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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불꽃 놀이 “시즈쿠!” 시온은 약속장소에서 시즈쿠를 보자마자 기쁨에 찬 얼굴로 달려왔다 “아..안녕” 시즈쿠는 애써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해 무뚝뚝하게 말했다, 하지만 시온은 그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한바퀴 빙그르르 돌며 ‘나 어때?’ 라며 물었다, 시즈쿠는 ‘너무 예뻐..’ 라고 말했다가 입을 틀어막았다 “아..고마워!” 시온은 그 말을 듣자마자 얼굴...
-아니야!! 이상한 소리 하지마, 재미없어 (; ¬_¬) 그리고 5분도 채 되지 않아서 시온은 답장을 보냈다 -장난 아니야, 나도 너 좋아한다고 하면 믿을꺼야? 그 순간 시즈쿠의 눈에서 눈물이 한방울 뚝 떨어졌다, 시즈쿠는 애써 눈물을 닦았지만 한번 터진 눈물은 멈출줄 몰랐다 * (삐비빅 삐비빅) “...으음” 그렇게 다음 날이 되고 시즈쿠는 요란하게 울리...
(덜컹 덜컹) “다음역은 이토시마 역입니다 내리실 분들은..” 버스 안내원의 목소리가 버스 안에 가득 찼다, 그리고 시즈쿠는 멍하니 창 밖을 바라보았다 “....” 시즈쿠는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두고 내린것은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했다 * “...아!!” 그렇게 버스에서 내린지 5분쯤 됐을까, 시즈쿠는 자신이 버스에 자신의 마음장을 두고내렸다...
1.여름 “너네 어디갔다가 이제 와?” 결국은..선생님께 들켜 서아와 정연은 담임선생님에게 한참을 잔소리를 들어야했다,하지만 그런 잔소리를 듣는 짜증나는 와중에도 서아의 가슴은 계속 콩닥거렸다 (덜컹 덜컹) 그렇게 달리는 버스 안,정연은 잠든 서아를 빤히 바라보았다,그리고 조심스럽게 서아의 이마에 입을 맞추었다 “으음..” 정연의 입맞춤에 잠이 깬것인지 서...
“아으..” 다음날 아침 나는 비척거리며 일어났다,그리고 옆을 보자 그곳에는 어제 나와 함께 ‘뜨거운 밤’ 을 보냈던 선장이 곤하게 자고있었다 “얼굴은 이렇게 예쁜데 성격이 왜 이렇게 거칠까..” 나는 조용하게 읇조렸다,그녀의 숨소리가 세엑거리며 옆에서 들렸다,그리고 나는 가만히 앉아 그녀의 속눈썹을 살살 만졌다 (벌떡) “뭐하는거야? 그리고 내 손길에 깬...
“한성아!” 윤은 저 멀리에 있는 한성을 보고 밝게 말했다,그러자 한성은 한번 짧게 뒤를 돌아보더니 천천히 걸음을 늦췄다 “하아..하아..어디가?” 그리고 윤은 그런 한성을 향해 달러가고 옆에서 잠시 서서 물었다,그러자 한성은 짧게 대답했다 “내일 있을 별축제 준비해” 그러자 윤은 밝게 웃으며 물었다 “도와줘도 돼?” 그러며 윤이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자 한...
그렇게 설래는 봄은 가고 어느새 여름이라는 뜨거운 계절이 찾아왔다,그리고 제야와 지연의 관계에는 아주 큰 변화가 생겼다 “있지 제야야,나한테 좋아해준다고하면 안돼?” “응” 지연의 애교어린 목소리에 제야는 딱딱한 대답을 내뱉었다,그러자 지연은 서운하다는듯 ‘흥’ 하며 삐진 척을했디 봄의 끝머리,그 시간 지연은 제야에게 고백했다,하지만 제야의 기다려달라는 말...
“웁” 그녀는 다시 내 입에 자신의 입을 맞췄다,솔직히 인정하기 싫었지만..잘하는건 사실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웃기다는듯 나를 보고 말했다 “왜,깔아버린다며” (화악) 그리고 나는 그녀를 그대로 내 아래로 깔아버린 후 그녀의 귀를 한번 앙 깨물었다가 속삭였다 “이제부터 그럴거야”
“서아야!! 우리 수학여행 간데,들었어?” “ㅇ..응” 서아는 들뜬 정연과 달리 어두운 얼굴이었다 “왜 그래?,혹시 수학여행 싫어해?” “아..그게 아니라..내가 산은 그다지 안좋아하거든” 수학여행 일정 안내에 써져있는 ‘**산 방문’ 이라는 문구를 보고 서아는 어둡게 말했다,그러자 정연은 들뜬 얼굴로 서아의 귀에 속삭였다 “우리 그러면 그거 째고 바다 갈...
그 뒤로 지연은 계속 제야를 졸졸 쫒아다녔다,다른 아이들은 그것을 못마땅하게 보는듯했지만 지연은 별로 개의치않는것같았다 “하..지연아,나 좀 그만 쫒아다니면 안돼?” “응!!” 그리고 학교에서 어느날 제야는 지연에게 간절하게 부탁했다,하지만 지연은 그것을 상큼하게 거절하며 말했다 “나 너 좋아하는데?” 순간,제야의 머리가 띵하는 기분이었다,그동안 온갖 짓궂...
요즘 서아는 고민에 빠져있다,그건 바로 누군지 모를 아이가 서아의 책상에 고백편지를 두고 간 사실이었다 ‘근데...’ ‘이름도 없는건 아니잖아!!’ 그렇다,고백편지에는 누군지 모를 익명의 사람에게서 왔다,서아는 한참을 그 편지를 들여다보다가 책상 서랍에 넣으며 조용히 읇조렸다 “차라리 정연이었으면 좋았을탠데..” “내가 왜?” 그때 정연이 장난스러운 얼굴로...
“허?” 그 사람은 나를 보고 어이없다는듯이 웃더니 내 목에 칼을 겨누며 말했다 “회 뜨듯이 먹어버릴라” 하지만,그딴거에 쫄면 내가 아니었다 “어디 한번 먹어봐요,근데 어쩌지?” 나는 그녀의 귓가에 속삭이며 말했다 “나는 잡아먹는게 취향이라 그러자 그녀는 당황한듯 뒷걸음 치더니 마른세수를 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말했다 “저 여자 이따가 선장실로 오라고해” “...
“어이 얼른 올라타!! 이제 곧 아침이야” 고요한 새벽 부둣가,어디에선가 수근거리는 소리가 났다,그리고 그곳에는 여러 사람들이 배에 올라타고있었고 나머지들은 배 위에 올라 총을 저 멀리로 보이는 육지를 바라보고있었다 (크르르) 그리고 그들을 기다렸다는듯이 그림자는 천천히 그들쪽으로 갔다 (탕!!) 그림자들에게 총이 소용없다는걸 저들은 모르는듯했다,조금 딱하...
결국 모두 떠나가버린게 실감이 너무도 뼈저리게 느껴져왔다 모든게 내 잘못이었다,그저 사람 하나가 내 곁을 떠난것임에도 내 세상 전체가 무너져 내린 이 기분은 말로 형용할수가없었다 * “있지 우리 놀이공원 갈까?” “됐어,오글거리게 놀이공원은 무슨” 나는 항상 너를 밀어내기만했다,하지만 너는 나를 끝까지 당겨주었다,그리고 내가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는듯한 눈빛...
“ㅇ..어!!” 그 순간 너무 당황을 했던거신지 제야는 도망치듯 그 자리를 빠져나왔다 “허억..허억..” 그렇게 급하게 도망쳐 집에 도착한 제야는 주르륵 주저앉았다,심장이 쿵쾅거리고 아직도 그 아이의 라일락향같은 체취가 기억났다 그리고 제야는 방으로 들어가 가만히 앉아 어둑어둑해지는 밤하늘을 가만히 바라봤다,제야의 눈 앞에 그 아이의 모습이 아른거렸다,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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