벌레처럼 몸속을 기어 다니는 것 같았다. 인파 속을 헤쳐 산즈가 사고 현장 앞으로 다가갔다. 늘 맡아왔던 피비린내 냄새가 그토록 낯설게 느껴졌던 건 처음이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꼭 잡으며 부둥켜 안고 있었다. 떨어지는 순간, 왕이 시궁창의 머리를 감싸 하나가키는 그저 깊은 잠을 자는 듯 평안해 보...
타싸재업○ ※썰체입니다. 산즈른으로 배신자에겐 범천의 철퇴를 가하는 무시무시한 2인자지만, 평상시엔 의외로 조용하고 무의식적으로 몸에 공손함이나 배려가 배어 있어 매너 있게 행동하는 산즈가 보고 싶다. 다른 간부들은 쟤가 드디어 돌았나 싶지만 산즈 본인은 무자각으로 자신도 왜 그러는지 알지 못하고 몇 초 후에 눈썹 찌푸리면서 괜히 만만한 타케오미에게 화풀이...
타싸재업 "좋아해.” 그 목소리는 한때나마 내 귓가에 거미줄처럼 팽팽히 붙잡히던 적이 있었다. ** 마이키군의 목소리가 떨린다. 물기를 머금은 그 음성이 이슬처럼 내 마음에 떨어져 긴 파동을 만들어 낼 것 같다. 두 팔을 잡아챈 손으로 핏줄이 불거진다. 나보다 체구는 작지만 오랜 싸움으로 굳은살이 박은 손은 쉽게 내쳐지지도, 놔주지도 않았다. 무슨 말을 해...
타싸재업○ 네모난 창 사이로 쏟아지던 여름 아침의 햇살. 7월의 조금은 찝찝한 열기가 방바닥을 가득 에워, 걸을 때마다 발바닥에 끈덕지게 닿는 느낌을 나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여름을 나타내는 모든 것들이 싫다. 뜨겁게 내리쬐어오는 햇살과 달궈진 아스팔트, 하복으로 바꿔 입었음에도 4교시가 되면 금방 붙어오는 등의 땀이라든지. 순정만화에선 이러한 여름에 ...
나는 지금도 그 녀석에게서 나던 풀밭의 향기를 기억한다. “드라켄군의 옷에선 늘 좋은 냄새가 나네요!” 금발의 푹신한 머리가 방안 조명등에 비춰 마치 밤하늘의 별처럼 깜박였다. 그 녀석의 푸른 눈은 꼭 청명한 여름 하늘의 색을 닮아, 아무리 손을 뻗어도 그 한 줌의 빛조차 잡을 수 없었다. 타케밋치는 자기 몸보다 훨씬 큰 가디건을 입고서 신기한 듯 말했다....
타싸재업○ 나는 지금도 금발의 푸른 눈을 가진 소년을 기억한다. “오늘 부로 하나가키 타케미치는 도만에서 제명한다.” 하나가키 타케미치, 도만의 총장인 마이키의 총애를 받는 인물이자 언뜻 보기엔 양키를 할 법한 인물로는 보이지 않는 평범한 남자였다. 몇 번이나 흙바닥을 구르고 내질렀을 주먹은 굳은 살이 박혀 있지만 다른 대원들과 비교해 봐도 터무니없이 작은...
타싸재업 -총 3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같이 영화 보지 않을래요?” 범천 지하실에 감금된 지 100일째. 하나가키 타케미치가 란에게 두 번째로 뱉은 말이었다. - 10대 때는 땀을 흘릴 수 있다면 뭐든 좋았다. 삼단봉이 허공으로 높이 솟아올랐다 날카로운 바람 소리를 내며 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핏방울이 사방으로 튀고 봉을 잡은 손으로 사람의 뼈가 으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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