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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이 도심에서는 별을 보기가 힘들어졌다. 사람이 많은 곳일수록, 그리고 밤의 도시가 화려해질수록 별은 그 모습을 더더욱 비치지 않았다. 그것이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 즈음은 옛적부터 알고 있었지만, 눈에 비치지 않는 것은 내게는 결국 다를 바가 없었기에. 인적 드문 길거리를 걷고 또 걸어 도착한 곳은 여전히 장사가 잘 되지 않는 클래식...
이미 떠나버린 기차에게 애써 손짓을 하지 마라. 그것은 이미 제 선로를 따라 제 갈 길을 묵묵히 갈 뿐, 절대로 되돌아오지 않을 것이므로. 그러니 지나간 것에 미련을 가지지 말아라. 너를 떠나간 것은 너에게 되돌아 올 수 없는 것들 밖에 없지 않은가. 그리고 그 사실을, 본인이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지 않은가. 그러니 청년이여, 이미 떠나버린 모든 것들...
주님 앞에서 나의 모든 것을 걸고 맹세하겠습니다. 평생을 단 한 여자만 사랑하겠노라고. 기나 긴 과거로부터, 신성한 목사님 앞인 지금도. 그리고 이 반지 한 짝이 주님의 곁에서 사라질 그 순간까지. 제 아무리 네가 나와 같은 하늘 아래에 있지 않아도 나는 너를 ─. 거칠고 투박한 손은 기이하게도 검은색 펜을 움켜집는다. 하얗고 텅 빈 종이를 비추는 빛, 그...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언제나 같습니다. 마치 풍경화 한 폭을 걸어 놓은 것 마냥. 풍경화와 다른 점이 있다면... 그래요, 시간과 계절마다 날씨와 하늘의 색이 다르다는 정도? 어느 때는 칙칙했다가, 어느 때는 불타오르듯이 붉었다가. 시원하게 바람이 불어오기도 하다가 내리쬐는 햇빛에 살이 타기도 하던, 나의 창가는 늘 거기서 거기였습니다. 몇 년동안, 변...
"응? 어떤 딸이 제일 좋은 딸이냐고? 그야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차게 웃는 딸이지! 그러니까, 굳이 무리해서 공부하지 않아도 괜찮아. 무엇인가를 특출나게 잘 하지 않아도 돼. 물론, 재능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엄마는 미로가 건강하기만 해도 매우 감사할 것 같아. 공부한답시고 막 코피 날 때까지 열심히 하지 마! 그건 아픈거지...
※ 부디 편하게 받아주세요... 멘답 대환영... ※ 글의 흐름과 진행 방식이 다소 매끄럽지 못할 수 있습니다... 편하게 관람해주세요! "우리 딸, 항상 웃으면서 지내렴. 누가 뭐라고 해도 당차고 씩씩하고 활기차게. 친구도 많이 많이 만들어서~ 나중에 엄마한테도 소개시켜주라. 우리 예쁜 딸이 어떤 친구를 만들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 "숲...? 확...
※ 편하게 받아주세요... 멘답 대환영..! ※ 글의 흐름이 다소 매끄럽지 못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부디 편하게 관람해주세요... '미로야, 미로야. 인생은 어쩌면 연극과 다를 바가 없을지도 모른단다. 거짓말같은 일들은 언제나 네 눈 앞에서 펼쳐질 수 있거든. 우연히 떨어진 돈을 줍는다던가, 첫 눈에 사랑에 빠진다던가. 가망 없어 보이는 병이 갑자기 말끔하...
당신이 새로이 마주할 그 계절에 찬란함을, 당신의 길에 영광만이 함께하기를. 노을의 시간에서 별무리 밝은 밤으로, 황혼의 때에서 광명만이 가득한 아침으로. 우리는 이른 봄을 맞이하고 있는 과정을 거치고 있을 뿐입니다. ─기약할 수 없는 미래 대신, 눈 앞의 현실에 최선을 다한다. 선생님, 이란 호칭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붙이는 레터 특유의 호칭이었지만.....
※ 편하게 멘답 주셔도 됩니다... 부디 편히 관람하시고, 편히 답해주세요...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그게 지켜지지 않는다면 너는 나갈건가? ... 그 어떠한 이유라도, 저는 원래 한 곳에 머무르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친구님. 본래부터 머무를 수 없는 바람이 그나마 있던 까닭마저도 사라졌으므로, 저는 모든 이의 곁에서 사라질 생각이에요. 그런 희...
※ 모쪼록 편히 받고, 편히 봐 주세요...! ※ 멘답으로 받아 주셔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 ... 나는 이리 됨을 알고 있었으나, 모두를 위한다는 마음가짐 단 하나로 손길을 뿌리칠 수 없었지요. 그렇게 다시, 그리고 또 다시. 십 여 년 만에 나누어보는, 평범하지는 못해도 정상같은 대화. 내가 가린 허물로 불리우는 그 다정함. 온전히 받아보는 걱...
※ 부디 편히 관람해 주시고, 편히 이어주세요... 신님. 죄 많은 어린 양을 부디 용서하지 말아 주시옵소서. ...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 없어. 내가 미워하는 건 나의 봄 하나로 충분해. 그리고, 미워하고 싶어도 제대로 미워할 수 없게 만들었잖아. ... ... 궁금해요, 선생님. 진심이든, 빈 말이든... 왜 그토록 제게 밉다는 말 하나를 쉽게 하지 ...
※ 캐붕 주의 / 날조 주의 / 더러운 흐름 주의 / 트리거 워닝 : 욕설 (가벼움) ※ 모든 것을 재창조한... 그런 글입니다. 깊게 생각 마시고 그냥 즐겁게 관람해주세요. ※ 할로윈 특별 소재 단편 소설. ※ 괴도, ??? & 탐정, 에멜 사파에아. ※ 괴도의 캐릭터 설정을... 모르겠어요 선생님... ※ PC버전에 최적화 된 글입니다. BGM ...
나는 한 없이 저 밑바닥을 향하여 주저 앉게 될 것입니다. 거센 결을 두른 바람은 제 살결을 정성스레 깎아 내릴 것이고, 넘실거리는 물결은 이윽고 파도가 되어 해일이 되어 바다의 폭풍이 되어 나를 먹어 치운 채로 모든 것을 앗아가겠지요. 그 속은 분명, 걱정도 불안도 두려움도 없을 고요함 뿐입니다. 그러니 눈을 감고, 저 아래로 향해 천천히 낙하할 것입니다...
※ 날조가... 많습니다... ※ 약간의 수위 주의! ※ 유성군 x 한성아. ※ 자컾은_같은_욕조를_쓸_수_있는가 예? 저요? 제가 뭔데 한성아 씨랑 연애를 하냐고요? 하긴, 제가 재벌도 아니고 잘생긴 편도 아니긴 하죠... 사실 저도 어쩌다가 성아 씨와 연애를 하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남들에게 말해도 안 믿을만한 소리인 건 저도 잘 알고 있으니까....
※ 가독성을 고려치 못했습니다. 흐름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모쪼록 마음 편히 감상해 주세요! BGM. 사람은 몇 세기 동안 살아남고 생존해 번식하며 변화를 맞이한다. 유랑하며 열매를 따 먹던 시기에서 정착하여 농사를 짓는 자들로, 사람의 역할은 고철 덩어리가 맡는 시대로, 더 나아가 이제는 인간의 뇌가 아닌 컴퓨터의 계산에 따라서. 평평한 대지로, 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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