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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캣트리야. 쇼노스케.. 실험체쨩을 재도약하게 도와준게 나다. 내 연구대상에 들어버린 만큼, 실험체쨩이 어디 홀리지 않도록 해야한다. 그래서, 오늘도 실험체쨩 활동 반경 주변의 감시카메라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누가 실험체쨩을 납치했다. 놀라긴 했는데, 저번에 위치 추적 칩을 심어놨었다. 밖에 나가긴 좀 그런데.. 다들 날 못보도록 가면을 쓰고 ...
그날도 평소와 똑같은 하루였다. 쇼노스케는 할일을 마치고 연구소로 돌아와 쉬었다. 그런 쇼노스케 앞에, 캣트리야가 뒤에 뭘 감추고 다가온다. " 바쁘냐 실험체? " " 딱히. 그런데 왜? " 캣트리야는 뒤에 감추고 있던 것을 꺼냈다. 와인 한병이였다. " 오늘 한잔 할래? 가끔은 이런 날도 있어야지? " 하지만 쇼노스케는 그렇게 술을 좋아하진 않았다. 술을...
쇼노스케. 그의 몸은 현재 그리 좋지 많은 않다. 캣트리야한테 아침이고 밤이고 끌려다니며 몸 자체가 매우 피곤한 상태이다. " 오늘은 목욕이나 좀 해야겠군.. " 쇼노스케의 스케줄은 아침부터 점심까지 여러 행사를 다니는 것이다. 자신의 명성으로 광고 촬영이라던지, 모델 일또한 하고, 점심시간 1시간에, 해가 저물때 즈음 몸을 단련하러 간다. 저녁 8시 쯤 ...
오늘은 한가해서 쉬고 있는 쇼노스케. 그런 쇼노스케한테, 캣트리야가 찾아왔다. " 무슨 일이지? " " 그냥, 잠깐 좀 와달라고. " 따라가보니, 좀 녹이슨 락커가 있었다. 문은 헐거워지고, 특유의 녹슨 냄새가 코를 찔렀다. " 이게 뭐냐? " " 락커좀 새로 개조하게, 힘좀 써달라고. " 캣트리야한테 잡혀 락커 개조에 힘을 쓰던 쇼노스케였다. 녹을 풀고,...
쇼노스케. 어렸을때부터 유망주라고 불리우던 그는, 매일매일을 훈련하며 살아갔다. 그의 스승에게서 승리라는 것은 반드시 상대를 짓밟으며 이기는 것이라고 배우며, 그의 가치관은 점점 승리로써 나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날, 그의 가치관은 달라지게 되었다. 다른 옥타리안 들과 마찬가지로 지하에 살아 지상의 풍경은 한번도 못 본 그는, 어느날 지하로 떨어진 책 ...
오늘도 똑같이 쇼노스케는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길이였다. 아니 정확힌 집이라기보단.. 캣트리야의 연구소였다. 지금 집은 리모델링을 맡겼기 때문이다. 리모델링이 끝나는대로 집으로 돌아갈 예정이였다. " 나왔어. " 요새 쇼노스케는 굉장히 피곤하다. 갑자기 부쩍 늘어난 인기 때문일것이다. 아니면 훈련을 너무 열심히 했거나. " 왔어? " " 응. 요새 부쩍...
그날도 어김없이 쇼노스케가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였다. 저번에 있었던 사건으로, 쇼노스케는 다시 재도약에 성공했고, 매니저도 생겼다. " 오늘도 시시하게 끝났군.. " 쇼노스케는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며 침대에 누웠다. .. 쇼노스케가 깨어났을때는 본인의 침실이 아닌 다른 곳이였다. 차가운 느낌이 드는 공간에서 눈을 뜨게 되었다. " 여.. 여기는...
쇼노스케. 한창 잘 나가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그의 실력은 상대방을 압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상대방을 존중하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사람들은 그를 아서라고 불렀다. 하지만, 그의 실력은 녹슬어 갔다. " 아 쇼노스케! 이걸로 10연패입니다! 어떻게 된건가요! " 그를 보러온 관중들은 야유를 보내고 있었다 " 그만둬라! " " 뭐가 아서냐! 너같은건 아사다...
.. 안녕. 누가 말하고 있는지 구별하기 힘들다는 의견이 있어서. 지금부터 말하는 사람 마다 색을 넣어보려고 해. 주인공 씨랑 죽은 사람들, 그리고 인형들은 대사, 일부 상황을 제외하면 다 색이 들어갈꺼야. 어떤 색인지 알려줄께. 페루 소나타 타즈나 아야카 에르메스 요한 가크엔 유카치 유메 케츠에키 유메 휴이 히요코 자이젠 코오모리 루시퍼 그럼 다시 갈께!...
.. 안녕. 갑자기 또 살인게임이 시작되서 너도 되게 혼란스러울 테지. 그러니까, 2장을 시작하기 전에 간단하게 그동안의 일을 설명해줄께. 알았지? 준비됐어? 그럼 간다! .. 아토 리소, 5년 전 살인게임에서 살아남은 학생 중 하나지. 하지만 현실에 찌들어, 지금은 학교에서 교사 일을 하고 있어. 그리고 그녀처럼 살아남은 슈진코 키오쿠, 메니미 요지겐, ...
문을 열고 마주한 것은.. 테이블이였다. 5년 전 기억 그대로의 테이블.. 재질이라던지 느낌은 다르지만, 저걸 보는것만으로도 나의 공포는 이미 몸 전체를 집어삼킨 뒤였다. 손발이 떨리고, 구역질까지 하고 있다. 하지만.. 마음을 가다듬어야 한다. 나는 자리에 섰다. " 아무래도.. 다들 온 것 같네요.. 다시 룰 설명을 할께요.... " 테이블 중앙에, 거...
프롤로그 보러가기 1장 전편 파트 A 보러가기 1장 전편 파트 B 보러가기 .... " 저기 페루.. " " 음? 무슨 일이냐 메니미. " " 나 악기좀 가르쳐주라. " " 악기? 너 다루는 거 많잖아. 굳이 나한테 가르침 받아야되나? " " 하지만!! 작곡가의 가르침이면 뭔가 더 좋은 곡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해서!! " " 내 어드바이스를 받고싶다고?...
프롤로그 보러가기 1장 전편 파트 A 보러가기 살짝의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파란 문을 열었다. 루시퍼 씨랑 같이 봤던 때랑 같다. 크게 변한게 없다. " 종이에서 말한 것 치곤 아무것도 없는데 말이죠.. " " 흠.. 이상하네. " " 그냥 뻘소리 적어놓은 종이 아니야? 그냥 가자! "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그냥 누가 적어놓은 종이겠지 파고.. 문으로...
프롤로그 보러가기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한다. 무언가 시작 되기도 전인데도.. 나 포함해서 12명이 모여있는 이 광경을.. 출구가 있는지도 모르겠는 곳에서, 그 날의 기억이 떠오르려고 한다. 금방이라도 미칠 것만 같지만,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침착하게 조사에 임하자. 저기 있는건, 슈진코다. 슈진코도 나를 본 듯, 이쪽으로 손을 흔들었다. ...
.. 있지. 조금 뜬금 없긴 한데, 넌 다수결이라고 알아? 왜 갑자기 그런 말을 하고 그러냐고? 흠.. 일단 대답하기 쉬운 것부터 차례대로 해야 원활히 대화할 수 있으니까? 음? 저기 누가 있는 것 같은데? 얘기를 한번 들어볼까? " 다수결은 정말 좋아! 많은 사람의 의사를 받아들이는 민주주의의 바람직한 모습! 분쟁을 낳지 않는 방법이지! " " 다수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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