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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ana Double> 속 셋의 (공개 가능한) 설정을 풉니다. https://posty.pe/y4b1zl ⚠︎︎ 위 포스트를 보시고 보면 더 좋습니다. 1. 서창빈 ⇧ 작중 서창빈은 흑발에 살짝 파마끼 도는 헤어, 피어싱은 군대갔다오면서 막히고 없음. - 99년생, 현역 입학. - 본가는 경기도. 1학년 1학기에는 작실과 친구집을 전전하며...
작업실로 돌아온 양정인은 문에 난 작은 창 너머로 안쪽을 들여다 보고는, 소리가 나지 않도록 손잡이를 돌려 잡은 채로 살그머니 문을 닫으며 들어왔다. 그리고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양, 특유의 웃음기를 머금은 무표정을 띄우고 자리에 앉아 키보드에 손을 올린다. 크리틱에서 들었던 피드백을 복기하며 텍스트로 정리한 후, 다른 수업의 과제인 보고서 작성을 시...
서창빈과 양정인이 등을 맞대고 자리를 쓴지 한 달이 지나, 어느새 4월이 되었다. 한 달 동안, 일주일에 두번 설계 수업이 있는 날ー각 반의 작업실은 강의실이기도 하다ー은 물론이고, 양정인이 어쩌다 종종 작업실에 갈 때마다 항상 서창빈이 있었다. 설렁설렁 작업 중 이거나, 헤드폰까지 착용하고 게임에 열중이거나, 라꾸라꾸에 누워서 쿨쿨 자고있거나, 공용 책상...
먼저 씨피러의 색안경낀 투키즈룸 후기 갑니다 -🐰🐷+😈🐰 서창빈이 형이 해준 봉골레 파스타 짱맛잇엇다고 얘기하는 중이었음 근데 리노 그게 적다고? 입모양ㅋㅋㅋㅋㅋㅋㅋㅋ 파스타 배만 큰게 아닌거같은데 창빈아... (하나도 안 오케이인 표정) 근데 리노는 딱봐도 소식하게 생겼음. 본인은 요리하면서 간보고 하면서 좀 집어먹고 맛 좀 보고 동생들 다 퍼다줄거같애....
* 이리노 + 서창빈 * 본편 진행과는 별도로 보고싶어서 쓴 토막글 2학년 2학기, 12월. J대의 등대라 불리는 문화1관은 새벽 3시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다. 아니다, 꺼지면 절대 안됀다. 마감해야하니까. 이민호는 레이저커팅실에서 작업해온 작은 모형 조각들을 주사기에 본드를 넣어 하나하나 붙이느라 신경이 곤두서있다. 툭하면 바늘 속에서 굳는 본드를 라이터...
7번째 알람소리에 겨우 눈을 뜬 창빈은 머리가 띵한 감각에 인상을 찌푸렸다. 알콜이 밤새 열심히 분해되었는지 눈까지 건조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냉장고에서 페트병 째 찬물을 벌컥벌컥 들이키니 좀 살 것 샅다. 어제 신환회 때, 리노는 집에 고양이들이 기다린다며 쌩 사라져 버렸고, 창빈은 지각한 벌이라며 선배들에게 끌려다니며 막판 노래방까지 시원하게 지르...
<Cubana Double>기반 1. 건축학과 3학년 복학생 서창빈 평소 학교갈때. 학교에서 살다시피 하니까 마감때라고 크게 다르지 않을듯.. 주로 올블랙, 백팩은 대충 껄렁하게 맬 것 같음 (안에는 별거 안들어있음) 새내기 시절같은 앳됨... 오른쪽 엠티사진같음 저런 팔뚝 소유자가 맨날 까불까불 실수로 물건 잘 부술거같고 작고 정교한 모형같은거...
*🐷🐰가 최애인 지인과의 톡을 거의 그대로 백업한 것 이라 부끄러워서 결제창 둡니다... ⇧ 돼끼는 두둑한게 맘에 들음. 내말이 국밥 한그릇 뚝딱 잘먹게 생겻자나 이모 여기 깍두기 더주세요 할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현웃터짐 애초에 저 뼈대는 타고나야댐. 태생 뼈대얇 여리여리계는 벌크업해도 저 두둑함은 무리. 돼끼 팬픽은 업냐 돼끼는 팬픽 잘 없을걸 나...
서창빈은 지긋지긋한 과제와 야작이 기다리는 학교로 돌아왔다. 개강한지 며칠이나 지났다고 벌써 종강만 기다려 진다. 경기도민에게 왕복 3시간 30분의 통학은 너무나 가혹했기 때문에, 1학년 1학기 이후로는 쭉 자취를 고집하고 있다. 하지만 월세와 생활비 모두 스스로 벌어서 생활해야 하는 창빈에게는 선택지가 별로 없었다. 이번 자취방은 학교 캠퍼스 바로 앞, ...
양정인이 서창빈을 처음 만났을 때는 2학년 1학기 3월, 과내 소모임의 신입생 환영회 날이었다. 가게 하나를 통째로 빌릴 만큼의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술자리가 그닥 내키지는 않았지만, 같이 가자며 권유하는 동기들의 말에 얼굴만 비추며 적당히 마시고 빠르게 돌아갈 생각으로 그래, 라고 대답했다. 동기들을 따라 도착한 술집은 작년과 같은 장소였다. 동기들이 먼...
오랜만에 면회를 온 구재연은 그간의 진행상황, 관련 행정처리 및 서류들에 대해 일우에게 전달했다. 구재연은 자신과 시선도 마주치기 싫은 것인지, 눈을 내리깔고 퉁명스럽게 대답하는 일우의 태도에 아랑곳 않고 허리를 꼿꼿히 세우고 앉아 이것들이 마치 처음부터 자신의 할 일이었다는 양 사무적으로 행동했다. 이 오지랖 넓은 여자 형사는 15살인 일우에게 최대한 자...
나나가 깨어난 후 둘은 꽤 오랜시간 병원과 경찰서를 오가며 조사를 받았다. 3년동안 무엇을 하며 그들과 살았니? 무엇을 보았고, 기억하니? 마주앉은 사람은 매번 달랐지만 그들은 같은 내용을 다른 문장으로 반복해서 물었다. 그 중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왜 다른 사람들은 다 죽었는데 너희만 살아있니? 일우는 반대편에 앉아있는 형사의 손에서 자...
보호소에 입소한지 4개월이 넘었고, 해가 지나 일우와 나나는 16살이 되었다. 육식주의자 가족들은 그날로 전부 죽었고, 돌아갈 곳은 이제 없다. 그 아수라장에서 둘만이 살아남았다. * 상평동 일가족 몰살 사건은 3년이 지나 범인인 식인종 무리의 전원 사살 처분과 실종 아동을 포함한 두 아이의 구조로 막을 내리며 한동안 상당히 화제가 되었다. 방송에서는 식인...
있을 곳 시리즈의 식인종(+일우) 등장인물들 외관 공통점: 전부 밝은 머리색, 빨간 세로동공 눈 식인종은 비인간중에서도 특급위험종으로, 과거 집단학살 당한 역사가 있다. 현재 살아남은 식인종은 전부 무적자이며 따라서 성이 없다. 2005년 기준. 윤일우 나이: 94년생, 12세 키: 또래보다 큰 편. 외과의사였던 아빠를 닮아서 머리가 좋고, 경제적으로는 유...
"얘들아. 나 꼬마랑 대화를 해볼까 하는데." 부엌에서 넝마가 된 고기에서 뼛조각을 제거하고 손질하던 환희, 아이스박스에서 한쪽 팔이 없어진ー먹힌 여자를 꺼내 작업대 위에 올려두던 탄과 곤, 징징대며 식탁 의자에 널부러져 있던 태서까지 네 명 모두 주나쪽으로 일제히 고개를 돌렸다. 가장 먼저 환희가 미간을 찡그리며 말한다. "왜?" 환희의 짧고 간결한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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