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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의설정 다수 포함, 배경은 2PORT. 레드팀의 의사양반이 휴가를 냈다. 일주일 중 잠정적 휴전날인 월요일(그렇다. 용병들도 월요일엔 일하기 싫어한다. 싸움과 전투를 좋아하더라도 일은 일이지 않은가.)을 노려 휴가를 낸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덕분에 동료들의 치료를 디스팬서가 도맡았다. 디스팬서는 유용한 구조물이고, 부주의하게 다치는 용병들은 디스팬서...
메딕스카 스카웃은 자신을 옭아맨 구속장치에서 손을 빼내려 안간힘을 썼으나, 금속의 서늘함은 스카웃의 의도에 따라줄 의사가 전혀 없음을 표명하듯 차갑게 시렸다. 일반 성인 남성을 - ‘나는 성인 남성중에서도 더 건장한 편이지. 여기 내 섹시한 근육을 보라고!’ 스카웃은 불쑥 튀어나온 허세를 뇌 한구석으로 밀어넣었다 - 꼼짝도 못하게 만드는 수갑과 족쇄가 누구...
*다크니스보다 밝은 분위기"대원, 이름은?""네?""이름이 어떻게 되지?"제임스 커크가 또 무슨 장난을 치는 거지? 유나는 정황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커크의 의도를 파악하기 어려웠다. 정황을 알 수 없는 상황이라 함은, USS 엔터프라이즈 호로 발령이 나 오랜 훈련 끝에 드디어 첫 승선을 하게 된 때에 이래저래 소문이 뒤숭숭한 함장이 자길 불러 다짜고짜 ...
* 약한 성적 묘사 포함. 저놈은 틀림없이 미쳤다. 처음 마주친 순간부터 단 한순간도 잊은 적 없지만 늘 새삼스럽게 깨닫곤 한다. “응? 어서 말해봐. 괜한 반발심에 입 꾹 다물지 말고.” 빌어먹을 젠장할 개자식. 목줄을 쥐고 뒤흔드는 게 정말 마음이 안 든다. 비유적 표현이 아닌 실제 상황 묘사다. 뻔뻔하고 교활한 주인 놈은 나를 꼬아내 기어코 목줄을 채...
“첫번째 탐사를 무사히 마친 기념으로 이 자리에 모여줘서 고마워.” 제임스 T. 커크의 축사는 함장 본인의 위트를 더하여 파티의 흐름이 끊기지 않을 정도로만 진행되었다. 파티ㅏ는 명색에 맞춰 화려하거나 수수한(이는 문화의 차이며 아카데미 출신의 선원 전원은 서로의 존중할 줄 알았다) 복장이 보이는 동시에 강한 원색이 도드라지는 셔츠들도 다수 보였다. 빨강과...
존 왓슨은 퇴역군인이다. 어깨를 관통한 총상은 명예로울지 몰라도 본국으로 송환돼 다리 저림과 간헐적 마비, 그리고 정신과 상담은 존에게 전혀 달갑지 않았다. 상담사의 제안으로 꾸린 블로그에 쓸 내용이 전혀 없는 일상이 몇 날 며칠 반복되고 통장 잔액이 바닥을 칠 때가 되어서야 존은 군인 연금 아파트에서 나왔다. 존 왓슨은 런던사람이며 이 말인즉슨 무슨 일을...
손을 흠뻑 적신 피가 뚝뚝 떨어져 바닥에 고이고 신발에 스며들고 나서야 칸은 정신을 차렸다. 첫 번째로 그는, 어리둥절했다. 왜 우두커니 서있고, 왜 피에 젖었으며, 왜 지워진 것처럼 기억이 떠오르지 않는지. 기억을 지우는 두 번째로, 칸은 불쾌했다. 언제나 흐름을 통제하는 존재가 되도록 만들어졌고 장악해왔던 칸이건만 현재는 이해할 수 없는 것들 투성이었다...
두 분의 시작은 언제에요? 티밀은 조각케익에 포크를 찔러넣으며 말했다. 우주, 그 미지의 영역에 반 자의 반 타의로 발을 들인 티밀은 이미 벤젠스 호에 적응하다 못해 편하게, 아주 잘 살고 있었다. 집에서 떨어져 나왔다는 흔한 불안감은 온데간데 볼 수 없고 오히려 우주로 나왔음에 무척 반가워하고 즐기는 티가 났다. 지금도 보아라. 함선 내 휴식공간에 둥지를...
벙글벙글 웃는 마키이로의 기분은 딱 날아가기 직전의 두근거림과 설렘으로 가득 찼다. 밝은 성정의 마키이로는 친절하고 상냥하며 장난스럽기까지 하여, 도합하면 사람을 좋아했다. 그는 타인과의 교류를 즐기고 행복해 보이는 군중에서 활기참을 받아 덩달아 끝도 없이 해맑아지는 사람이었다. 반면에 아터는 일단 타인에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 오는 사람까지 막는 닫힌 성...
칸 누니엔 싱의 강함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 하우 다크니스 이후의 시점으로 NOE 하우는 자신이 어쩌다 이런 상황에 처했는지 되돌아봤다. 깨어났더니 3세기 후의 미래에 우주선이었고 직감으로 함교에 찾아가 함장으로 보이는 벌칸에게 총구를 겨눴더니 칸 누니엔 싱으로 메워진 화면과 눈이 마주쳤고, 다음은 빛무리가 자길 감싸더니 훨씬 더 어두컴컴한 함선으로 넘어갔다...
바버크 1P & 2P 합작을 공개합니다! 참여해주신 13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XD*본 합작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PC로 봐주세요.https://bbchjsite.wixsite.com/bbchj/1p-2p
※ 스토킹/살인/집착 요소가 있으니 열람에 주의 바람 카페는 고분이 자주 찾는 장소는 아니었다. 물론 그녀는 친구 혹은 지인과의 만남에선 어김없이 문 끄트머리에 달린 작은 종을 울리고 바깥이 보이는 창가에 자리 잡는다. 적당히 달고 맛있는 음식, 은은한 조명에 다채롭게 빛나는 음료와 결정적으로 포근한 분위기가 사람의 마음을 풀어낸다. 긴장을 놓고 빈틈이 생...
칸하우+고분다크 하우를 어디서 만났다구 하지 분이 살고잇는 LA서 만났다구 해야하나 칸하우랑 고분다크랑 장르가 넘 달라숴 어캐 짤지 감이 안왘 ㅋ ㅋ ㅋ 근데 뭔가 혐관이면 좋겟더 하우랑 고분이랑 혐관이라구요?????? 사랑해 근데 다크가 현실에 존재한다는 설정이면 칸하우 쪽에서 찾아가는 게 맞을걸! 다크가 찾아올 수는 없으니까 그치그치 역시 그렇겠찌 하우...
길냥이 하우 줍줍하는 칸으러 칸하우 보고 싶다,,, 아그냥,,, 다크니스의 마지막에 칸이 다시 얼려지지 않고 엔티호의 크루로 편입되어 아카데미 속성 수업을 받음(1년뒤에 엔티호의 출항이 있으니). 누구도 칸과 수업을 듣고 싶지 않아하고 칸도 걸리적거리는 것들이 싫어서 편하고 좋았는데 어느날엔가부터 이상한 고양이가 강의실에 들어왔음. 양이 수인도 아니고 그냥...
칸이 잡혔다! 하우: 걔가? 잡혀? 헛소리 하고 있네. - 드림주/드림캐에게 말할 때만 늉늉이라 발음되어서 남을 통해 전달받아야하는 드림컾 보고 싶다 하우: 늉늉 거리는 거 짜증나. 쏴도 돼? 겨울(전달자): 어... 하우언니가 보고 싶대요! 칸: 그럴 리가 없지. 쏘지 말라고 전해. 겨울: (어떻게 아신 거지?) - 나를 이해하게 될 거야, 하우.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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