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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아" "..." "태형아" "..." 언제부터였을까, 몇 번을 불러도 대답없는 너를 보면서 홀로 떠들기 시작한 게. 같이 데이트를 해도 무미건조한 표정으로 계속 핸드폰만 쳐다보기 시작한 게. 왜 몰랐을까, 이미 네 눈에는 내가 없다는 걸. 아니 "우리,..." "..." "헤어질까...?" 왜 모르는 척 했을까. . . . 비틀비틀거리다가 주저앉았다....
'왜 그렇게 미련해' 나에게 늘 이렇게만 말하던 친구는 내가 김태형이랑 헤어졌다는 이야기를 하자마자 마시던 소주를 다시 잔에 고스란히 되돌렸다. 더러워. 인상을 찡그리며 중얼거리자 친구는 헛기침을 하며 알바생에게 소주잔을 하나 더 갖다달라는 말과 함께 사이다 한 병을 추가로 주문했다. "너 괜찮은 거 맞냐?" "응." 태형과는 고등학생 때부터 대학교까지. ...
"여주야...," "..." "얼굴 많이 상했다...,밥 제대로 챙겨먹는거야?" "가, 다신 찾아오지마" 또다. 또 자신을 찾아와 걱정하는 척, 반성한 척,... 이제야 겨우 울지않고 잠을 청할 수 있게 되었는 데 다시 제 앞에 나타나 자신을 뒤흔드는 태형에 여주는 짜증난 듯이 앞머리를 헝클였다. "진짜 짜증나....,진짜..." "..." 여주가 집에 들...
여주는 쓰고있던 안경을 벗어던지며 빨갛게 충혈된 눈을 지긋이 감았다. 눈두덩이를 비비며 깜박거리자 안그래도 진한 쌍꺼풀이 더 진해진 눈에 여주는 한숨을 쉬고 다시 컴퓨터를 바라봤다. 벌써 퇴근 시간에서 한참이나 멀어진 12시, 여주가 뻑뻑한 눈알을 애써 굴려가며 일을 하는데에는 특별한 사정이 있다. 그건 바로, "채여주 대리" "...." "아직 퇴근 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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