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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왜" "아메리카노 수액 맞으러 갈 사람" "나" "나도" "우리 다 가자" "남화야, 너도 갈 거지?" "어" 내 이름은 이남화. 과제의 찌들어 있는 대학교 문예창작과 3학년인 소설 작가이다. *** "크~이거지~" "아오, 살 것 같다" "과제 죽어라, 진짜.." "다음 달에 축제는 왜 하는 거냐.." "유학생들을 위해서 하는 거라잖아..." ...
동영상 재생하고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당신의 꿈을 담당하는 꿈 요정이랍니다! 여러분의 꿈과 관련한 일들은 모두 제가 맡고있어요. "안녕! 너는 꿈이 뭐야?" "꿈? 어, 나는 말이지! 가수도 해보고 싶고, 선생님도 하고 싶고, 화가도 하고 싶고, 경찰도 하고 싶고, 간호사도 하고 싶어!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 "후후, 꿈이 참 많구나?" 이런 아...
"비비!" "비스..? 방금 네가 낸 소리야?" "비!" 이설화는 지금 기쁨과 당황스러움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같이 살면서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는 비스의 목소리. 이설화는 지금 당장 창문을 열고 "동네 사람들!! 여기 좀 봐요!! 우리 애가 드디어 말했어요-!!!" 라고 소리치고 싶었지만, 비스가 '희귀'이기에 그러지 못한다는 점이 너무너도 아쉬웠...
-브금으로 들으시면 좋을 것 같아서 넣어 봤습니다. 악토버(OCTOBER) - Time to love (Official Audio) - YouTube 왕궁의 정원은 오늘의 주인공들을 환영이라도 하는 듯 색색의 꽃들로 장식 되어 있었다. 오늘이 아니면 볼 수 없는 순간을 보기 위해 왕궁의 모든 국민들이 정원에 모였다. 정원의 들어왔다는 사실에 아이들은 저마다...
*급전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장님 우셨어요??" "어,어?" 어제의 일을 생각하면 눈물이 계속 나오던 아이리스는 방에서 하염없이 울었다. 그 탓에 눈이 부어서 단원들이 걱정하는 말투와 눈빛으로 자신을 보고 있었다는 걸 뒤늦게 알아 챈 아이리스가 단원들의 눈을 피해 변명하며 뒷걸음치다가 누군가와 부딪혔다. "아, 페리스 경이셨습-" "잠깐 얘기 ...
"단장님-!!" "왜 그래?" "그, 그게" 메크의 다급한 외침에 따라가니 카엘의 집무실이었고, 문 앞에서부터 술 냄새가 진동해 나도 모르게 코를 막았다. 대체 얼마나 마셨길래 이러는 거지? 술에 잔뜩 취해 뻗어 있을 카엘을 생각하니 벌써 머리가 아팠다. 술도 못하는 애가.. 한숨을 푹 쉬며 들어간 집무실은 카엘 말고도 사람이 더 있었다. "니네는 왜 있는...
오랜 전쟁이 막을 내리고 마을의 분위기가 축제 분위기로 변하고 있을 때, 왕궁에서는 '한 문제'를 가지고 회의가 한창이었다. "전하, 전하께서도 이제 국혼을 올리실 나이가 되어셨으니 슬슬 준비를-" "싫다" "전하-!" "난 아직 국혼을 올릴 생각이 없다" 왕궁에 온 귀족들이 카엘의 국혼 문제로 한동안 시끄럽게 얘기했다. 카엘도 한 마디를 지지 않았다. 대...
"나 왔어~" 가게 일이 끝나고 돌아온 집에서는 이설화의 목소리만 울려퍼졌다. 평소 같으면 나와서 현관문 앞에서 온갖 재롱을 떠는 [가족]이 안 보이자, 이설화는 거실에서부터 부엌, 방까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그 [가족]을 찾고 있었다. 그렇게 찾기를 한참, 이설화는 한 드레스 룸 문앞에 멈춰 섰다. 설마하는 마음으로 심호흡을 하고 문을 열었다. '역시 ...
카엘은 처리하던 서류들을 내던지고 곧장 아이리스가 있는 건물로 왕의 품위고 뭐고 신경 쓸 겨를도 없이 달려갔다. 숨을 헉헉거리며 다다른 아이리스의 방 문앞에 서있던 기사들이 카엘을 보고 한 발자국 뒤로 무르고 아이리스에게 전하께서 오셨다고 알렸다. 들어오라는 아이리스의 말과 동시에 카엘은 달려오느라 흐트러졌던 옷 매무새를 다듬고 숨을 내쉬었다가 다시 내뱉었...
전쟁 이후, 왕국의 분위기는 어느때보다 무거웠다. 항상 사람들로 붐비던 장터는 장사를 하러 나온 사람들 말고는 없었고, 그 거리를 소리지르며 뛰어다니던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말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성 밖에 분위기도 이렇게 무거운데 성 안이라고 다른가? 아니다, 훈련하는 기사들로 가득하던 연무장에는 벌레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았고, 지하에 위치한 기사단 전용 ...
아이리스는 어릴 때부터 무서워 하는 것 하나 없었다. 여자아이라면 무서워하는 곤충들도 맨 손으로 잡고 다니기도 했었다. 나도 그 모습에 적응을 한 것인지 아이리스가 곤충을 잡아 오면 그 곤충에 대해 한참을 이야기한 적도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내가 8살이 되던 해에 아이리스는 궁에 오지 않았다. 아이리스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거냐고 물으면 아바마마와 어마마...
00년 00월 00일 아이리스, 나 카엘이야. 거기 날씨는 어때? 북부의 설원이라서 날씨야 추울 것 같기는 하지만, 잘 있지? 감기 걸리는 거 아닐까 걱정 많이 하고 있어. 여기는 벌써 꽃 한 송이가 피었는데 예쁘더라고 너도 같이 봤다면 좋았을 텐데.. 성 정원에 있는 꽃들이 모두 다 피는 시기에 네가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을게. 그때는 같이 볼 수 있으면 ...
"아이리스 경! 조심히 깄다오세요-!!" "메크 형님! 살아서 오셔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떠나는 기사단의 행렬이 이어졌다. 그 사이에서도 아이들의 응원을 받으며 떠나는 아이리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단원들은 아이들에게 옅은 미소를 보이며 말하는 아이리스의 모습에 잠시 당황했지만, 전날 밤에 아이리스가 했던 말을 떠올리며 그녀의 모습...
아이리스는 아침 일찍 준비를 하며 생각했다. 자신이 단장으로 있는 10년동안 처음 겪는 일이라고 말이다. 보통 전쟁은 갑자기 치고 들어오는 것이 일방적인데 이렇게 날을 정해 놓고 전쟁을 하자는 말은 그녀의 아버지인 전 기사단장 아그리스도 처음 듣는 말이라고 했다. 무슨 생각으로 그런는 것인지 아직 감도 안 잡히고 있다. 준비는 꽤나 순조로웠고, 전쟁을 치루...
"아이리스 경" "네?" "전하께서 부르십니다" "아..알겠습니다" 단원들의 훈련을 바주고 있던 아이리스는 카엘의 신하 잭이 하는 말에 잠시 당황했다가 그를 따라갔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 때는 한 번도 부르지 않는 카엘의 성격을 알고 있던 아이리스는 잭에게 물었다. "전하께서 절 왜 찾으시는거죠?"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경에게 무언가를 드린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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