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하얀 족제비, 작은 악마 그게 무슨 소용이라는 말인가 난 자네를.. 꽤 동생처럼 아끼고 그렇다고 함부로 대하지도 않았으며 그렇다고 그리 싸고 돌지는 않았다 나보다 화사하게 웃는 아이였고 나보다 훨씬 어렸고 예전의 나보다 훨씬 빛나던 아이 그것이 너였고 난 그 빛에 휩싸였다 그 아이는 나를 아꼈고 잘해주었고 나를 바라보았고 나에게 힘을 내라고 말을 하였다 그...
사랑, 그래 사랑.. 나는 사랑을 증오한다, 싫어한다. 절대적으로 나는 사랑 따위는 하지 않을 것이라 다짐했다 내 첫사랑이 너무나도 쉽게 죽었기에 그에 따라 닮은 이가 없었기에, 너무나도 사랑이 아팠기에, 나는 사랑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집에 틀어박혀서 안 나온지 몇 십년, 나는.. 다시 한 번 비행을 하기 위해, 날기 위해 꿈을 찾기 위하여 저택에 도...
(* 약간의 사망 과정이 있습니다) 내리는 비가 그칠 때쯤에 다시 만날 수 있겠지, 그때까지 오래 오래, 잘 살고 있으라고 점점 심해진다, 그 꿈이, 그들이 나를 굳이 찾아와서 나를 괴롭히는 그런 꿈이 잠을 자지 않아도 환청으로 들리고 , 환각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더이상, 잠을 자지 않는 것이 해결법으로 안 되는 것이다 흐릿하게 하나의 장면을 바라본다 그들...
그대의 답장을 미친듯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떠한 답이라도 좋으니 간절히 그대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는 당신을 향해 감히 욕심을 내도 괜찮을까요 당신이 버리지 못하는 유일한 문장이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이미 그런 생각은 버렸습니다. ..예리엘, 아무래도 저는 당신과 거리를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당신이 돌아와도, 저는 당신과 거...
너가 떠났다, 그래 친구라고 정의를 내릴 관계지 우리는? 그렇다고 믿을게. 난 그런 게 좋으니까.. 우리가 친구가 아니라면 무엇이겠어 바보야. 근데 그런 친구를 냅두고 떠나버리는 건 너무 무책임한 거 아니야? ...그래 이건 너한테 화났어. 갑작스럽게 너가 죽었다는 통보를 듣고, 난 너무 화가 났어 "거기는 안전하고, 거기는... 행복한 곳이야?" 결국엔 ...
떨어졌다, 저 멀리 검은 공간으로 아무도 없다 소리를 쳐봐도 내 옆에는... 그저 죽은 시신 뿐 아아.. 아무도 없는 거야? 나 진짜 두려운데? 나 진짜 아무도 없는 거 질색인데 나 진짜.. .... 나 진짜 손 떨려서.... 너무 두려운데 어쩌지 난 사람이 많은 게 좋단 말이야.. 나 혼자 말하는 거 싫어 제발 누구라도 답해주세요 여기는 어딘가요 내가 잘...
죄송합니다 필력이 딸립니다.. 나는 어딘가 이상한 아이다. 모두가 그리 칭해왔다. 어둡고, 곁에 있으면 우울해지고... 이상한 아이 그것이 나다, 인정하기 싫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세상이 그리 칭하는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가족들은 나를 사랑했다 하지만 나는 사랑을 받을 순 있지만 줄 수는 없었다. ..아마 중학교를 들어가기 전 까지는 괜찮았던 걸로 ...
죽으면 안 되었어요 죽지 않기 위해 노력했어요 하지만 결국엔 죽어버렸어요 어째서.. 제 동생은 누가 지켜주고 돌봐주죠? 제 동생은 저 없이는 못 살아요.. 신은 잔혹하기만 하죠 결국엔 이렇게 될 걸 알았다면... . . . 악수를 청하던 사람, 나랑 정반대이지만 친했던 사람, 너무나도 다정했던 사람, 친구가 되고 싶었지만 거부했던 사람, 이름이 독특해서 아...
우리 이야기도 별로 못 해보고 갔잖냐.. 근데 갑자기 사라지는 게 말이 돼? 그건 너무한 거 아냐? 너 거기서 사람이랑 대화할 수도 없잖아 너 사람이랑 대화하는 거 좋아한다며, 근데 거기에 왜 있어 다시 돌아와, 애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어 언제가 되는 어떻게 돌아오든 계속 기다릴거니까 다시 돌아오면.. 친구로 생각하고 환하게 맞아줄게 나랑 뜻이 맞았던 친구...
첫 만남 우연처럼 한 순간에 만나버린 우리 둘 나는 11살, 너는 12살 때 처음 만났던 그 초등학교 때를 기억해? 우리 거의 일정이 끝나갈 때 까지 한 마디도 안 했는데.. 우연히 그 게임을 같이 하게 되었잖아? 그때 정한 별명이, 지금까지 이어져 온 거고.. 나는 천사님, 너는 행복이라며 어릴 때 이야기를 했었지! 그때 참 재밌었는데~ 귀엽다면서 소소하...
코니 > 카라 클레어 우리, 말 별로 못 해봤지? ...그리 친하지는 않았지만 사라졌잖아, 내가 몸이 안 좋았을 때 너가 사라졌잖아? ..인사라도 하고 싶었어 너의 말에 대답하고 싶었어 근데 내가 아파서 못 해버렸어 천하의 카라 클레어가 멍청하게 사라지진 않을 거 아냐? 여기저기 발로 뛰면서 이야기 해주라 이 상황의 분위기 메이커는 너잖아 . . . ...
코니 > 오딘 " 진짜, 내가 오자마자 너가 가버리면 어떻게 해? " 우리는 이 사건 이전에도 만났었지, 응응 기억해! ..난 꾸미는 걸 좋아했고, 너도 꾸미는 것을 좋아했지.. 그러니까 우리는 성격도 맞았고 취미도 맞았었어! 그래서.. 그래서 친해지기 쉬웠고 말이야 . . . 근데, 너가 그렇게 말하곤 내가 괜찮아지니까 너가, 아주 아주 곤히 자고 ...
이현지가 유지우에게. '내가 있는 곳에 너가 없어, 사라져버렸지' 이 목소리가 들리지는 않겠지, 아마도 그냥 들어주면 좋겠어, 그저.. ..하하 기억나? 우리는 신과 관련된 이야기를 했었고 끝은 신이 외면은 하지 않는다는 말을 했었어 그냥 신이 있다면 너가 무사히 돌아와줬으면 해 신이 있다면, 너가 한 말 대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무시하지 않잖아 그렇...
그래.. 응, 우리도 꽤 많은 일이 있었고.. 사귄지 오래 되었지? 너와 있을 때가 제일 행복했어, 지금도 당연하고!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마워, 정말로 이건 진심이야 나의 사랑, 나의 별, 나의 뱀 백한성씨, 내가 해준 게 별로 없는 거 같아서 너무 슬프다.. 탐정..일을 너무 열심히 했나봐, 그래도.. 너를 사랑한다는 건 변함없어 몇년이 걸려도.. 처음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